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자산관리 - 코스닥 종목 중 가장 배당을 많이 하는 회사 일봉 쌍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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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2주 신저가 형성, 차트는 일봉상

완전한 쌍저점, 절호의 매수기회가 찾아왔다!!! 

 

고객이 원하는 깨끗하고 안전한 세상, C&S자산관리

기사입력 2013.09.02 10:07:33
C&S자산관리가 ‘2013 대한민국 대표 우수기업 인증`에서 종합건물관리 부문에 선정됐다.

매경닷컴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우수기업 인증`은 국내외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은 우수기업을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한다. 선발기준은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의견(경쟁력, 기술력, 가능성, 경영전략, 가치)과 소비자 만족도(기업 인지도, 선호도, 만족도, 신뢰도)를 종합해 이뤄진다.

건물 종합관리 전문 업체 C&S자산관리는 자본금 43,903백만 원, 전년도 매출 1,091억 원으로 같은 해 서울신용평가정보에서 ‘A+’평가까지 받은 자산관리 업계 1위 기업이다. 또한, 1996년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주요 관리 시설로는 제주공항, 포항공항, 미8군, KEDO, 한국가스공사 등의 국가주요시설과 CGV, 원마운트, 가든파이브, 웅진플레이도시 등의 상업, 오락시설, 한국은행, 국민은행, 대우증권과 같은 금융기관,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경희대학교, 홍익대학교, 제주영어교육도시와 같은 교육기관, 광교테크노밸리, 판교테크노밸리 SD-1, 2 등의 산업시설 등이 있다.

C&S자산관리 관계자는 “삼성서울병원, 한국가스공사, 롯데백화점, 미8군부대 등 전국 200여개의 현장을 관리하는 C&S자산관리는 직원 4,600명이 모두 정규직입니다.

때문에 단기적인 사사로운 이익이 아닌 ‘주인의식’을 가지고 고객의 만족과 고객의 자산 가치 상승을 위해 최선을 다해 임합니다”라며, “매경닷컴에서 주최한 대한민국대표우수기업인증 수상은 C&S자산관리의 30년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더 많은 분들께 보다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80년 1월 설립된 신천개발 주식회사는 ‘(주)C&S자산관리’로 2009년 12월 상호를 변경해 2007년과 2010년에는 지식경제부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인증 및 재인증을 받았다.

 


"C&S자산관리, 건물관리로 안정적 이윤 창출"-한화證
한국경제  2013.03.05 07:15
 
한화투자증권은 5일 C&S자산관리에 대해 "건물관리로 안정적인 이윤을 창출하고 있다"는 진단을 내놨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 증권사 정홍식 연구원은 "C&S자산관리는 김포공항과 롯데백화점, 삼성의료원, 부산대학교 등 국내 200여개의 상업시설 및 사무 빌딩의 미화, 경비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1위의 종합건물관리 업체"라고 소개했다.

정 연구원은 "C&S자산관리는 특히 순현금 300억원 이상을 보유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마진율이 높은 BTL(Build Transfer Lease)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BTL 사업에서 운영권에 대한 일정 지분을 투자하고 장기적으로 시설 및 건물에 대한 운영권을 통하여 관리 서비스 고객선을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BTL은 민간이 돈을 투자해 학교 군막사 등 공공시설을 건설한 뒤 국가나 지자체에 소유권을 이전하고, 리스료 명목으로 20여년간 공사비와 일정 이익 분할 상환 받는 민자유치 방식이다.

정 연구원은 "BTL 사업 매출액은 2009년 72억원, 2010년 101억원, 2011년 133억원, 2012년 172억원, 2013년 약 200억원 수준으로 연평균 29%의 고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그는 "C&S자산관리는 2014년~2015년에도 대학교 기숙사를 중심으로 BTL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보여 이 사업부문의 성장성은 장기적으로 유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C&S자산관리

-국내 1위 건물관리업체, 신규 수주를 통해 성장세 유지

-2006년이후 연평균 13.5% 매출 성장을 하고 있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통한 고배당이 매력적인 업체

 

▶ C&S자산관리 (Not Rated)
: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NDR후기


C&S자산관리, 실적개선+고배당 이어질 듯-SK
XXX  2013.02.26 08:58

[XXX 김은령 기자]SK증권은 26일 C&S자산관리에 대해 "국내 1위 건물관리업체로 신규 수주를 통해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상용 SK증권 연구원은 "C&S자산관리가 지난 2006년부터 BTL 사업 진출로 지난 6년간 연 평균 13.5%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또 "지난해 발표한 대형 복합레저단지 '에잇시티' 사업이 올해 상반기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프로젝트가 원활히 진행된다면 최대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주주 환원 정책 일환으로 고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며 "올해도 9%대의 고배당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찬바람 불면 고배당株에 투자하세요~
아시아경제  2012.09.03 11:16 
 

