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씨 - 21일출시하는 삼성갤럭시S 독점공급 수혜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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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영업이익률 30%이상... 곧 1000원 팔면 300원이상 남는 최고의 마진율

 

휴대폰주력3사 (삼성,LG,팬택등)TDMB칩시장 독과점...국내90%이상 시장점유율확보

 

작년 영업이익율로만 코스닥13위..

올해는 매출728억(전년대비+42.7%) 영업이익245억원(+33.2%) 상승전망..사상최대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예상되는 저평가 실적최고주입니다.

 

다음주 갤럭시S 21일 출시와 함께..반등이 예상됨..유일하게 안오른 갤럭시S 수혜주

 

16,000원에 350대 1 공모후 현재 최대 저평가 영역에 놓여있음..

 

중국 과 미국의 실적이 동반되어 올해 사상최대의 실적 갱신과 앞으로 계속된 사상최대의 실적상승이 예상됨


아인앤씨는 지난 8일 공통 소스 구조를 이용한 협대역 다중 밴드 저잡음 증폭기’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

관련 특허는 각 나라별 모바일 TV 표준을 하나의 칩으로 통합 할 때 여러 개가 들어가는 소스 인덕터를 공통으로 사용해 하나의 인덕터로 줄이는 기술이다.

또 사용하고자 하는 각각의 표준에서 주파수 선택도와 잡음특성을 최적화하고 반도체 칩 사이즈를 소형화 할 수 있게 한 것으로 모바일 TV 수신기 등의 휴대기기에서 적용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한국 DMB, 미국 ATSC-M/H, 일본 ISDB-T, 중국 CMMB 등 세계 각 지역별로 다른 모바일 TV 표준을 사용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는 각각의 반도체 칩을 하나의 칩으로 합친 세계 공통 모바일 TV 수신칩의 필요에 의해 구현된 것이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향후 세계 각 지역의 여러 가지 모바일 TV 표준을 한 개의 반도체 칩으로 처리할 수 있는 소형화된 제품을 개발하는데 이번 특허를 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세계 모바일 TV 시장의 빠른 성장속도에 맞춰 이미 해외 표준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세계 어느 지역에서나 한 개의 칩으로 모바일 TV를 시청할 수 있는 전세계 통합칩(제품명: W3000)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대표 박창일)는 최근 LG전자에 자사의 DMB 2.0 칩을 국내 최초로 공급하는 등 DMB 2.0 시장 공략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이다.   아이앤씨는 현재 휴대폰에 내장되는 지상파 DMB 통합칩 시장에서 90% 점유율을 차지하는 업체로 무선주파수(RF)와 DMB 디코더 통합 수신칩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였다


아이앤씨가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에 TDMB칩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앤씨   관계자는 15일 “갤럭시S에 TDMB칩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며 “삼성전자   모든 스마트폰에 관련 부품을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  “현대모비스를 통해 YF소나타, K5, K7에도 TDMB칩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시장에서의 독점적인 위치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매출에서 30% 가량이 TDMB칩 관련 매출”이라며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은 80~90%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 지상파 DMB를 구현하는 핵심반도체 점유율 1위로서 휴대폰과 네비게이션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은 각각 90%

달함
- 특히 DMB 핵심 부품인 SoC(System on Chip) 분야에서 국내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데, 국내 휴대폰?생산회사들이 외산 단말기와의 차별화를 위해 DMB 기능을 많이 채택하고 있어 현재 50%인 탑재율이 올해 70% 수준까지 올라갈 것이라는 관측

- 이와 함께 중국 미국 등 해외에서 본격적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상당한 실적모멘텀이 기대됨

- 따라서 올해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728억원(전년대비 +42.7%), 245억원(+33.2%)로 역대 최고 영업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작년 실적은 매출 510억원 영업이익 183억원원으로 매출액영업이익율 36.13%로 코스닥기업중 13위 기록

- 작년 10월 6일날 신규상장한 기업으로 공모가는 16,000원에 경쟁율 350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