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일 중요한 21세기 제약산업의 대박승자는 바로 순수바이오신약 개발의  승자가 된다.

일반신약의 문제점과 줄기세포의 효용성을 넘어 이제는 바로 바이오신약 황제에 주목할때입니다. 신년초 미국서 날아온

치매약 아리셉트의 치명적 부작용으로 11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은, 그간 항암제 아이레사로 39명이 숨지는등

수많은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들을 보듯이, 일반신약이 사람을 구하는 약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사람을 죽이거나

치명적인 다른 부작용으로 내모는 양약의 한계, 여기서 보았듯이 소위 일반신약의 한계성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의 등장으로 초대박을 잉태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먼 고가의 문제와, 배양기술과 환경, 이송관련 많은

문제점으로, 향후 가장 주목받고 인간의 오랜 꿈인 순수바이오신약의 시대는 거스릴수 없는 요구이고 필연입니다.

바로 천연물질을 이용한 부작용없고 합병증을 유발하고 위험에 빠트리지 않는 바이오신약의 절대성을 증명할 국내의

진정한 순수천연 바이오신약 시대의 도래가 작년에는 줄기세포였다면,올해부터의 대박트렌드는 바이오신약입니다.

대원제약의 급만성 간염치료제 DW700이 드디어 임상 3을 앞두고 있고, 지난 수년간 대원제약이 혼신의 힘을

기울인 바이오신약입니다. 단순히 수조원의 시장을 검어쥐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치명적인 사망등 부작용이 따르는

양약의 한계를 새로운 안전성의 시대로 이끄는 바이오신약의 효시를 이끌어내는 독보적 가치일 것입니다.

현재 바이오신약 1호를 다투는 업체는 동아제약 자이데나와 대웅제약의 이지에프 정도지만 복합적 시작이였고

실제 순수한 바이오치료제 신약개발로 시작한 1호는 바로 대원제약의 급만성간염치료제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작년까지 줄기세포주들이 대박행진을 했지만, 올해부터 바이오신약의 시대가 인류가 바라는 신약의 시대가 될 것이며

 대원제약이 모든 일반신약 개발주나, 줄기세포를 완전히 넘어 신약개발을 리드하며 수십배 올라야 하는 이유입니다.  

2, 헬스케어, 노인복지 대장주

헬스케어와 복지대장주로 나서는 보청기와 피부질환 진단기까지 소유한 대원제약, 휴비츠, 오스템임플란트와 함께

 식약청의 의료기 수출의 강력드라이브 업체로 선정되어 정부 지원받는 업체중 U헬스케어 유일한 제약사입니다.

3. 국산신약 12호의 기업으로 신약분야 개발 기업이다.

거기다 의료수가 적용되는 신약분야에서 신약펠루비는 바로 퇴행성 관절염 환자를 치료하는 국산신약 12호입니다. 

국산신약은 그렇게 많은 제약사 있어도 이제 총 18호가 출시된 것이 전부이며, 그렇게 많은 발표를 하는 신약관련주

실제 신약을 개발한 업체는 손에 꼽을 정도에 그칩니다. 대원제약이 개발한 신약12호 펠루비는 이제 급속히 진전되는

 류마티스 관절염까지 적용하는 임상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고 최고의 전천후 신약이 될 것입니다. 거기다 올해초

2800억 막대한 매출을 올리던 글루코사민의 효과의문으로 의료수가 적용이 폐지가 되어 신약12호인 펠루비는

병의원 처방에서 앞으로 상당한 반사 효과와 이익이 기대되는 국산신약의 호재중의 호재로 당연한 것입니다.

 4, FDT 제형화 기술로 세계신약산업의 혁신을 이끈다.

 5. 2월5일부터 시행되는 치매관리법 시행의 최대 수혜주로 등극한다

세계최초 물없이 먹는 개발된 신약 알츠하이머 치매치료제는 바로 물 넘기기 힘든 중증 환자들에 적용된 신약으로

신약중 처음 적용된 아나페질 속붕정은 입에만 넣어주면 스스로 분해되어 물 한모금도 마시지않고도 자연분해되는

최초의 FDT제형화 기술의 쾌거가 이룬 신약으로,수전증, 기력쇠진, 물을 넘기지 못하는 기도위험 환자 또는

의사표현을 못하는 영유아가 기도가 막혀 사망하거나 산소부족으로 뇌경색에 빠지는 위험등  어려운 환자에 적용하는 

 신세대  약이고,앞으로 모든 경구용 약에 적용해 갈수있어 국내제약사의 최대 쾌거로 최초 제형화 기술입니다

6.혁신형 제약사 선정은 당연한 대원제약이다.

7. 삼양사그룹과의 라이센싱이 있는 유일한 제약사로 항상 M&A의 관심종목이다. 

 대원제약의 수십배 진가는.  엄청난 내재가치의 복지정책 및 헬스케어, 신약매출증가, 특히 바이오신약 개발로

 전분야의 발전을 리드하는 확고한 대장주로 어떤 제약, 바이오주도 비교되지않는 초대박트렌드 승자가 될 것이며

 혁신형 제약사 선정은 신약12호를 개발, 매출액대비 연구비 기준 통과, 특히 바이오신약개발이 선정 압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