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G - 박원순 서울 경전철 반드시 내가 한다. 얄짤 없다. 매서운 포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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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기술은 1,600원에서 308,000원까지 119 배 올랐고,

에스엠은 771원에서 71,500원까지 98 배 올랐죠.

크게 오를 종목을 사셔야죠.. 남자라면 대박주 한 번 먹어 봐야죠.


그래야 어디가서 주식 좀 한다고 자랑하지 않겠어요~?



서울대 옆 SG땅 21만평이, 연세대 옆 신촌처럼 변모한다면?

* SG는 한 방에 국내 5대(어쩌면 3대) 재벌 됩니다.

대한민국 그린벨트 중에서도 서울.
강남, 서초와 전철로 6분 거리 노다지 그린벨트.




[ 역대 신임 대통령(정부) 정책 수혜주들의 폭등 기록 ]


1. 김대중 - IT 부흥 정책 : 
새롬기술 => 1,600원 ~ 308,000원 ( 5개월 상승률 +11,900% )

2. 노무현 - 바이오 정책 :
조아제약 => 500원 ~ 19,650원 ( 3개월 상승률 +4,000% )

3. 이명박 - 한반도 대운하 정책 :
이화공영 => 870원 ~ 31,920원 ( 9개월 상승률 + 3,670% )

4. 이명박 - 문화산업 진흥 정책 :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 771원 ~ 71,600원 ( 3년 상승률 +9,286% )

5. 박근혜, 박원순 - 그린벨트 해제 및 경전철 정책 :

SG세계물산 => 890원 ~  ! ? ?

** 보시다시피 대장주는 항상 동전주였습니다.
이론상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작년부터는 써니전자, 우리들생명과학, 우리들형제, 미래산업 등.

KOSPI에 상장된 동전주가 약빨을 잘 받고 있죠. 시장의 룰입니다.
이제는 ' 신임 대통령 정책주'입니다.

* 초고수는 정책주를 팹니다.

초고수는 KOSPI 동전주(대장주)를 팹니다.



** 박근혜 : "낙후된 도심을 재생하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5년 동안 도시 재생사업에 집중 투자'를 하겠습니다."
- 12월 수도권 및 광화문 연설에서..

[ 그네 언니의 열망, '도시 재생사업(서경플랜)'은 박근혜 정권 최우선 정책. ]

1971년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던 대우그룹 그리고 김우중.
1971년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던 원림산업 (현재 SG세계물산)

前 박정희 경제의 1등 공신은 대우였습니다.

[ 원림산업 = 대우 어패럴 = SG세계물산 ]  즉, SG세계물산은 대우그룹의 전신입니다.

現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 경제의 해답을 어디서 얻고자 할까요? 



발빠른 치타들이 SG를 잡으러 번개같은 속도로 달려오고 있습니다.

2013년 주식시장, SG세계물산이 왜 최대의 이슈로 부각될 수밖에 없는가~ !?

다른 땅 다 제외하고, 오로지 낙성대 땅만 보자구요.
약 193,837평이죠?

크기가 작으면 개발에 제한이 생기지만, 크기가 크면 개발에 제한이 없어요.



2013년 7월 15일 : 전라남도 광주시 약29만 제곱미터 그린벨트 해제 추진.

2013년 7월 19일 : 경기 안산시 14만1319 제곱미터 그린벨트 해제 확정.

2013년 7월 20일 : 경기 광명시 소하동 그린벨트 해제 간담회 개최

2013년 7월 21일 : 전라남도 불합리한 단절토지 86만 제곱미터 그린벨트 해제


우후죽순으로 풀리고 있습니다~ 관악 그린벨트도 풀리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관악구 지도 보시면 강남 순환 고속도로 2016년 개통 예정(점선) 보이시죠?
내년에 그 아래로 '도로가 깔리기 때문에' 그린벨트 확실히 풀린다는 거에요.

* SG세계물산의 지대 상승 평가 차익만 수조~수십조 책정될 것입니다.



긴 말 필요 있나요? 직접 가보시면 됩니다.

내일 당장이라도 그 지역 가보세요.
 

[ 롯데월드가 12만평입니다. ]


낙성대 + 서울대 연계지역 20만8천평이면
초대형 테마파크 성대하게 지을 수 있을만큼의 크기입니다.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
이게 키 포인트입니다.

스키장을 지어도 되고,
강원랜드처럼 내국인 카지노를 지어도 되고,
테마파크를 지어도 되고,
대학교를 지어도 되고,
뉴타운을 지어도 되고,
쇼핑센터를 지어도 되고,
관광지로 개발해도 된다는 것이죠.



