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현대상선은 내외적으로 많은 시련에 시달렸습니다.내적으로 금강산 관광사업이 북한의 일방적인 파기조치 이후부터

막대한 기업실적악화에 시달렸고 외적으로 해운산업의 불황으로 인해 수익악화가 심해졌고 이와 더불어 주가도 바닥으로 내리쳤습니다.

하지만 최근 현대상선은 바닥을 찍고 상승랠리곡선을 그릴려 하고 있습니다.

최근분기보고서를 보면 현대상선이 바닥을 찍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당기순이익및 영업이익이 아직도 마이너스지만 매출은 증가

하였습니다. 이는 환율및 해운산업의 불황으로 인해 매출이 증가하였지만 수익은 안늘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출의 증가

는 향후 현대상선의 수익개선이 좋아질것이라는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려운 회사상황은 현대건설 인수보증금으로 숨통이 틔었고 국가에서 주도하는 북극항로 시범사업 우선기업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1조원정도 국가 지원을 받을수 있다고 하기때문에 미래성장 가능성은 확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성공단이 7차회담으로 잘풀리고 금강선관광사업이 재개된다면 향후 현대산업의 주가는 불보듯 총알탄처럼 상승할 것입니다.

또한 현대상선의 회장인 현정은은 김무성의 외조카입니다. 현재 새누리당의 다음 대선 후보는 김무성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는상

황입니다. 대선테마주가 2년부터 주가가 뛰어서 1년전에 하락한다고 본다면 내년부터 현대상선은 대선테마주에 편입될것이고 기

관과 외국인의 쥐도새도모르는 매수로 주가는 최소 못해도 5배는 뛸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안랩이 안철수 대선테마주로 1만5천원에서 10만원대

가 된걸 본다면 현대상선의 고공비행은 곧 시작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늦기 전에 올라타시고 저의 글은 모두진실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