최근 3년간 평균 배당수익률 5% 이상 기업 투자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찬 바람이 불면 고배당주 투자를 눈여겨 볼 때다. 12월 결산 배당에 관심이 적은 이맘때 사두면 저렴한 비용으로 수익을 볼 수 있다. 최근에는 기준금리 인하로 예금 이자가 줄면서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어 주가측면에서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한국은행은 예금은행의 7월중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가 연 3.43%로 전월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기준금리 인하로 시장금리가 하락하면서 예금 이자가 3.5%도 안되는 초저금리 수준으로 떨어진 셈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회사채에 큰 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이같은 저금리 시대에 안정적 투자처를 찾는 과정이 한창 진행중이기 때문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3년간 평균 배당수익률이 5%이상인 배당주들은 주가가 본격적으로 오르는 9월 초에 사두면 싼 가격에 만족스러운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배당수익률을 단순평균한 결과 매년 5%이상 수익률을 기록한 곳은 덕양산업, 외환은행, 한국쉘석유, C&S자산관리, 진양산업 등 총 37개사다. 이 중 지난해 전년대비 순이익이 증가한 곳은 덕양산업, 외환은행, 전파기지국, 오리콤, SK텔레콤, KT, 우리파이낸셜 등 17곳이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이 중에서도 하반기 실적 개선으로 주가가 하락하지 않을 곳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입을 모은다. 유럽 재정위기 이후 증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아무리 배당수익률이 5%라고 해도 그만큼 주가가 빠져버리면 말짱 도루묵이기 때문이다. 또 배당주 '몰빵' 투자보다는 성장주와 배당주를 반반 나눠 시장 충격과 추가 상승을 모두 고려하는 '바벨전략'을 추구할 것을 권했다.

이계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코스피지수가 1700선일 때는 어떤 것을 사도 주가가 오르지만 1900선에서는 성장세가 주춤하기 때문에 성장주와 가치주를 50대 50으로 분산해 투자하는 것이 좋다"며 "특히 배당주는 현 시점 저평가된데다 배당수익까지 얻을 수 있어 1석2조"라고 평가했다.

 

코스닥에도 알짜 배당주
매일경제  2012.08.23 18:07  
 
'코스닥에 숨겨져 있는 알짜 배당주를 주목해라.' 23일 매일경제는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최근 3년간 배당수익률(각 연도 마지막 거래일 종가 기준) 평균이 높았던 종목을 분석했다.

최근 3년간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기업은 C&S자산관리였다.

C&S자산관리는 건물종합관리(시설미화, 경비, BTL, 임대)를 하는 업체로 정규직원만 3400명이다. 전국 200여 개 현장(김포공항, 미8군, 롯데백화점, 국민은행, 대우증권, 부산대학교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3년간 평균 배당수익률이 8.54%에 이른다.

23일 현재 주가인 3620원에 주식을 사면 내년 8월까지 주당 300원 정도 배당금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국내 대표적인 배당주인 SK텔레콤의 지난해 배당수익률이 6.6%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전파기지국도 숨겨진 고배당주다. 3년간 배당수익률이 7.8%에 달했다. 이 회사는 공용기지국을 만들고 이를 이통사들이 이용할 때 사용료를 받는다. 국공립공원지역, 개발제한구역 및 도시계획구역 등 자연환경을 훼손할 우려가 있거나 도시미관을 해할 우려가 있는 지역은 공용기지국으로 건설하도록 되어 있어서 사업구조가 안정적이다.

노래방 반주기로 유명한 TJ미디어도 배당수익률이 7.7%에 달한다. 소주 원료인 주정을 만드는 진로발효는 지난해 유상소각으로 배당수익률은 줄었으나 이전에는 7~8%대 높은 배당을 실시했다. 두산계열 광고회사 오리콤, 영어교육으로 유명한 YBM시사닷컴, 채권추심 업체인 고려신용정보도 6%대 고배당을 최근 3년간 실시했다.

 

`불황? 우린 몰라요` C&S자산관리, 흔들리지 않는 고배당
이데일리  2012.07.07 10:41
 
- 중간배당 175원..올해 시가배당률 10% 이상 기대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경기 전망 탓에 대기업도 허리띠를 졸라 매고 있는 가운데 한 중소기업이 시가배당률 5%가 넘는 중간 배당을 결정했다.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하면 보유 현금을 늘려야 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하지만 안정적인 성장을 자신하며 고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상장사는 바로 C&S자산관리(032040)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C&S자산관리는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보통주 1주당 175원씩 배당한다. 시가배당률은 5.48%로 시중 평균 금리보다 높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중간배당 150원, 결산배당 150원을 지급했다”며 “올해는 이익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며 중간배당 금액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 하반기 실적이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한 결산배당도 지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당으로만 투자 금액의 10%를 수익으로 챙길 수 있다는 계산이다.
 
C&S자산관리가 불투명한 경기 전망에도 과감히 배당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영위하고 있는 사업이 경기 영향을 덜 받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인천국제공항, 롯데백화점, 코엑스, 삼성의료원 등 국내 주요시설을 포함해 전국 200여곳의 시설을 관리하는 종합건물관리업체다.

국내 건물관리 시장에서 연 매출액 500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업체는 7~8개사에 불과하다. 지난해 매출액 975억원, 영업이익 94억원을 기록한 C&S자산관리는 업계 1위 관리업체다.

원상필 동양증권 연구원은 “국내 대형 시설물과 주요 건물은 대형 관리업체가 과점하고 있다”며 “고층건물의 증가와 첨단빌딩의 등장으로 C&S자산관리는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6년 진출한 BTL(Build-Transfer-Lease)사업은 수익률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BTL사업은 기숙사, 박물관, 도서관 등 공공시설을 민간사업자가 건설한 뒤 시설 임대료와 운영 수익으로 투자자금을 회수하는 사업이다.

최보근 메리츠종금 연구원은 “BTL 매출 비중이 커질 수록 영업이익률도 상승한다”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각각 13%, 16%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정적인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과감한 중간배당을 결정했음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박형수 (parkhs@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