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3조3999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 주식 수는 4730만주, 주당 발행가격은 상속 및 증여세법에 따라 7만1881원으로 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시설투자에 쓸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충남 아산 탕정에 건설 중인 5.5세대AMOLED 라인에 증자 대금의 대부분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연초 AMOLED 시설 투자를 위해 올해 5조4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상열 기자. 삼성 아몰레드 독점 공급업체로 2011 년도 역시 서프라이즈한 실적 매출 1200 억원 ( 전년대비 100 % 증가 예상 ) 영업이익 180 억원 ( 전년대비 80 % 증가 예상 ) 삼성에 아몰레드 검사장비 독점공급업체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LCD나 발광다이오드(LED) 공정장비를 만드는 중견장비업체들이 내년 이후 본격화될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까지 노리고 나섰다.
LCD 광학검사장비를 만드는 중견제조업체 NCB네트웍스도 신규사업으로 AMOLED를 낙점한 상태. 회사는 전 세계 AMOLED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검사장비 독점계약을 맺는 등 이미 새로 진출한 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밖에 삼성으로부터 직접 투자를 받아 AMOLED 부품국산화를 추진하고있는 에스엔유나 LG가 투자한 아바코 등 기존까지 LCD 호재를 봤던 중견 장비ㆍ 부품업체들은 AMOLED에서도 실적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NCB네트웍스( 078150 ) NCB네트웍스는 반도체검사장비에서 삼성모바일과 합작개발한 AMOLED검사장비분야에서 외국 1위기업을 제치고 70%이상의 수주를 독식하고있으며 곧 발주할 SMD의 5.5세대라인의 설비장비발주와 더불어 검사장비도 엄청난 금액의 발주가 이루어 질것으로 예상되고있다. 여기서 안주하지않고 태양전지에 필수적으로필요한 (자동차의 연료에 해당) 웨이퍼(다결정잉곳)를 만드는 장비를 19개월여에걸쳐 개발완료해 국내 OCI를 비롯한 태양전지를 만드는 업체에 이장비를 대당수억원의 고가장비를 독점으로 납품하게 되었으며 여기서 그치지않고 신소재장비분야본격진출해 국내최초로 반도체분야에 필수적인 신소재인 SIC(탄화규소)잉곳(꿈의 신소재)을 만드는 장비개발 를 러시아업체와 공동개발해 연내에 본격생산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장비는 특히 이 기술은 디스플레이, 메모리 등 전자소자 전분야에 걸쳐 즉시응용이 가능해 기존 반도체나 센서산업에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으며, 태양전지, LED, 의료산업,광소자, 항공우주분야, 로봇 등 전 산업에 걸쳐 폭넓은 확장성을 가지고 있어 근세 100년 만에 나타나는 꿈의 기술이라 평가받고 있다. 특히 NCB네트웍스측은 이장비를 LED,AMOLED분야의 업체인 서울반도체 LG디스플,삼성디스플등과같은 글로벌대기업등에 납품한다는 계획이어서 가히 이기업의 성장성은 폭발적이라 할수있다. 또한 엔씨비네트웍스는 최근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업체 유비프리시젼 의 신규인수를 통해 전ㆍ후 공정을 모두 아우르는 전문검사장비 세계1위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진다는 전략에 따라 이번 지분 인수를 진행, 올해 NCB의 사업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럼 왜 세계반도체장비 1위기업인 이스라엘 오보텍이 왜 NCB네트웍스를 인수하려고 애를쓰는가??? FPD(플랫 패널 디스플레이) 생산공정에 필수 장비인 광학 검사장비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세계시장의 30%,국내시장 70%를 공급하고있는 이회사가 과연 투자자들을 깜짝놀라게할 핵심성장동력은 무엇인가?? ★★★증권가를 깜짝놀라게할 4대핵심 신규사업 테마!!! 첫째)세상을 깜짝놀라게할 꿈에 반도체 신소재가 국내최초탄생한다! 사파이어 반도체잉곳장비 개발완료 생산임박 국내최초 꿈의 반도체소재로 불리는 SIC(탄화규소) 사파이어 신소재잉곳장비 를 개발, 생산체제에 돌입할예정이다!. (지식경제부 10대핵심소재-꿈의 반도체 소재로 불린다.) 노벨상 후보로 거론될 만큼 획기적인 신소재를 개발중있으며 머지않아 매출을 본격 화시킬예정. 특히 이 기술은 디스플레이, 메모리 등 전자소자 전분야에 걸쳐 즉시응용이 가능 해 기존 반도체나 센서산업에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으며, 태양전지, LED, 의료산업, 광소자, 항공우주분야, 로봇 등 전 산업에 걸쳐 폭넓은 확장성을 가지고 있어 근세 100년 만에 나타나는 꿈의 기술이라 평가받고 있다. ★주요납품처: LG전자,삼성전자,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기타대기업.
둘째)태양광분야 본격진출-태양전지핵심소재 생산장비 국내최초 개발성공! 태양전지의 주원료인 폴리실리콘을 고온(1,500도)에서 가공해 태양전지의 핵심 소재로 사용되는 웨이퍼(다결정 잉곳)을 제조하는 캐스팅 퍼니스 시스템을 19개월 여(2011.1.13)에 걸처 국내최초 개발를 완료하는데 성공했다. 따라서 국내,외 태양광업체에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할예정이다! ★주요납품처: 앞으로 태양광시장을 진출할 삼성,LG,SK,한화,OCI,두산 기타 모든태양광업체에 소재생산장비공급예정으로 엄청난 고속성장 이 예고된다. 셋째)AMOLED검사장비 개발완료 본격생산출하시작(영업이익율20%)! 기존LCD검사장비에서 빠르게 AMOLED장비로 전환중 올해 삼성5.5세대 AMOLED분야 5조투자 최대수혜(삼성물량70%수주) 설비장비분야 발주중으로 곧 검사장비분야 발주임박! NCB네트웍스는 기본 장비보다 10배 이상의 검출력을 나타내는 고마진 능동형발광유기 다이오드(AMOLED) 검사 장비를 SMD(삼성모바일)와 공동 개발해 SMD 내 AMO LED 신규라인에 전량 납품공급할 예정이다.
