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릭스 - 모바일용 버퍼메모리 반도체의 황제주 10배 랠리가능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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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용반도체만 100%,버퍼 세계20%점유 황제주

 

우리나라 메모리반초체의 대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이고 세계를 대변한다.

하이닉스도 사상최대의 실적을 내리라 예상하고 있다.

 

그 하이닉스와 동부하이텍의 반도체 설계용역을 받은 업체가 바로 피델릭스이다.

잘 아시겠지만 반도체는 바로 메모리분야와 시스템IC로 나눠진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요사이 스마트폰이 혁명을 예고하면서 난리이지만

순수하게 핸드폰에 들어가는 초소형 Buffer Memory로 사용되는 PSRAM, LP-SDRAM, DDR은

 

3G스마트폰등에 사용되는데, 모바일 Application사용되는 Buffer Memory 세계시장의 20%를 점유하는 작은 거인이다.

생산하는 반도체가 100% 모바일용이라는 점에서 향후 최고의 테마선상에 오를 주식이다.

 

모바일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종 application이 이루어지는데 필요한 BUFFER Memory는 바로 스피드와

최소형의 것이 요구되는 것이고, 여기에 최고의 설계기술을 가진 기업이 피델릭스이다.

 

피델릭스의 버퍼메모리를 쓰는 업체로는 1위업체 노키아, 국내는 삼성, 엘지, 대만과 일본업체들도 다 사용하고 있다.

금년도 실적은 상당히 좋게 나가고 있다.

 

팹리스 업체중에 가장 뛰어난 실력을 갖춘 업체로 대만의 ProMOS, Nanya사와 반도체 생산계약을 맺고

국내에서는 하이닉스와 계약을 맺고 생산하고 있다.

 

구글의 스마트폰을 제작한 회사가 대만업체라는 것도 의미가 있다. 피델릭스는 현재것보다 용량이 훨씬크고 빠른 스피트

초소형 application Buffer Memory 스마트폰용 대용량의 것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내업체에는 네오피델릭스,텔레칩스, 넥스트칩, 에이디칩스, sts반도체, 코아로직, 아이엔씨, EMLSI, 엠텍비젼, 피델릭스등

여러업체가 군림하고 있지만 그중에 가장 안정권에 있는 업체가 피델릭스란 사실과 올10월로 키코가 끝나면 안정을 찾을 엠텍비젼

두업체가 주류를 이룬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하이닉스의 주가를 보더라도 향후 가장 설계능력이 뛰어나고 전망이 좋은 피델릭스의 주가는 2010년 반도체 호황속에

특히 모바일용 반도체가 최상을 유지할 몇년을 보더라도 올해 최소1만원이상은 유지되어야 하고,

 

후반기로 갈수록 엠텍비젼과 함께 1만5천원선은 무리가 없이 유지되어야 할 보석중에 보석으로

전세계 휴대폰의 8대중 1대는 피델릭스의 버퍼메모리가 사용되었다고 보면 맞는 말일 것이다.

 

하이닉스도 M7라인을 다시 가동하는 이유는 반도체의 승자가 한국이기 때문이다. 모바일의 1인자 피델릭스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