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임베디드(IT융합) 솔루션 시장의 65%를 점유한 1위 업체
☞ 올해부터 IT분야 최고의 화두는 산업간 융합이며 임베디드 솔루션의 폭발적인 성장을 예측할 수 있다.

- MDS테크놀로지가 개발한 항공용 실시간운영체제(RTOS) `NEOS"가
국제항공표준 최상위 단계인 DO-178B 레벨 A 승인을 이번에 획득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요구하는 항공기 비행 제어 및 엔진 부분에도

적용할 수 있음을 입증 받고 향후 무인기, 유도무기, 육상 전투체계 등에도 확대 적용

☞ T-50 가격에 SW가 차지하는 비중은 35% 이상이며 외국수출로 로얄티도 발생된다.

- 스마트폰 디버깅 검사장비 90%점유율

- 소형프로젝트 상품화 임박
☞담배갑 크기 영상 프로젝트로 시장공략!

- MDS테크, 엔비디아와 모바일 컴퓨팅시장 공략
☞ 애플의 아이패드가 출시되면서 테블릿PC의 선도적인 역활과 독점기업의 위상

- 구글 안드로이드용 임베디드소프트웨어와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솔루션과 어플리케이션을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모두 공급

임베디드SW 관련예산 2조 3,000억원에 추가로 1조원 투자
☞ 정책수혜의 경쟁상대가 없는 독보적 독점적인 기업

11대 원천기술 1.6조 투자..”T-50 SW 국산화 30% 이상”

전량 수입중인 국산 T-50 고등훈련기의 제어 SW를 개발해,
항공기에 사용되는 SW 국산화율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항공 SW 분야 핵심기술 국산화를 통해 앞으로
약 2조원의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지경부는 내다봤다.

이 분야에서는 ‘MDS테크’가 국방 및 항공용 OS 자체 개발에 성공해 지식경제부 지원 아래
 T-50에 적용하기 위한 시험 장착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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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섭 기자 ssup825@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