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마이크로 - 킹폭등 준비중...너무싸다.5천주~1만주씩먼저매수하는분 임자여~ 물량 씨말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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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세계 10위권 리드프레임 공급업체이며 세계시장 점유율은 약 2%로 추정. 국내시장에서 스템핑방식

리드프레임으로는 최대 공급 업체임.

 

총주식수 : 34,872,000 주 대주주: 77.12%, 무차입경영, 그리고 유보율 261%

 

 ★ 풍산 마이크로 ★ 본사주소 :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1동 52 (부산 " 동래 공장 " 이라고도 함)

 

풍산마이크로 : 34,872,000 주 810원 풍산홀딩스 (56.35%), 류진(5.22%),류청(1.23%)등 [ 현재 3차 매집 끝마무리 단계 돌입 ]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석대지구는 센텀시티와 수영만매립지의 개발을 마친 해운대구의 마지막 남은 개발지역이다.

특히 개발이 유보된 3지구의 경우, 인근 지역 대부분의 땅을 가진 풍산금속이 개발 방향을 결정하는 열쇠를 쥐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에서 센텀시티와 함께 수영만매립지라는 굵직한 개발사업이 끝나면서

 

이제 마지막 남은 개발부지인 해운대 석대지구 쪽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3개 지구로 나눠진 석대지구 가운데 수영강변 인근 지역인 1,2 지구는 이미 산업단지로 개발되는 것으로 확정됐지만 반여농산물시장 인근 석대본동 맞은편에 있는 제 3지구 34만 제곱미터(10만 평)는 아직 개발이 유보된 상태다. 지하철 3호선 반송선과 동부산권으로 통하는 도로인 반송로가 지나가면서 개발호재를 타고 산업단지를 조성하기에는 땅값이 너무 비싸졌기 때문 석대지구 도로변 땅은 3.3제곱미터 당 3백만 원에서 4백만 원까지 치솟은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3지구 바로 건너편에 무려 130만 제곱미터로 (42만평) 해운대 신시가지의 절반에 해당하는 땅을 갖고 있는

 

풍산금속 동래공장의 이전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래공장은 몇 년 전부터 이전설이 계속 제기돼 왔는데, 풍산금속이 갖고 있는 경주의 안강공장에 아직 부지여력이 많아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동래공장을 이전하더라도 큰 무리가 없다는 관측이 주변에서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