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룩스 - 라이파이 필수품(유양디앤유와 거래)+LED시스템 국책사업 참여+흑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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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파이에 꼭 필수품 페라이트 코어 생산업체인 필룩스 ***

 

필룩스는 페라이트 코어를 유양디앤유와 거래 중입니다.

이외에도 삼성, 엘지, 에스엘, 그외 많은 업체와 거래중입니다. 

전원공급이 없어도 램프에 불을 밝힐 수 있는 페라이트코어

 

            '정부 LED시스템 국책과제' 단독으로 참여한 기업 ==>> 필룩스(033180)

             

정부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책사업에 유일하게 참가한 필룩스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조명연구원과 함께 2014년까지 지경부는 290억투자하여 첨단 LED시스템조명을 개발 사업에 참가 중

정부 주도 개발에 유일하게 참가중인 기업이 "필룩스'이다(가시광통신 모듈은 한부분)

 

LED시스템조명 기술개발사업의 한부분이 가시광통신 모듈개발 하는 것이다.

LED조명이 날씨, 교통정보, 인간의 감성, 주변의 변화까지 알려주는 등을 LED시스템조명

 

7일, LED가 방출하는 전파를 이용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VLC기술이 처음 상용화됐다

최근 LED를 이용한 ‘라이파이(Li-Fi)’ 기술 개발이 급물살을 타자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필룩스가 정부 LED시스템 국책과제를 단독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

필룩스는 지난해 6월 정부로부터 ‘LED 시스템조명기술개발 사업’의 단독 참여자로 선정돼 진행

국책과제 세부내용에는 LED 조명통신 모듈, LED 광대역 송수신 조명 유선 부품 등이 세부내용으로 포함

 

조명기술과 무선통신기술을 결합해 사용자의 위치와 감정에 따라 자유자재로 대응하는 시스템을 개발 완료

상태로 회사의 모든 제품에 통신모듈과 프로토콜을 탑재시키겠다고 밝혔다.

 

LED시스템조명 기술개발사업은 8대 핵심 부품기술(유무선 스위치, 일체형 지능형 센서모듈, 스마트 드라이버,  

IR·가시광통신모듈, LED광대역송수신소자, 초소형방열기판, 집적화패키지보드 및 표준 픽스쳐)을 개발하고,

표준화된 LED시스템 조명 플랫폼과 응용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가시광 통신기술을 활용, 사용자의 빛 환경과 행동패턴·정보를 고려해 스스로 감성·시스템조명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차원이 다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