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업우 - 움추린 개구리는 멀리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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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세월동안 힘을 비축해서 날기 직전인 금강공업우선주

빵빵한 회사인데, 본주에 비해 턱없이 싸고

더구나 수급에 있어서 11만주정도로 시총도 8억정도

이제 그동안의 힘을 분출할때가 되었습니다.

조금씩이라도 모아 놓으면 멀지않아 웃음이 절로 날꺼예요. 홧팅!!!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담주에 기회가 되면 몇주라도 꼭 사세요.

그리고, 행운을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