물론 가장 좋은 발전 방향은 '상업지구'로 변모하는 것인데요..
( 이게 상당히 가능성 있는 얘기에요. )

왜냐면, 서울대 학생들은 동기들끼리 술한잔 하려면
1.5KM 버스타고 나가야 되거든요.  가보신 분들은 아실 거에요.
정문에서 번화가까지 쭈욱~ 고개 넘어서 30분 이상 걸어야 되는 거리죠.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홍대 앞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학교 바로 앞에 놀곳 널려있잖아요.

근데 서울대 애들은 주변에 놀 곳이 없어요..
그 젊은 나이에 어찌 공부만 처 하라고 하겠나요. 좀 놀기도 해야죠.

때문에, 학교 바로 옆에 찰싹 붙어있는 이 땅이
상업지구로 발전할 가능성이 꽤 크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되느냐~


명동 땅값 = 평당 2억1천(공시지가)  실제 시세 7~8억.
강남 땅값 = 평당 1억 4천(공시지가)

이렇게 될 가능성도 아주 없지는 않아요.. 손이 바들바들 떨리지 않나요?
193,837평인데 !!!

왜냐~ 우리나라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들이 다니는 대학교 옆에 있지,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 바로 아래 있지,
바로 아래 남부순환로 있어서 강남까지 차로 15분, 지하철로 4정거장.
정말 목이 좋은 땅이에요.

계산해보세요... 1억까지는 무리라고 치고.

확 낮춰서 평당 3천만원 정도만 잡아봅시다.

30,000,000 x 193,837 해보세요.. 계산 되시나요? ...
설마 모든 지역이 그린벨트 풀리겠냐구요? 
( 왜 안 풀려요~ 서울대도 관악산 다 깎아내버리고 지은 건데. )

뭐, 양보해서 반만 풀린다고 가정해보죠.
30,000,000 x 100,000 해보세요.
이것도 만만치 않죠~? 

걸리신다면 그냥 50,000평만 풀린다고 가정해봐요.
30,000,000 x 50,000 = 1조5천억이네요.

현재 시총의 약 14배.... 자, 그린벨트의 딱 4분의 1만 풀려도
(진짜 양보 많이 했음) 14배는 먹네요..

그린벨트의 2분의 1이 풀리면 28배 먹네요...
평당 3천만 잡아도 그만큼 먹네요.
연대앞 신촌, 명동, 강남처럼 유명해지면 평당 3천 뿐이겠어요..?

[ 한 큐에 국내 5대 재벌 됩니다. ]

이미 계열사 26개나 있어요.
자금만 빵빵해지면... SG가 SK, CJ 되는 것 시간 문제겠죠~

이제 인정하시는 거죠?

목표가 39,800원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




서울대인 70%가 찬성, 학생의 92%가 찬성하는 경전철.

일단 서울대 노선은 확정.
박원순이 워낙 경전철에 적극적이라

SG가 보유한 서울대 옆쪽 땅 21만평은 해제될 수밖에 없음.



SG는 재벌그룹입니다. 
SK가 비디오, 카세트 테이프나 만들어 팔던 회사였던 거 아시죠?

1990년도에 SK가 이만큼 클 거라고 예상하셨던 분?  아마 아무도 없으실 걸요.

SG는 계열사만 24개에요.
땅도 많고, 수출 집약이고, 생활지 운영으로 국내 매출 기반도 탄탄하죠.
이런 회사는 클 수밖에 없어요.

지금 SG라는 그룹을 알게 된 것.
새롬기술 뺨칠 수 있는 초대박주에 발을 담그고 계시다는 것.

여러분은 이미 삶에 단 한 번 뿐인 벼락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잡으신 것입니다.

* 요즘 100억 정도 없으면 어디가서 부자라고 자랑 못하잖아요?
그릇만큼 넣으세요.

SG세계물산으로 100억 부자 되실 분들은 추천 하세요.



SG세계물산이 딱 하나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인지도'입니다.

에스엠 인지도 없을 때 771원, 소녀시대로 인지도 생기자 71,600원.

[ 자그마치 93배 올랐어요.. 93배. 겨우 3년만에 ] 

여러분, '93배' 올랐다구요. 

근데... 왜 몇십 퍼센트에 허우적대세요?
주식투자 왜 하세요...?
직장생활 하셔서 3년에 1억은 모으세요??

* 여러분, '1억5천 박으셨으면 3년만에 140억 부자'되신 거에요

제가 39,800원 제시하니까 농담처럼 생각되셨죠..? 네 이해해요.
그래서 목표가 낮춰 드리는 거에요. 15,000원으로.

