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053030]
오늘부터 바이오시밀러 테마입니다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cGMP(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에 적합한 국내 유일의 바이오시밀러 생산설비를 갖춘 곳은 바이넥스 뿐입니다 셀트리온제외하곤 앞으로 국내모든 제약사들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바이넥스에서 생산예정입니다 현재 삼성전자 바이오시밀러 시제품 생산중이며
한화 LG생명과학 이수앱지스 등 바이오시밀러 제품을생산중입니다
바이넥스박순재 부회장 국내최초바이오시밀러9개제품 개발성공한
국내유일한 바이오시밀러 선구자로 유명합니다 정부 바이오시밀러 적극지원하겠다
관련기사 참조하세요 식약청, 바이오시밀러 적극 지원한다
'생물의약품 제조소 신축·이전 지원 TFT', 바이오시밀러분야 확대 운영
입력 : 2011-04-06 17:29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난해 2월 바이오의약품 분야 국제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성한 '생물의약품 제조소 신축·이전 지원 TFT'를 바이오시밀러 분야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식약청은 2009년 '신종플루 신속대응단' 조직 후 5개 백신 제조시설에 대해 지원하던 행정 서비스를 바이오시밀러 제조 시설에 확대 적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지난달 24일 삼성전자(005930) (923,000원 ▼ 22,000원 -2.33%) 등 8개 바이오시밀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제조소 신축·이전 지원, GMP 기반 구축에 관한 자문 수요 등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현재까지 TFT 운영 5개 백신 제조업체로는 SK케미칼(006120) (65,800원 ▼ 300원 -0.45%) ,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LG생명과학(068870) (45,150원 ▼ 500원 -1.10%) , 일양약품(007570) (17,800원 ▼ 500원 -2.73%) , 녹십자(006280) (135,000원 ▲ 500원 +0.37%) 등이 포함됐다.
식약청은 앞으로 ▲신청 업체별 실무작업팀 및 GMP 분야별 자문단 구성 ▲정보제공을 위한 심포지움 개최 등을 시작하겠다는 방침이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