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페이스 - ★☆★바이오스페이스 인바디 GE가 판매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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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이나 실사나 무슨 차이인가

증권사 직원이 어느 회사에 방문 하면 그 자체가 투자 대상처 물색이다

투자 대상 회사를 분석 하는 것이 바로 실사고 그냥 왔다 가는 것이 탐방이다


아래 카카꾸님 말씀을 참조 하면 골드만 고위직이 왔다 갔다고 한다

그 사람들 한가한 사람들 아니다


바스에 대한 재무제표는 금감원 공시를 보면 되고 방문의 목적은 결국 실사다

투자 대상처에 대한 미래 비젼은 직접 확인 하는 것이 원칙이다



바이오스페이스 미국 법인장의 인터뷰 내용인데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바이오스페이스 미국 법인 목적이 나스닥 상장이라고 하네요

약 2년전 자료에 ---공교롭게도 GE에 바스 인바디 테스터 용 물량이 처음 들어 가는 시점과 동일 하네요

자료들 각자 찾아 보세요

찾다 보면 바스 공부도 함께 됩니다


그때 법인장의 말을 허무 맹랑한 것으로 치부 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 하면 어느 정도 이해를 할수 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바스 미국 법인 매출이 빈약 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나스닥 상장을 논하는 자체가 무리라고 생각 했는데 이번 GE와 미국 법인의 학교 인바디 주니어 판매 건으로 의문이 해소 되었습니다


GE가 판매를 대행 하면 대박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GE 판매망에 인바디를 깔판 물량만 잡아도 수천억 이상 수조에 달할것입니다


이것은 어느 누구도 왈가 왈부 할수 없는 초 대박입니다


이 모든 사실이 바스 직원의 확인에 의한 것이라면 100% 믿어야 합니다


노무라 골드만 삭스 직원의 회사 방문을 탐방이다 실사다 이런 것 논하는 자체가 유아적 행동입니다


투자처 발굴은 실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