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여간 지식경제부 국책과제로 진행한 휴대폰 글래스 절단 기술 장비인 워터젯에 대한 개발을 마쳤다. 캠시스 한 관계자는 "정부지원금을받고 약 4년간 58억원의 지원을 받고 실시한 국책과제인 워터젯 개발을
완료했다" 며 "올해 상용화에 시작 될 것"이라고 밝혔다. 캠시스 중국법인은 중국 산동성 상무국에서 최근 발표한 ‘산동성 대외무역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인 연간 8000만 대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캠시스는 중국 공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2012년까지 점진적으로 공정자동화와 생산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헌복 대표는 “세계 3대 카메라 모듈 업체로 도약한다는 비전 아래 성장 전략을 가동 중으로 기술력 강화,
생산 능력 확대, 제품 라인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카메라 모듈 시장을 개척한 선두기업으로서
잠재력 있는 신규 시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성장과 카메라 모듈 시장 자체를 견인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2006년 삼성전자의 1차 협력업체로 선전된 뒤
삼성전자의 텐밀리언셀러(연 1000만대 이상 팔리는 히트상품) 6개 가운데 4개엔 캠시스 제품이
쓰이는 경쟁력을 갖춘회사다
캠시스는 향후 스마트폰용 모듈 뿐만 아니라 노트북, ccTV, 자동차용 후방 카메라,차량용 블랙박스,
의료용카메라 등으로 사업 영역을 다양화할 계획으로 이부분도 동사의 새로운 매출 및 수익원으로서 당당히 자리메김할걸로 기대가 됩니다. ,캠시스는 3년연속 흑자 기업으로 부채비율 35%, 유보율 388%, 유동비율 203%, 영업이익율 5.9% 등 저가주이면서도
안정적이고 우량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즉, 부채가 거의 없고 재무적 리스크가 적은 기업이높은 성장성이
잠재되어 있다면 주가도 머지?訪? 레벨업 과정이 나오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