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삼천리 될수도 있다

한번 가본놈이 또간다

한때 유니버셜스튜디오 재료로 21000원까지 갔던 엠피씨

김문수 지사의 적극적인 노력과

박근혜 당선자의 공약으로 가시권 내인 이시기........

엠피씨

유니버셜스튜디오..사업(USKR)...지분17,7% 보유~~!!!

 본계약 체결 임박.... 무조건 물량 확보할 자리입니다....

 자회사 한울정보기술...외자유치성공및...IPO.예정?!!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유니버셜스튜디오코리아리조트(USKR) 건립

지원 약속 덕분에 관련주들이 연일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 박근혜 후보의 발언이 이들 주가의 급등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 후보는 "관광레저산업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하다"며
 
 "USKR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부가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엠피씨는 장기적으로 송산그린시티 내 유니버셜테마파크에 기대를 갖고 있다. 엠피씨는 2007년 290억원을 투자해 유니버셜테마파크 독점사업권을 보유한 USK프로퍼티홀딩스 지분 17.6%를 취득했다. 
조 대표는 "유니버셜테마파크는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6년 개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테마파크가 개장되면 인력 아웃소싱과 정보기술(IT) 사업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엠피씨 자외사 한울정보기술은 자회사 중국 동관법인과 천진법인을 통해 BLU(백라이트유닛)제품을 생산하고 있었으며 중국내수시장에 대한 고객을 이미 확보하고 있는 션양민샹과기를 통해 원활한 중국 시장 진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울정보기술은 지난 2010년 매출액은 446억원, 영업이익은 32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매출액 510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