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가 무서운 것은 병이 위중해서가 아니고

큰 문제 없던 사람이 갑자기 몇일 만에 사망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건강한 사람 누구라도 걸리면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겁을 먹는 것입니다

계절 독감으로도 사망자가 많으나 대부분 노약자나 다른 질환이 있는

허약자들이기 때문에 예측과 집중 치료가 가능한 것이지요

보통의 개업 의사들은 신종 플루인지 계절 독감인지 구분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 들은 신종 플루가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보건소로 보내는 수밖에 없으니까요

따라서 비싸고 시간이 걸리는 RT-PCR 방법 보다

값싸고 빠른 신속 진단 키트를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계절 독감과 신종 플루를 구분하지 못하므로

일단 타미플루 쓰고 RT-PCR 결과를 기다려야 하지요

첫번째 사망자가 안타깝게도 확진 나온날 사망 했다는 것만 봐도

신속 진단의 중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목표가 몇달전 책정한대로 3만원 지속
금일 엔빅스<자회사 진단 키드 기술로 연상한가>
신종플루관련집적 공급하는 업체는 바이오랜드 한곳
유통물량까지 씨가 마르면서 신고가 행진 상장이후 신고가기 때문에 목표가 상상불허 상한가로 행진 가능

신종플루 진단 키드 한국질병관리 공단에 독점공급

2004년 점상한가 7번 시현한 종목으로 내일부터는 급등 지속 가능

1 유보율 1200% 실적 우량 종목

2 빌게이츠 결핵 백신에 투자

3 SKC 인수설

4 SKC유통 물량 200백만주 남짓

5 사상최대의 순익으로 무상 증자 가능성

투자 포인트

우리는 대운하 바이오 자전거 등등 수십배를 상승하는 테마를 접하면서 테마의 움직임을 보았습니다

신종플루 쉽게 끝날 전염병이 아니며 세계적인 대유행을 선언했고 국내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하는 조류 독감 보다 수백배 더 강한 인류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신종 플루에 대장은 지금 중앙백신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테마를 접하면서 테마가 주위로 확산된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마스크 손세정제등은 힘이 없는 종목이 되어 버렸고 백신 종목과 진단 키드가 강력한 시장 주도주가 된것을 인정할 것입니다

신종플루에 관하여 직접적인 수혜가 있는 종목이나 직접 납품하는 업체는 녹십자 바이오랜드 2종목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타 종목은 연관성 종목이지 실질적인 종목은 아닌것입니다

신속진단키트 독점공급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공장을 가동 중인 바이오랜드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생물신소재 및 조직공학제품과 신속진단키트를 연구개발해 공급하는 생명공학기업인 바이오랜드는
19일 신종플루 진단키트가 한국질병관리본부에 독점 공급된다고 밝혔다.
독점 공급키로 한 진단키트 제품인 "나노사인 인플루엔자 A/B 항원"은 최근 임상기관 보고에서
신종플루와 동일한 H1N1 형태의 바이러스 검출에 있어 최고수준의 민감도와 정확도를 나타내 국내 경쟁사인 에스디를 제치고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제품은 콧물 또는 인후분비물을 이용해 현장에서 10분 이내에 간단하게 검사를 진행할 수 있고, 신종플루(H1N1)뿐만 아니라 조류독감(H5N1)도 함께
검사를 할 수 있어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업체는 전망했다.
또한 지난해 6월 "나노사인 인플루엔자 A/B 항원" 진단시약에 대해 이미 유럽 CE마크를 획득한 바 있으며 바이러스 배양/분리/정제/항체 제작 등의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해 원료를 개발하고 있어 그 성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바이오랜드 관계자는 "현재 태국, 인도, 브라질 등 해외시장에서도 주문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라며 "베트남 합작회사도 설립해 동남아지역의 해외거점
확보를 위한 노력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랜드는 인플루엔자 진단키트 이외에도 80여종의 신속진단키트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으며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결핵백신 및 바이오 신약 원료개발·
생산기지 구축을 위해 500억원을 투자키로 밝힌 바 있다.

SK의 최태원 회장도 얼마전 차세대 그룹 신성장 동력으로 바이오/생명공학으로 확정하고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사촌형제회사인 SK케미칼 지분을 전량매각하여 계열분리하였고 대신 SKC가 생명공학 핵심회사가 되었다

SKC는 미래 전략으로 코스닥의 유망회사 바이오랜드에 130억을 투자하기로 하였는데 SKC가 최대주주이므로 당연 자회사가 될것이다

바이오랜드는

투자의 3요소 안정성,수익성,성장성을 모두 갖춘 종목으로서 보기드문 유망주이다

1.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업종 per 57배 대비 동종목은 12배에 불과

2.  뛰어난 안정성:  화장품원료,건강식품원료,의약품원료의 안정된 포트폴리오와 낮은 부채비율

3. 양호한 수익성:  매년 꾸준한 매출증가율에 20%대 영업이익률

4. 획기적인 성장성:

  1) 매독등 진단시약품 조만간 생산

  2) 오창공장 완료와 함께 시장규모 1,000억대 창상피복재등 조직공학제품 내년부터 본격 생산

  3) 인공피부, 인공각막, 인공장기등은 동사의 핵심아이템으로서 향후 수십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할것으로 확신함

 4) 대기업 sk 지분 참여로, 네트웍 시너지 효과 /경영기법 전수,결국sk자회사 확실 -> sk의 생명공학 육성,전략적 M&A로 성장 가속화

 4) IT에 이어 향후 수십년간 성장가도를 달릴 BT산업....가만히 있어도 연평균 성장율 30% 는 될것임

이상과 같은 이유로 시총 최소 3~5,000억대 이상은 되어야 하나(삼성정밀 1.3조,LG생명 0.9조)  현재 동사는 대바겐세일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