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공장(5만평)에서는 공장이 좁아 아래와 같은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못했는데 함양공장 끝이 보이지 않는 삼십만평위에서는 이명박정부가 추구하는 녹색성장의 표본이 한국카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량경량화 사업인 저상버스부터 시작해서 고속열차 TTX 지하철의 전동차 내외장재 이모두  유리섬유와  카본복합소재입니다.
복합소재 산업이 조명받기 시작한때가 대구 지하철 참사로 인해 정부에서는 난연재에 대한 등급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난연재인 카본 유리섬유복합 소재는 불에 타지 않는 물성을 갖고있습니다.

현재 전동차는 전세계 각국으로 수출이 되고 있고 일반 전동차량은 화재 발생시 대량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데 카본의 복합소재는 불에 붙지 않는 성질이 있으므로 전동차량의 내장재도 전부 복합소재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2공장 꼭대기에 몇년전  설치되어 있는 대형풍력발전기는  전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풍력발전 사업은 당장 내일이라도 대량생산을 할 수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갖고 있고 몇년전 멈춘 사업이지만 사업타당성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시행 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는 고가의 카본자전거가 있습니다. 정부의 녹색성장 장려에 대기업조차 자전거 사업에 관심을 표명하고 적극 진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국카본은 자전거사업의 소재인 카본프리브레그 국내시장 60%를 점유하고 있으며 사업을 시작하면 3-6개월내 생산이 가능하다고합니다.

현재 기존 생산업체의 반대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으나 한카에서 참여를 하면 삼천리 자전거는 죽습니다.(원가경쟁력저하)

또한 정부가 추진하는 녹색성장의 중심에  있는 LED사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작하는 LED사업은 현재 국내시장에서는 생산 할 수 없고 일본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는 수익성이 큰 사업이라합니다.

이 모든 사업을 영위 할려면 밀양공장의 5만평 공장에는 협소해서 어림도 없습니다.

이제 함양의  삼십만평 드넓은 공장에서 녹색성장의 14개 모덴템의 나래를 펼칠 한국카본을 주목해주십시요.

어느분의 글 대로 향후 3-4년후에는 매출 1조원의 시대를 열어가는 녹색성장의 중심에 한카가 있을것입니다.

1. 조선기자재 : 주매출처 LNG보냉재 및 판넬.....7월 LNG-FPSO 30억불 삼성중공업에서 수주가능

2. 차량경량화 : 7월10일 임시주총 10월 공장완공 차량 경량화부품사업시작...요즘 차량경량화 사업이 신수종사업임 언론에서도 관심

3. 고가 카본 자전거 : 카본복합소재 고가 카본자전거1대에 천만원짜리가 수두룩함

(카본자전거사업, 밀양공장이 좁아 사업을 못했는데 함양공장 완공으로 3-6개월이면 생산가능 )

4. 원자력: 화력 및 원자력발전소 냉각관, 철은 부식이 심하여교체가 유리섬유 복합관으로  되고 있습니다.

5. 우주항공 : 위성발사체 카본복합소재

6. 철도 : 고속철도 및 전동차 카본복합소재 내외장재...브라질부터 시작 고속철도 수주가능, 전동차 내외장재도 카본 유리섬유 복합소재

7. 물관련 : 상하수도 복합관, 철관을 지자체에서 순차적으로 유리섬유 복합관으로 교체중.

8. 지진 : 교량 및 건축물 보강재 생산

9. 고층건물 : 건축물 외벽 유리섬유복합 판넬 및 옥상 방수용 복합소재

10. 전쟁관련 : 전투장갑차, 지상레이돔,T-50고등훈련기, UH-60블랙호크 헬리콥터, 잠수함 함정 발사관, 천마 신궁미사일등 등 카본복합소재 적용 무기들이 헤아릴수없이 많음. T-50 고등훈련기 싱가포르 수주 가능성이 상당히 큼

11. 4대강 요트 : 요트는 유리섬유 카본 복합소재로 만들어짐..물위를 나는배 위그선도 만들고 있으니까..

      (요트 보트의 재질 카본 유리섬유 복합소재)

12. 풍력발전 : 풍력발전 카본복합소재....철은 무겁워 가볍고  강도가 좋은 탄소 복합소재

     (제2공장에 시제조한 대형 풍력발전기가 돌고 있슴, 당장 내일이라고 대량 생산을 할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고있슴)

13. 동남권 신공항 : 밀양에 영종도 신공항과 같은 국제적인 신공항을 유치중 9월에 결판.. 밀양과 함양에 대규모 토지보유

14. LED사업 : 현재 한카에서 LED사업을 시작했다함. 국내에서는 생산 할 수 없고 전량 일본에서 수입을 하고 있는 사업으로 관련 공시가 멀지 않아 나올 것으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