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정치테마주가 아니라 양대 선거 실제 최대 수혜주.

2002년, 2007년 5년 주기로 대선때 마다 큰 시세를 준 종목.

음향 방송기기 산업 독보적 1위 기업.

양대 선거가 겹치는 올해 선거용 방송음향장비의 폭발적 수요예상.

2000년 3월의 8100원 사상 최고가 돌파도 가능하다고 봄.

9월 결산 법인으로 매년 100원 이상 배당.

금번 결산 배당 수익률이 무려 8.26%로 정기예금금리 배를 웃도는 회사.

재무제표를 보면 지금 현재가가 믿기지 않을 우량한 자산가치.

자산가치로만 최소 사천원은 넘어야 할 주식이 양대 선거 최대 수혜주이면서

1390원은 넌센스.

세력이 남들이 알까 쉬쉬하며 계속 매집하고 있는 회사,

이 밖에도 여러 초우량 테마를 보유한 숨겨진 회사.

모두 설명하려면 글이 길어지니 직접 연구해 보시라.

연구 속도가 느려 날아가기 시작하면 두고두고 후회하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