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강추][SNH] 세계적인 통신용 칩 분야의 퀄컴사가 국내기업에 투자한다

세계적인 통신용 칩 분야의 퀄컴사가 국내기업발굴에 나섰습니다

관심가는 분야는 당연히 통신분야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통신분야는 초일류 국가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우수한 기업이 많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snh는 그중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한국의 광전송장비를 책임지는 기업입니다

퀄컴이 관심을 가지겠습니까? 안가지겠습니까?

영업이익율(40%)이 좋은 회사란 것은 그만큼 기술력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이런회사에 퀄컴은 군침을 흘리겠죠 오바마가 미국의 학교의 인터넷망을 고속화하는 투자정책을 내세웠습니다

snh가 수출할 길은 퀄컴과 조인하는 것입니다 임대희 사장이 미국에서 공부하였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통신장비의 미래를 보고 통신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만큼 임사장은 미국의 통신업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때 사업을 위해 미국쪽 통신기술자들을 많이 만났을 것입니다

곧 말이 통한다는 것이죠 퀄컴 회장만나서 함께 미국 통신망 시장을 공략하자 제안하는 시니리오를 그려봅니다

주주여러분 지금 상대적으로 주가가 약해 힘들지만 통신시장의 발전은 무궁무진합니다

사양사업이 아니라 성장산업이기에 미래가 밝다는 것을 아신다면 snh에 미래를 맡깁시다

스티브김(김윤종회장)은 파이버먹스를 광섬유 네트워킹 선도기업으로 키워 5400만달러에 미국 ADC사에 매각하고,

이후 컴퓨터 네트워킹 시스템 제작 업체인 자일랜을 창업해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연매출 3억5000만달러 규모의 회사로 키워

1999년에는 이 회사를 프랑스 알카텔에 20억 달러에 매각하였습니다 SNH도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퀄컴이 지분 20%정도 유상증자에 참여하도록 임사장이 퀄컴회장 만나야 합니다

snh가 정말 글로벌화될려면 퀄컴사와 손잡아야 합니다 찾아가서 도와달라고 해야합니다

 

======================================================================================================================== 통신용 칩 분야 글로벌 기업인 미국의 퀄컴(Qualcomm)社가 투자할 국내기업 발굴에 나섰다. 지난 3월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퀄컴의 폴 제이콥스 회장은 오늘(8일), 코트라(KOTRA)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GAPS(Global Alliance Project Series) 프로그램 착수식에 참석해 국내 비즈니스 확대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GAPS 프로그램은 지식경제부와 코트라가 글로벌 기업을 위해 마련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국내기업, 대학, 연구소 등과 공동 연구하거나 한국기업에 투자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폴 제이콥스 회장은 한국 정보통신 산업의 수준을 높게 평가하면서, 기술이 우수하고 퀄컴의 사업전략에 부합하는 한국기업이 있을 경우 과감히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 커머스, 모바일 헬스케어, 무선통신분야 친환경기술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국기업과의 R&D 투자 및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트라에서는 5월 중순까지 퀄컴社와의 협력을 희망하는 국내기업과 대학, 연구소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기술성 및 사업성 심사와 기업실사를 거쳐 11월에 협력대상 국내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퀄컴社가 공동연구 혹은 투자 등의 형태로 협력하게 된다. 코트라 조환익 사장은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은 우리 기업이 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라며, "퀄컴社를 시작으로 앞으로는 바이오제약, 전자소재, 녹색기술 분야 등으로 GAPS 프로젝트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퀄컴은 모바일 시장의 선두주자인 한국에서 훌륭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고 있으며 한국의 유망한 기업들과 함께 협력해 나가기를 고대한다” 8일 폴 제이콥스 퀄컴 회장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열린 ‘Global Alliance Project(GAPS) with Qualcomm’ 행사에서 “향후 한국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네트워크와 와이어리스 시장을 견인할 벤처를 찾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퀄컴은 연간 매출액의 20% 이상인 3조원 규모를 매년 연구개발(R&D) 분야에 투자해오고 있으며, 향후 모바일 3G 분야의 시장 확대를 위해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앞서 제이콥스 회장은 7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가진 면담에서도 “유망한 한국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모든 아이디어를 우리가 낼 수는 없으며 작은 회사와 개인이 훌륭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며 “작은 회사를 크게 키우는 것은 매우 값진 일이며 퀄컴도 1985년 7명의 아주 작은 회사로 군용·항공우주용 기술을 상용화 하겠다는 아이디어로 성장했다”고 협력의 배경을 설명했다. ‘GAPS with Qualcomm’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퀄컴 벤처스는 2000년 5억 달러 규모로 시작한 사업부서로 투자보다는 R&D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이콥스 회장도 “퀄컴 벤처스가 재정 수익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모바일을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발전시키는 아이디어를 찾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퀄컴 벤처스는 지금까지 전 세계 29개의 다양한 회사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들 벤처기업들을 이동통신사업자,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휴대폰 제조사 등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제이콥스 회장은 “퀄컴이 찾고 있는 기술은 소프트웨어, 멀티미디어, 하드웨어부품, 인프라스트럭처 등 매우 다양하다”며 “모바일 기기 성능을 향상하고 데이터 처리속도나 저장 용량을 높이고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 등의 어떤 기술이든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례로, 그는 최근 퀄컴이 인도에 있는 위치기반 원천기술을 보유한 디지털맵 벤처, 영국에서는 망기반이 미약한 지역에까지 시그널 전송이 가능해 국가 간 이동 시 데이터 로밍서비스를 원활하게 하는 기술을 지닌 벤처에 투자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제이콥스 회장은 또 “모바일 헬스케어도 향후 유망한 분야”로 꼽으며 “한국에는 매우 훌륭한 기업과 선도적인 정부와 뛰어난 인재들이 많고 퀄컴은 이미 이런 훌륭한 한국 파트너들과 함께 전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윈·윈 하면서 상호호혜적인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바일 시장의 선두주자인 한국에서 훌륭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이러한 뜻 깊은 일에 한국의 유망한 기업들과 함께 협력해 나가기를 고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