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 - 박근혜 복지주가 나아갈 방향

'

이한구 "박근혜의 경제공약은 '안전한 경제'"


 

"지금부터 재정건전성 준비해야"


 

2011-08-09 08:25:32


 

 

 

 

박근혜 전 대표의 경제 싱크탱크중 한명인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이 패닉적 공포가 세계금융시장을 강타한 9일 "안전한 경제가 비전 중 하나"라며 신속하게 대응했다.

이한구 의원은 이날 불교방송 '전경윤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원래 우리 경제를 안전하게 만들어야겠다는 가치를 우리는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안전한 경제'의 실체와 관련해선 "복지는 지금 필요하다. 특히 지난 몇 년간 중산층 이하 계층이 많이 붕괴되었기 때문에 그들을 도와주어야 하는 필요성은 강한데 지금은 그 사람들 말고도 부자들에게 표를 얻기 위해서 공짜로 무얼 해주겠다는 식으로 경쟁이 붙어있다"며 "이런 것은 재정 사정을 감안하지 않은 것이라고 보고 앞으로 고령 사회가 되면 재정수요가 더 늘어나는 것에 대해서 지금부터 재정건전성 준비를 해야 하는데 이대로 가다가는 대외적으로 한국 재정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걱정이 든다"며 재정건전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금 정치권에서 하는 복지 경쟁, 또 저축은행 사태니 이런 걸 해결하는데 완전히 이성을 잃었잖나"라고 반문한 뒤, "그런 게 많이 있어서 이제는 냉정하게 국가 전체를 보고 미래를 보고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0세 무상보육' 주장에 대해서도 "여유가 있으면 해줄 수 있겠다. 그러나 여유가 있느냐는 문제를 판단해야한다"며 "지금 국가 공식적인 채무는 얼마 안되는 것처럼 발표하지만 사실상 상당히 많다. 앞으로 더 많아질 것이고 국가 부채 늘어나는 속도도 굉장히 빠르다. 이런 상황을 봐 가면서 복지를 하든지 말든지 해야 한다. 우리 가계도 마찬가지잖나. 애들한테 해주고 싶은 건 많아도 돈 벌이가 시원치 않으면 자제를 해야지 해주고 싶은대로 하주고 나면 뒷감당은 누가 하나"라고 반문했다.

 

 

 

이렇게 돈많이 들어가는 유아복지에 대안은 단가가 싼  온라인교육입니다  맞벌이 부부등 실질적으로 애들키우기 힘들고 또한 유치원 교육비다 머다해서 비싸고 먼 로봇이니 머 애들옷이랑 실질적 복지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ㅎㅎ

 

재미노트는 (주)대교의 수준높은 눈높이교육 컨텐츠와 함께 국내 독점적인 시장을 형성해온 당사의 

'인터넷 차단서비스', '타임코디-인터넷사용시간조절' 서비스의 장점을 결합한 온라인 교육서비스로

가입된 가정의 자녀는 반드시 일일온라인학습 및 평가과정을 거쳐야만 온라인게임, 메신저 등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이달 말일인 2008년 1월 31일까지 무료가입을 통해 '재미노트'서비스를 경험해보실 수 있으며, 

2월 1일부터 월 15,000원(VAT별도)으로 제공되어 집니다.  



현재 준비된 교과과정은 인터넷사용습관을 길들이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전과정에 대해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며, 향후 중등교육 과정을 서비스할 예정에 있습니다. 



기존 방문학습의 경우 한 과목당 월 3만원 안팎인 것에 비해, 재미노트는 전 교과과정이 월15,000원

으로 서비스되어지므로, 인터넷, 게임 중독의 우려가 있는 가정의 자녀 및 퇴근이 늦은 맞벌이 가정

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