이장비는 엄청난 고가장비로서 영업이익율이 20%이상에 달하며 현재 LG디스플 과도 납품협의중이라고 회사측은 밝히고있어 LG와도 거래가 이루어질경우 매출에 엄청난 변화가 이뤄질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넷째)유비프리시젼 경영권인수로 삼성 후공정 검사장비부문 수주확보! 유비프리시젼의 지분(32%) 인수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했고, 내달 개최하는 주주총회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목표 실적치를 확정할 예정이다.
엔씨비네트웍스는 LCD와 AM OLED 분야의 전공정 검사장비를 공급해왔으며, 유비프리시젼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이다. 엔씨비네트웍스는 유비프리시젼의 신규인수를 통해 전ㆍ후 공정을 모두 아우르는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진다는 전략에 따라 이번 지분 인수를 진행, 올해 사업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회사 유비프리시젼은 LCD와 PDP, OLED 후공정 검사장비와 MEMS형을 비롯한 다양한 Probe Unit 등 각종 부품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지난해에는 매월 매출 약 100억 원을 달성하며 창립이래 사상 최대 매출1000억을 예상하고있다. 월 매출 100억 원 규모는 사실상 모든 공장을 100% 풀가동해야만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다. ★따라서 NCB네트웍스의 2011년은 제2의 도약의 원년이 확실하며 올한해 다방면에 세계1위의 기술력으로 신성장동력을 탑재한 동사의 눈부신 성장을 기대한다. 주가또한 고속성장을 발판삼아 천원대의 바닥권가치를 열배백배상승시키는 발판의 계기가될것으로 확신한다!! 또한 머지않아 기관이나 외국인투자자들도 이종목 매수로 전환할것으로 에상된다.
★ NCB네트웍스 매출실적,계획 (실제 2011년부터는 신성장동력의 본격매출로 예상치를 수립하지 못한상태로 엄청난 고속성장예상됨) 매출 영업이익 2009 년 340 억 39 억 2010 년 600 억 100 억 2011 년 1,200억이상 180 억이상 (영업이익율 증가 18%대) 2012 년 엄청난성장으로 매출목표가 얼마가될지 미지수!! (AMOLED검사장비수주증가+태양광장비매출+사파이어잉곳장비매출 자회사 실적평가이익호조+유비프리시젼 후공정수주호조) ★지금주가는 올실적대비 1/6수준! 현싯가총액 600 억 현주가 1,985 원
◆꿈에그리던 사파이어 반도체소재장비 국내최초양산임박!
한국경제TV 11.03.07 15:32
*LCD광학검사 장비 전문기업인 NCB네트웍스가 성장 동력으로 선택한 사파이어 잉곳 성장 장비 개발이 순항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영연구소 EZAN과 장비를 개발한 인텔로그사는 0.05% 오차율을 가진 68kg 급에 대한 개발을 완료하고 다음 단계인 100kg급에 착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리아브첸코 인텔로그 대표이사 "다음 단계에 100킬로에 대한 연구개발 시작하려고 하고 이때 80킬로에 대한 생산 연구개발은 건너뛰고 100kg급에 대해 올해 말까지 완료하고자 한다"
*인텔로그와 NCB네트웍스는 연내 장비개발과 기술이전을 완료하는 한편 내년까지
200kg급 전자동화도 마무리한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통해 1~2년내 1000대 규모, 금액으로는 5천억대 사파이어 장비시장에 진입하게 되며 68kg급과 100kg급 사파이어 잉곳 장비 시장을 공략하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리아브첸코 인텔로그 대표이사 "우리는 이미 NCB네트웍스와 관련 기술이전을 진행중 이고 제품 판매를 전개중이다.
올해 8~9월에 인도를 목적으로 추진중이다"
*사파이어 잉곳 장비는 LED에 필수로 대기업들의 수 조원대 투자 확대 등 전후방 산업 전 영역에까지 투자가 이뤄지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를 예상했습니니다.
*허대영 NCB네트웍스 대표이사 "68kg짜리 6인치 사파이어를 생산하기 위한 성장장비 이기 때문에 국내와 해외 수요가 굉장히 클 것으로 보고 빠른시일 내에 완성시키려고 하고 있다"
*NCB네트웍스는 기존 태양광 캐스팅 퍼니스 기술과 함께 차세대 사파이어 잉곳 성장 기술을 융합해 장비 개발과 생산, 판매 시너지를 극대화 할 계획입니다. 사파이어 잉곳장비시장은 국내 5000억원 전세계 수십조시장이 될것으로 예상하고있다. *한편 NCB네트웍스는 태양전지의 주원료인 폴리실리콘을 고온(1,500도)에서 가공해 태양전지의 핵심소재로 사용되는 웨이퍼(다결정 잉곳)을 제조하는 캐스팅 퍼니스 시스템 을 19개월여에 걸처 국내최초로 지난1월 개발를 완료하는데 성공했다. 따라서 국내,외 태양전지및 태양광업체에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할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