여러분은 15,000원에 파세요. 저는 39,800원까지 들고갑니다.
근데 이론상 39,800원까지 가면..
4만원은 이변이 없는 한 또 넘어가는 게 주가더라구요.

그건 그때가서 결정하면 되겠죠.



SG세계물산(SG&G)이 보유한 봉천동 20.8만평

그 봉천동까지 서울시에서 건설하는 경전철 7개노선중에
무려 2개노선(신림선과 서부선)이 건설됩니다.

전철이 들어오는곳은 땅값 급등하는거 알지요...^^
 
조만간 서울시에서 발표한다고 합니다. 뜨기 전에 잡으셔야죠?



12,000,000 * 210,000 = 2,520,000,000,000

다른 거 다 빼고.. 관악구(서울대,낙성대)쪽 부동산 가치만
현 시총의 1,423%

중요한 건...
경전철이 깔리기 전인 지금도 평당 1,200만원에 안 팔리는 정도니까
나중에는 더 비싸질 거라는 것.

더 중요한 건
SG세계물산의 토지는 관악구만 있는 게 아니라는 것.



강원랜드가 해발 800M~900M에 성대하게 지어졌죠.

강원랜드 리조트.
지도로 찾아 보세요. 얼마나 큰지..

강원랜드 짓기 전에 그 누가 그쪽 그린벨트 풀릴 거라고
예상이나 했겠어요? 그쪽이야말로 완전 산속인데.

SG의 땅이 서울대 산지라서 개발이 어려울거라는 분들..
참 어이없는 주장을 하고 계신거죠.

지도를 잘 보세요.

이미 해발 250M 라인까지 서울대 공대 들어섰고,
옆쪽 150M 라인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도 들어서 있어요.

SG땅은 산지라서 개발이 안 된게 아니라,
서울시 그린벨트 정책 때문에 개발이 미뤄졌던 거에요.

다른 사람도 아닌 박근혜 대통령이,
박원순 시장이 이제 그린벨트 풀겠다고 하잖아요.

MBC 메인 뉴스에서 공표했잖아요.

이렇게 확실하고 창창한 기업에 안 지르실 거면..
주식투자 왜 하시나요?



에스엠도 771원짜리 동전주에서 3년만에 신사임당.

에스엠 2008년 10월27일 771원,
에스엠 2011년 10월17일 51,500원.

73배 올랐네요.

천만원 부었으면 7억 3천 되어있고,
1억원 부었으면 73억 되어 있네요.
2~3천만원만 부어도 3년 지나면 대한민국 상위 1%네요.

분명히 말씀드리죠.

대통령 정책 수혜주가 테마주 중에서 가장 무시무시 한 거에요.

특히 영향력있는 인사들이 직접 언급할만큼
필연적인 정책의 수혜를 받는 회사라면
반드시 무조건 초대박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인 5년간,
'도시 재생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씀하셨죠?

아주 오래전부터 박대통령은 서울 및 수도권 개발에 대한
큰 꿈을 가지고 계신 분이었어요. 그간의 행적이 말해주죠.

게임 끝난 거에요..

대주주 지분이 큰 KOSPI 동전주 중에서
정부 정책의 혜택을 받게 될 종목이 보이면,

목표가 딱 정하고 차곡차곡 적금 넣듯이 매입하면 되는 거에요.

근데 지금 그대는, 뭐 하고 계세요?




[ 신임 대통령 정책 대장주, 제2의 새롬기술 ]
 
서울 및 수도권 토지 재벌

* 박근혜의 염원, 필수 정책 : 도시 재생사업 직접수혜 *
* 박원순의 열망, 경전철 건설에 8조5천억 쏟아 붓는다!

1. 그린벨트 해제 확실
( 지대 재평가 차익만 시총의 '최소 15배' 예상 )
2. 계열사만 26개, 줄줄이 추가 상장 예정
3. 빵빵한 현금 보유량
4. 무차입 경영

☆ 타오르는 태양같은 KOSPI 동전주 ☆

... 주식투자 왜 하세요?

대박주 한 번은 드셔보셔야죠.

그래야 어디서 주식 좀 해봤다고 자랑이라도 하잖아요?


대박이 먼저다. - SG세계물산(004060)


[ 1차 목표가 23,000원 ]




* 종목 홍보 죄송합니다. (__);

그치만 진짜 너무 좋은 초극저평가 된 초대박주라서~
잠깐 소개해드리는 거에요.
( 이 글 읽게 되신 것. 매우 운 좋으신 거죵~ )

투자에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