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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정보기술 - 엔피케이 만큼 개존장 무서운 눔이다
그동안 교육복지 종목다운 종목은 없었고
대부분 사교육업체 또는 출판업체들이 교육주을 대표해왔음
전국학교에 칠판/교과서가 사라지고.......
전자책 때문에 미국 2대 출판유통업체가 몇일전 문닫았다..
시대가 변해가면 거기에 맞춰가는것이 맞음
아남은 교육복지 정책주......추후 떨어져나갈 인맥주와 생명력이 다름
어느 대선후보든 공교육복지/저소득층 교육지원/유아교육등등 교육정책 상당히 중요시한다
이제 시총110억......총유통주식수 7백만주.....세계300대 재벌 오너회사
늘어지면서 천천히 대선까지가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