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코 - ▶▶美제너럴일렉트릭社가 마이스코을 초청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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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너럴 일렉트릭(GE)社가 마이스코을 초청 출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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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초일류업체인 GE社가 마이스코의 고위관계자을 초청 출국하여 미국 체류중에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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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귀국... 낭보을 기대해 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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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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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GE社, 플랜트 기자재 공급ㆍ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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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크레니키 GE에너지 사장 "해외 發電시장 한국과 공동 진출"

존 크레니키 GE에너지 사장은 "한국 고객들은 청정연료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수요나 기술 등에서 첨단 수준에 와있다"며 "한국 시장을 계속 공략하는 동시에 한국의 발전 관련 업체들과 해외 진출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발전회사가 제3국 발전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건설사들이 해외 발전소 건설을 수주할 경우 기술지원이나 공동 투자의 형태로 한국 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환경 관련 사업은 GE가 지난해 5월 GE그룹 전체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표했으며 2004년 청정 환경기술 개발에 7억달러를 투자할 정도로 공을 들이는 사업이다.

2010년까지 매년 15억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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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에너지, 美 풍력발전 프로젝트 가동

GE에너지는 3일 미국 일리노이주 그랜드리지 에너지센터(Grand Ridge Energy Center)의 확장을 위해 1.5MW급 풍력터빈 74대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GE에너지에 따르면 이 센터가 완공될 경우 미국내 풍력에너지 발전용량은 110MW를 넘어선다. 이는 미국내 3만 가구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존 크레니키 GE에너지 사장은 "풍력산업을 하는 기업들이 새로운 풍력 기지를 건설해 청정에너지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클 폴스키 인베너지 회장은 "재생에너지는 미국의 경제와 환경 측면에서 이익이 된다"면서 "미국에는 개발을 기다리고 있는 풍력 자원이 풍부한 만큼 이를 활용하면 늘어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GE는 지난 2002년 재생에너지 산업에 뛰어든 이래 관련분야에 지금까지 8억5천만 달러를 투자했다.

GE에너지는 세계 최대의 발전 및 에너지 생산 업체로 2008년 293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조지아주 아틀란타에 본사를 두고 석탄·석유·천연가스·핵에너지·수력·풍력·태양광·바이오가스 등 에너지 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베너지는 지난 2001년 미국 시카고에 설립, 풍력에너지의 개발·운용·관리하는 기업이다. 북미와 유럽에서 2천MW급 풍력 프로젝트와 2천800MW급 천연가스 발전 프로젝트를 가동중에 있다.

한편 미국 풍력에너지협회(AWEA)는 풍력산업을 ´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발전기´로 부르며, 지난해 8만5천명의 고용을 창출했다고 보고했다. 풍력산업은 터빈부품 제조·수송·건설·풍력터빈 설치·운용·유지·마케팅 등 산업의 전후방 효과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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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타치와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이 원자력사업에서 손을 잡았다.

일본 내 합병회사의 지분은 히타치가 80%, GE가 20%를 각각 소유, 일본 내 원자력사업에 주력하며
미국 합병회사의 지분은 히타치가 40%, GE가 60%를 각각 갖고 일본 이외 지역의 사업을 맡는다.

양쪽의 합병회사는 "비등수형원자로"(BWR)의 개발과 건설 운영, 보수점검에 주력한다. 아울러 이 원자로의 개량과 차세대원자로의 개발도 추진한다.

향후 미국에서는 2020년까지 총 25기의 원자력발전소 신설이 전망되며 양사는 3분의 1을 수주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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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아부다비 원전의 경우 한국건설사 외에 미국과 일본의 GE히타치, 프랑스의 아레바 컨소시엄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고 수주 여부는 오는 10월께 결정될 전망이다. UAE 아부다비 원전의 사업비는 총 400억달러(약 50조원)에 달한다. 그럼 UAE 아부다비의 원전 수주 여부가 신울진 원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수주 여부에 따라 신울진 원전의 과당경쟁과 낙찰률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A사 관계자는 “신울진 원전 수주를 놓고 대형건설사끼리 죽고 살기로 싸웠는데 이는 그동안 원전 공사가 없어 공사가뭄에 시달렸기 때문”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UAE 아부다비 원전 공사를 수주하면 과당경쟁 분위기가 누그러지고 낙찰률도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신울진 원전 입찰에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우건설, 대림산업 등 각각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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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쿠웨이트서 26억弗 플랜트 수주(종합)

美GE와 공동으로 2천MW급 발전소 건설

현대중공업은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GE)과 공동으로 쿠웨이트에서 총 공사금액이 26억 달러에 이르는 초대형 발전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쿠웨이트 수전력청이 발주한 이 공사는 쿠웨이트시티에서 북쪽으로 약 100㎞ 떨어진 사비야(SABIYA)에 총 2천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짓는 것이다.

쿠웨이트 정부의 중장기 발전시설 확충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 공사에서 현대중공업은 핵심설비인 배열회수 보일러(HRSG)와 각종 플랜트 기자재를 공급ㆍ 설치하고 토목 공사 및 엔지니어링 등을 턴키(일괄공사) 방식으로 수행한다.

복합화력 발전소 가운데 쿠웨이트에서 최대 규모가 될 이 발전소는 2012년 6월 완공되고, 생산된 전력은 정부 전력망을 통해 쿠웨이트 전역에 공급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GE와 함께 입찰에 참여해 독일의 지멘스, 스페인 이베르드롤라, 쿠웨이트 현지 업체 등과 경쟁한 끝에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그동안 수행한 플랜트 공사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유가 상승으로 플랜트 공사 발주가 활발한 중동 지역에서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서울연합뉴스)


[출처] 팍스넷 하얀나라2 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