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 - 엔저속 미래성장 무한 1kg에 무려3천만원 세계공급평정

'

무려 1kg가격이 3천만원이나 하는 원료를 개발한 kci, 의약주이상으로 봐야 할 드림 종목.

엔화의 저점은 끝을 모르고 한국을 괴롭히고 있고 그 위협은 현실로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철저한 대안종목, 나홀로 승승장구 독주할 독특한 기업만이 지금의 투자에 귀결일 것입니다.

미래형 제액주의 리더 한미사이언스,  실적제약주,

 

그리고 오늘이후 소개드리는 꿈의 원료의 생산으로 향후를 주름잡을 kci,

가장 독특하게 잘 나가는 씨큐브에 주목하셔 연구해 보시고 큰 성과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꾸준한 성장을 하는 소리없이 커가는 기업 KCI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회사의 변화과정을 지켜보면서 이제야 제대로 알려드려야 할 것으로 생각되어 올려드려보니 참조만 하시기 바라고

본인이 더 연구검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실적부문에서 고가의 원료를 화장품업체에 공급하면서 체질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폴리머부문은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기업으로 성장한 작은 거인이지만, 거래처를 보면 그독창석을 충분히 인정받고

 

글로벌 리더인P&G,유니레버사,로레알등은 물론 국내의 화장품 대표기업들을 총망라한 실력인증 기업이라는 점입니다.

1분기 실적이 발표가 되었지만 영업이익율이 급상승하고 올해 영익과 순익 모두 성장이 크게 이뤄질 것을 기대됩니다.

 

레진분야는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1위를 하는 기업입니다. 화장품원료의 핵심적 원료중의 하나인 하이드로젤은

세계의 단두곳뿐인 회사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그동안 1kg에 3천만원을 호가하는 고기능성 화장품의 원료인 MPC를 세계두번째 개발하고 설비를 완성하여

그 증가속도가 커지고 있어 향후 그 기세가 대단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MPC는 잘 알다시피 그동안 생산효율에 대한 문제로 일본기업이 겨우 적은 양을 생산공급해 오다가

KCI의 생산력이 좋아 앞으로 고기능성 화장품계의 핵으로 떠오르는 회사로 발전을 하는 터전을 확보했습니다.

 

MPC는 향후 쓰임새가 화장품은 기본이고, 그보다 의료용으로 보톡스보다 훨 많은 분야에서 적용될 품목이고

그러한 원천특허및 제조특허를 많이 가지고 있는 KCI는 시간은 좀 필요로 할지몰라도 엄청난 폭팔력을 가질

숨은 보석같은 존재입니다.

 

MPC의 중요성은 의료용으로 세포막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생체친수성이 현 존재하는 물질줄 그효용성이 월등하고

그 우수한 성질때문에 피부상처 복원제,안공관절 코팅제, 혈관확장용스텐트 내막코팅제,인공신장용중공사막 재질등

 

셍체친화적 의료분야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몰론 적요를 위한 적응실험등을 거치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지만

그 시장성은 재질의 피부친화력이 워낙 우수함으로 인해 그효과와 향후 매출증가에도 크게 기여 할 것입니다.

 

기간도 신약개발 기간과는 큰 차이가 있어 얼마있지않아 적용이 될것으로 그때는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대주주가 이미 이런 사실을 알고 자사주를 무려60만5천주를 가져가버린 이면에는 자금조달이란 명분으로

보유지분을 55.5%로 늘리고 이제 유통가능 주식은 490만주대로 급감하게 만들어 놓고 있는 현실이 벌어졌습니다.

 

향후 단기투자자는 몰라도 장기투자자는 주목해서 연구검토해볼 충분한 가치가 있고, 주가도단순한 대박이 아니라

 상상외로 크게 갈 소지가 크다고 봅니다.

 

안료분야 국내 1위 세계2위를 넘보는 기업으로 독창성이 뛰어난 자기분야 최고인 씨큐브와 더불어 엄청난 이슈를 몰고오고

초대박을 몰고올 대표종목인 KCI는 엔화약세 기조가 무섭게 내려가는 현실을 볼때 전자주까지도 버려야 할지 모르는

 

심각한 엔저의 하강은 115엔도 넘어갈 기세여서 앞으로는 철저하게 이런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나름대로로 나홀로 독주할

경기방어주이면서 잘 나가는 챔프들을 당연 편입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기술력이 독보적으로 평가받고 경쟁력이 확고부동한 최고의 기업으로 미래기술 가치력까지 갖춘 전천후 종목인 

KCI는 앞으로 실적주로도 또한 화장품과 의료분야 업계에서 주목받고 눈도장을 많이 찍을 핵심역량의 기업이란 점을

말씀드리며 끝을 맺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