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피씨글로벌(130740)  ＠ 숨은 진주로 자회사 상장... 재료노출시는 폭등기대주 - 선취매구간

＠ 보기드문 초우량기업

자본금 47억25만원 / 영업이익 32억2300만원 / 순이익 38억4800만원

＠ 거래량급증,,, 매집형챠트,,, 대바닥확인후 반등초기...

＠ 3,000원 지지시 제자리 찾아가는 현상,,, 만원 돌파도 기대...

＠ 대박주패턴으로... 주봉, 월봉 참고...

＠ 매집구간으로... 하락시만 분할매수... 급등임박

＠ 티피씨글로벌 자회사 고리파이프 상장 재료노출시 초울트라 대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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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회사인 TPC글로벌이 상수도파이프 전문회사인 고리파이프를 운영하게 된다. 신영증권이 기업펀드 제1호로 고리파이프를 345억 원에 인수했는데 대주주로 200억 원의 자금출자를 한 새마을금고 연합회와 자동차부품회사인 TPC글로벌이 30%의 지분에 참여하여 고리파이프를 운영하게 된다.

고리파이프는 국내 최고 품질을 지닌 PVC 파이프 업체로 지난해 370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상수도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다.

고리파이프의 설립자는 현재 제콤 회장인 신용구 씨로 회사를 김덕남 씨에게 넘겼는데 다시 제일건설 유경렬 회장이 경영하다가 이제 신영증권으로 운영권이 넘어가게 되어 3~4년마다 기업주가 바뀌는 줄타기를 하고 있다. 이번에는 TPC글로벌에서 파견된 신임 이정훈 사장(47세)이 고리파이프를 맡아 당분간 경영하게 된다.

TPC글로벌은 경북 경산에 위치한 기업으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여 현대자동차 등에 납품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110억 원이었다.

PVC시장은 매년 민, 관수 포함 연간 3천5백억 원 정도로 하수관 시장은 더 이상 증가하지 않고 통신관도 수축하는 현실에서 상수도관만이 유일하게 연간 5% 정도 신장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번 신영증권의 고리 인수는 국내에서는 금융펀드 전문기업이 파이프업계에 진출하게 된 첫 케이스인데, PVC업계의 관건은 이미지 쇄신과 균등한 품질로 이를 전환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대바닥확인후 반등초기...

고리파이프 상장 재료노출시 대박기대주...

하락시 서서히 물량확보... 시세분출시기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