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 - 수 천 %상승가능성. 2008년 400억 2012년 1조(매출액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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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국가 경제를 이끌 사업은 반도체=>태양광입니다.

2012,13년이면 신재생에너지와 석유 등 화석 에너지의  생산단가가 같아지는

그리드패리티가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을 비롯한 에너지 집중 소비지역부터 본격화될 것입니다.

태양광 종목들 시총 조단위 무거운 종목들도 2년간 최소 수 백% 상승했습니다.(2008년 11월 기점.)

미리넷은 과도한 투자로 관리종목에 지정되어 주가가 오히려 수 백% 하락했습니다

2,3월 관리종목해제/8월 코스닥상장/2011 캘리포니아모듈신규공장가동/2011 파주실리콘신규공장가동/2011다결정 20% 기술 개발 완료 가능(무서운 기술 개발 수준.  세계 시장의 흐름, 다결정 전지 최고 효율16-17% 수준임/단결정에 비해 생산단가 및 판매 단가도 낮으므로 다결정 17%는 단결정 20% 수준. 다결정 20%와 단결정 20%는 비교불가)/녹색 기술 인증을 통한 투자,국내외 마케팅 분야에 국가 지원 수헤 기대감.지경부가 직접 명시한 50조 투자 40개 후보 기업, 2010 지경부 선정 올해의 무역인상.2012 나스닥 상장.

 

 

 * 2011년 8월,미리넷 솔라,

코스닥 상장 예정.

 

*매출액:연 수백% 상승세 지속.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미/솔

(지분 45%)

 120억

650억

 

1500억 3000-5000억 8000억-1조 1조 7천억  

 미/솔

 투자

토지+건물+ 30MW 증설

 

 60MW 증설

지분 매입

15%-45%

 (2005-2009)

2000억.

 200MW증설

450억

 건물+300MW증설

1000억

 400MW증설

1000억

   
 북미 N솔라(지분 100%)      

 2000억

4000억 7000억  1조

 

*미리넷 실리콘(지분 60%),

2011 공장 가동,신규 매출 발생.

지경부 선정,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

고효율 실리콘 개발 국책 과제 사업자.

수직 계열화 완성.

 

*미리넷,

 2011 2-3월 관리 종목 탈피.

 

 

과  목 제16기 3분기 제15기 3분기 제15기 연간 제14기 연간
3개월 누적 3개월 누적
매출액 5,560,371,188 16,180,711,733 12,961,538,405 33,215,980,654

(지분법이익  )                   (760,733,255) 660,244,262            2,315,347 , 974   3,924,772,998 12,713,759,660      9,312,394,477

당기순이익(손실)                    (746,204,151)  1,368,709,876 (2,920,798,256) (2,642,682,882) (32,314,880,035) (25,322,897,329)

 

 

몸집 줄이기(매출규모 축소로 경상손실 폭을 크게 줄임),

3분기 보고서까지 관리 종목 탈피 준비 완료, 누적 순이익 +13억.

자회사 지분 매각으로 영업외 이익 발생. +60억.

4분기 미리넷솔라 순이익 흑자.

 

회사 경쟁력 강화 일환으로 수직계열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잉곳ㆍ웨이퍼, 전지, 모듈, 시스템까지 수직계열화가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새로운 수익원으로 태양광 시스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계열사 리넷은 올해 매출 목표 1200억원 가운데 태양광 분야에서만 700억원목표로 활발히 움직이고 있고, 더욱이 과감한 경영혁신과 신사업 전개로 흑자전환이 기대되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법인 N솔라는 하반기부터 본격 모듈 양산에 들어가 오는 2013년까지 생산량을 500메가와트(㎿) 규모로 확대한다. 계열사 미리넷실리콘은 파주 공장에서 오는 6월 15대의 잉곳 성장장비 구축을 끝내고 하반기부터 잉곳ㆍ웨이퍼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자금 조달 방안과 관련해 그는 "바이오기술(BT)처럼 그린에너지 업체 경우에도 이번달에 상장 요건이 완화하는 쪽으로 법이 개정된다"며 "오는 8월쯤 미리넷솔라의 코스닥 상장이 가능할"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그동안 수출 위주 영업전략의 일부 수정 방침도 시사했다. 그는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 시행으로 국내 시장규모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간 수출 위주 영업전략에서 국내 시장 확대도 주력할 것"이라며 "생산 설비 증설도 조기에 마무리해 국내외 수요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지난해 `올해의 무역인'상을 수상한 것과 관련 "좋은 품질의 태양전지를 적정한 가격에 공급하겠다는 신념으로 이에 집중한 결과 유럽시장 등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지난해 착공한 3기(100㎿) 증설공사에 이어 4기(200㎿) 증설공사가 마무리되는 오는 8월쯤 총 연산 400메가와트(㎿)의 생산설비를 갖추게 된다. 회사는 올해 3550억원의 매출과 2억5000만달러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1 영업이익도 지난해 60억∼70억원(추정)에서 5배 늘어난 30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한 발 더 나아가 미리넷솔라는 오는 2013년까지 제 2공장에서 추가로 600㎿의 생산능력을 갖춰 연산 1기가와트(GW), 매출 1조7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비전을 세웠다. 무서운 성장세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또 현재 태양전지 효율과 성능 향상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연구인력을 점차 태양광 장비기술, 원재료 개발과 IT 융복합 기술 개발 분야로까지 활용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IT를 활용해 태양전지 기술과 융복합하면 혁신적 제품 개발이 가능하고 실제 적용되는 기술도 많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자체적으로 이런 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것 외에도 미리넷솔라는 고효율 태양전지 개발을 위해 산ㆍ학ㆍ연 협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책 연구 기관과 공동으로 태양전지 신기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영남대학교ㆍ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해외 유명대학, 연구기관들과도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회사가 연내 20% 효율의 태양전지 개발을 자신하는 것도 이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 미국의 모 연구소와 기술협력이 가시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연호기자 dew9012@

 

1.관리 종목 해제 가능성 100%
2.관종 해제 1개월

3.현 관종 전 주가의 1/3 관종후 매출액 1000% 상승

(미리넷 솔라와 연결재무제표로 발표하게 됨)
4.2012년 미리넷솔라 매출액 1조원 초과. 영업이익률 20%.
5.일거래량:실질 물량 잠김

6.상장 기대감(투자금 확보,기업 브랜드 가치 상승)
7.국내 최고의 기술력 및 생산능력:1GW(미리넷 2012,2013/ 신성 2015)
8.차세대 국가 경제를 이끌어갈 성장 동력 업종

9.미리넷 솔라  지분 2009 15%에서 2010 45%로 확대.

10.누적 수주액 1조원 초과.

 


미리넷 매출액 1조억(2012)
후로는 조단위 매출액 상승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매출처는 지금 15개기업에서 수주 대기중인 상황이고

기술 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이 유지된다면 매출액은 얼마든지 상승 가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