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속의 주식한주 - 코아스웰 악재가 호재가 되어 버렸다.

과거 조달청이 중소기업 살리기 목적으로 매출 상위권 업체에 대하여 입찰 참여를 박탈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악재에 시달렸던 일이 있다.

하지만 최근 리바트와 퍼시스만을 제외대상에 해당하고 코아스웰은 대상자가 아니라는 소식이 나오면서 악재의 헤프닝으로 끝나고 말았다.

아마도 그때당시 관련 뉴스를 듣고 매도한 투자자들이 많았지만 이소식이 전해지면서 재매수 하려는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주가 상승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코아스웰의 현재 강세는 2,000원을 겨냥한 상승으로 보여지며 전자칠판의 매출본격화가 이루어지게 되면 주가는 2,600원까지 치솟을 것이다.

테마자체가 일회성 테마가 아닌 생산성과 연결되는 테마이기 때문에 짧게 보기 보다는 길게 보는 전략이 유효하다.

 

 




김춘삼 장롱속의 주식한주 - http://cafe.daum.net/hanhwaseong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