로케트전기 - 글로벌최초 곡면스마트폰-전기차EV배터리 양산체제ESS신규사업삼성SDI-LG화학 2차전지납품독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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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트전기가 가지고 있는 잠재성과 재료는 지금 주가는 그야말

 

로 대바겐세일!!  갑작스럽게 급상승 시작할 분위기입니다.!!!

 

이토록 무참하게 짓누르는 이유가 과연 무었일까요?,,

 

                           

                            -급등핵심포인트-

 

 

1.글로벌 대세 전기차에 사용가능한 배터리 상용화 단계!!!!!

 

2.휘어지는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휘어지는 배터리 양산!!!!!

 

3.겨울철 전력소비 급증에 대비한 신규 ESS사업 시작!!!!!!!!!!

 

 

67년 전통의 전지 전문기업 로케트전기가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장

 

치), 열교환기 사업 등에 진출해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오랫동안 축적해 온 건전지(1차

 

전지) 분야의 노하우를 신규 사업의 기술적 토대로 삼을 방침이다.

 

더벨과의 인터뷰에서 "로케트전기가 주력해 온 1차 전지 분야는 부가가치를 극대화하

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2차 전지와 2차 전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 ESS, 열교환기 사업

이 로케트전기의 새로운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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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는 이어 "지난해에는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기존 사업부의 매출액 규모가 커지고 신규 사업부에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게 될 올해는 무난히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차 전지는 그동안 로케트전기를 지탱해 온 돈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저개발국가 등에서는 여전히 건전지를 사용하는 전자제품을 선호하는 까닭에 로케트전기의 1차 전지 부문은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미 '대세'가 된 2차 전지 분야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로케트전기는 현재 원통형 2차 전지의 외부를 감싸는 부품인 캔을 LG화학과 삼성SDI에 납품하고 있다. 또한 얇고 구부러지는 성질을 가진 박형전지 분야에도 꾸준한 관심을 드러내 왔다. PB(Paper Battery)와 FLB(Flexible Lithium Battery)를 세계 최초로 개발, 상용화했을 정도다.

자회사 로케트이엔티를 통해 영위하고 있는 전지 생산설비 부문은 1차 전지와 2차 전지를 아우르고 있다. 특히 2차 전지 제조설비의 경우 종전의 원통형 전지뿐 아니라 슬림형 노트북 컴퓨터와 전기자동차(EV)에 탑재되는 적층(층층이 쌓는 구조)형 배터리에도 대응할 수 있다.

안 대표는 "삼성과 LG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의 2차 전지 생산 설비의 상당수를 로케트전기가 납품했다"며 "국내 대기업뿐 아니라 미국 전지회사 보스턴파워의 중국 전기자동차(EV) 배터리 공장에도 로케트전지 설비가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 전지 생산설비 부문의 올해 매출액 목표는 약 100억 원이다.

2차 전지 기술을 응용한 ESS 부문도 성과가 나기 시작했다. 특히 세계적 전력난으로 인해 일본과 인도네시아 등에서 ESS 구매 의사를 타진해오고 있어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안 대표는 "로케트전기가 주력하는 리튬인산철 전지는 다소 무겁지만 전력 저장량이 많고 가격경쟁력이 높다는 점에서 ESS에 적용하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로케트이엔티의 공조 설비와 열교환기 사업에 대한 기대도 크다. 열교환기의 경우 안 대표가 "건전지를 대신할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고 자신할 정도다. 로케트전기의 열교환기는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동(銅)으로 만들어진 경쟁사 제품보다 가격경쟁력은 물론 높은 성능도 갖추고 있다.

안 대표는 "열교환기 부문에서 최소 80억 원의 매출액은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 번 거래처와 신뢰를 확보하게 되면 공급량을 늘릴수 있다는 점에서 내년에는 열교환기로만 200억 원은 벌어들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신규 사업들이 본 궤도에 안착한다는 전제 아래 로케트전기는 올해 매출액 목표를 1000억 원으로 수립했다. 이를 토대로 5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낼 것이란 계획도 세웠다. 안 대표는 "올해 손익분기점(BEP)을 넘기며 흑자 구조로 전환하는데 문제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