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마트 - 지하경제양성화 헬스케어 신종플루 대장주는 바이오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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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카드 분야 70% 점유 독과점적 지위
- 자회사 디지털지노믹스 분자진단기 개발
- 분자진단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DNA 등을 검출해 병의 감염여부와 원인과 까지 분석하는 체외진단
- 진단분야 원천 기술 특허 보유
- 암에서 부터 식중독 까지 30분 내외 진단

- 유전체 진단분야는 삼성전자와 KT도 관련 서비스 사업 진출 선언
- 정부 유전체 5800억 지원과 원격진료의 시행의 최대 수혜주
- 금년도 예상 실적 대비 PER 5배 초 저평가 수준

바이오스마트는 5일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서비스업체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지분197만여

주를 85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30.8%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지난해 매출은 90억원, 순이익은 27억원을 기록했다.

지하경제를 양성화하여 조세정의를 확립합니다.

과세당국의 금융정보분석원(FIU : Financial Intelligence Unit) 자료 접근권을 높여

현금영수증 전자세금계산서 의무 발급 확대, 역외탈세 방지대책 수립 등 지하경제 양성화

대책을 추진합니다. 증여세 완전포괄주의를 보완하는 등 지하경제 과세를 강화합니다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국세청, 관세청은 3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런 내용이 담긴

2013년 업무 계획을 합동 보고했다.

전자세금계산서 의무 발급 대상도 연간 공급가액 10억 원 이상의 개인사업자에서 3억 원 이상으로 낮아진다. 김형돈 재정부 조세정책관은 “이 방안들은 지하경제에 묻혀 있는 세원을 투명하게 하기 위한 조치로 6월 말 시행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신종플루·식중독 등 각종 병원균을 60분 이내에 진단할 수 있는 분자진단기가 등장했다. 3일이 걸려 판단할 수 있었던 기존의 진단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으며 7㎏의 초경량 제품으로 휴대가 용이하고 비전문가도 사용할 수 있어 바이오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좀 지난 글이지만 참고..펌)

미국도 인정한 유전체(암,신종플루등) 진단

반도체는 삼성, DNA칩은 디지탈지노믹스

진단검사용 바이오칩(LOC)를 첫 선을 보인 후 세계적 기업들의 제휴 문의 쇄도.

세계 최초로 2세대 진단칩을 개발하고

LOC을 상용화한 업체로 생물학적 반응을 이용 어떠 진단시약이든 30분 만에 해결하고

치료 목적의 약물이 환자에게 얼마만큼의 용량으로 언제 복용해야 하는지를 예측할수

있는 "맞춤약물치료"도 가능케 해 준 기업.


통신장비와 접목 휴대하며 진단 할수 있고

원천기술을 보유한 디지탈지노믹스가 개발 완료한 '라보디엑스'는 별도의 장비없이

최근 유행하는 신종플루 뿐만아니라 변이검출, 약물대사 등을 30분~ 1시간 안에 진단 가능한 제품이다.

>>> 바이오스마트의 100% 자회사인 디지탈지노믹스가 미국, 유럽시장 공략 <<<

바이오스마트 대표가 미국 정부의 초청을 받아 미국 알라바마주 몽고메리시와 어번시를 방문하고 3일 귀국했다.

"이번 방문으로 라보디엑스 시스템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세부 일정 등에 대해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시험과 생산공장 설립 뿐 아니라 미국 거대기업으로부터의 투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

디지탈지노믹스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LOC시스템 기반의 의료장비 '라보디엑스(LABODx)'와

진단검사에 필요한 신종플루 진단용 LOC, 급성 백혈병 융합유전자 변이검출용 LOC,

약물대사 유전형분석 LOC를 개발 완료하고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디지털지노믹스는 유전자 신약개발, 분자진단, 분자검사, DNA칩/분석, 타겟유전자

예측프로그램개발 등을 수행하는 바이오밴처 기업이다

또한 반도체 칩 하면 삼성이다. DNA칩하면 디지탈지노믹스가 있습니다.

디지털지노믹스(대표 박혜린)는 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체외진단을 통해 각종 질병의 감염과 식중독균 검출 여부를 1시간 이내에 파악할 수 있는 차세대 분자진단기 `라보디엑스(LABODX™)`를 출시했다.

박혜린 사장은 "라보디엑스는 소비자가 음식을 섭취하기 전에 식품을 검사해 식중독균의 유무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예방진단기기"라며 "전문인력 없이도 100% 진단 자동화를 실현해 학교급식소 및 군부대, 호텔, 식품유통업체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제품"이라고 말했다.

분자진단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균의 DNA, RNA를 검출해 병의 원인과 감염 여부를 분석하는 방법이다.

라보디엑스는 최대 16개의 각기 다른 유전자를 전기저항 센서로 식별한다. 중합효소연쇄반응(PCR)으로 증폭된 혈액, 타액, 소변 조직세포 속 유전자의 전기저항값을 측정, 상호 일치를 대조함으로써 해당 유전자의 존재 여부를 판별한다. 기존 분자진단 제품이 DNA의 배양과 증폭, 검사 등 최소 6단계를 통해 결과까지 평균 3일이 걸렸다면 라보디엑스는 추출한 DNA, RNA를 전용칩에 올린 후 제품에 넣으면 1시간 이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제품출시 현장에서 식중독균의 DNA를 추출해 실험한 결과, 40분 뒤에 병원균을 확인됐다.

라보디엑스는 대형마트 채소·과일 등의 식중독균 감염 여부, 대형식당의 재료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공공기관이나 단체급식업체 등에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박 사장은 "신제품은 의료기기에 국한하지 않고 식품 위생 검사용으로 활용도를 넓혀 수익을 극대화 할 것"이라며 "현재 대기업 유통사와 학교, 식품회사에서 선주문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라보디엑스와 관련 3개의 전기적 센싱 기술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은 이미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현재 유럽과 중국, 일본에서 특허 출원을 추진 중이다.

박 사장은 "라보디엑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취득에 필요한 기본조건을 충족한 상태"라며 "구제역이나 신종플루 같이 거점병원에서 전문 인력이 검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신속한 판독이 필요한 유전자 검사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따르면 세계 분자진단 시장규모는 6조8000억원으로 연평균 16%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