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마트 - 창조경제 핵심종목..유헬스..제2 삼천리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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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정책의 최대 수혜주

1. 헬스케어 관련및 복지, 바이오관련 육성주.
2. 에너지 효율화 관련주(스마트그리드)
3. 중소기업 육성(강소기업) 관련주

이중에 어느 하나도 빠지지 않는 종목은 바이오스마트(038460)

 

1. 바이오스마트는 자회사 레드클럽(피부,지방관리)과 디지탈지노믹스(유전체분석진단)와 연계하여 국민의 건강을 관리및 분석하는 헬스케어관련주이다.

또한 100%자회사 디지탈지노믹스는 라보디엑스라는 진단기기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유전체분석진단은 2000년도부터 정부의 기관인 산자부가 국책과제로 내어준것을

100억원이상의 연구개발로 이루어낸 성과물이다.

국민건강과 밀접한 각종질병(암,백혈병,식중독등등)들을 1시간이내에 분석,진단하여준다.

국내에서 바이오 관련 원천 기술 특허를 보유한 업체는 디지털지노믹스 한 곳 뿐이라며

지난 10월 1일 미국특허 취득 절차가 완료됐으며 중국, 일본에서도 특허 출원이 추진 중이다

 

2. 에너지 효율화 관련주로써, 자회사 옴니시스템은

원격검침이 가능한 디지탈전력량계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전력량계의 디지탈시대를 개척중이다

전기,가스,수도,온수,열량계등 다양한 분야의 설비미터도 디지탈방식으로 개발. 계측기분야를 선도중이다.

현재 에너지효율성으로 인해, 스마트그리드가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가장 큰수혜를 입을 종목.

 

3. 중소기업 육성(강소기업) 관련하여,

현재 주가도 실적대비 1/5도 안되는 저평가 수준이며,

스마트카드부분에서 독과점적인 점유율 70%이며,

기존 마그네틱카드에서 IC카드로 전환 시점에서 사상최대의 매출을 기록할것으로 보여진다.

뿐만아니라, 앞으로 시행될 전자주민증의 최대 수혜주로써,

태국의 전자주민증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였으며, 국내에 조폐공사와 컨소시엄이 구상되어

어, 전자주민증이 시행된다면, 가장큰 정부수혜를 입을 유일한 벤쳐기업이다.

자회사 디지탈지노믹스도 삼성전자가 유전체분석진단부분에 뛰어들어,

현재 피인수설이 나돌기도 했었고,

 

CEO가 여성이라는 점도 박근혜 여성대통령 정부에 큰 수혜를 받을것으로 전망.
2013년 1월28일 발표된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날 언론은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의 지시에 따라

공공기관의 이들 여성기업 제품 구매가 의무화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유명무실했던 여성기업 지원제도가 실효를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연 60조원 안팎의 재원을 집행하는 공공기관 대상 판로가 확대될 경우 여성기업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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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청와대에서 무역투자진흥회의.

2016년까지 12조원 가량의 민간투자를 풀어서 재정과 금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중 "원료진료가 허용되고 있지 않아서 산업적으로 치명적이다. 반드시 개정되어야 한다"

는 강한 어필을 볼 수 있었다. "의료기기야 말로 창조경제다" 라는 언급을 볼 수 있었다

 

- 스마트 카드 분야 70% 점유 독과점적 지위
자회사 디지털지노믹스 분자진단기 개발
- 분자진단은 질병 원인 DNA 등을 검출해 병의 감염여부와 원인까지 분석하는 체외진단
- 진단분야 원천 기술 특허 보유
- 암에서 부터 식중독 까지 30분 내외 진단

- 유전체 진단분야는 삼성전자와 KT도 관련 서비스 사업 진출 선언
- 정부 유전체 5800억 지원과 원격진료의 시행의 최대 수혜주
- 금년도 예상 실적 대비 PER 5배 초 저평가 수준

신종플루·식중독 등 각종 병원균을 60분 이내에 진단할 수 있는 분자진단기가 등장했다. 3일이 걸려 판단할 수 있었던 기존의 진단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으며 7㎏의 초경량 제품으로 휴대가 용이하고 비전문가도 사용할 수 있어 바이오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글이지만 참고..펌)

 

미국도 인정한 유전체(암,신종플루등) 진단

반도체는 삼성, DNA칩은 디지탈지노믹스

진단검사용 바이오칩(LOC)를 첫 선을 보인 후 세계적 기업들의 제휴 문의 쇄도.

세계 최초로 2세대 진단칩을 개발하고

LOC을 상용화한 업체로 생물학적 반응을 이용 어떠 진단시약이든 30분 만에 해결하고

치료 목적의 약물이 환자에게 얼마만큼의 용량으로 언제 복용해야 하는지를 예측할수

있는 "맞춤약물치료"도 가능케 해 준 기업.


통신장비와 접목 휴대하며 진단 할수 있고

원천기술을 보유한 디지탈지노믹스가 개발 완료한 '라보디엑스'는 별도의 장비없이

최근 유행하는 신종플루 뿐만아니라 변이검출, 약물대사 등을 30분~ 1시간 안에 진단 가능한 제품이다.

 

>>> 바이오스마트의 100% 자회사인 디지탈지노믹스가 미국, 유럽시장 공략 <<<

바이오스마트 대표가 미국 정부의 초청을 받아 미국 알라바마주 몽고메리시와 어번시를 방문하고 3일 귀국했다.

"이번 방문으로 라보디엑스 시스템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세부 일정 등에 대해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시험과 생산공장 설립 뿐 아니라 미국 거대기업으로부터의 투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

디지탈지노믹스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LOC시스템 기반의 의료장비 '라보디엑스(LABODx)'와

진단검사에 필요한 신종플루 진단용 LOC, 급성 백혈병 융합유전자 변이검출용 LOC,

약물대사 유전형분석 LOC를 개발 완료하고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디지털지노믹스는 유전자 신약개발, 분자진단, 분자검사, DNA칩/분석, 타겟유전자

예측프로그램개발 등을 수행하는 바이오밴처 기업이다

또한 반도체 칩 하면 삼성이다. DNA칩하면 디지탈지노믹스가 있습니다.

 

디지털지노믹스(대표 박혜린)는 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체외진단을 통해 각종 질병의 감염과 식중독균 검출 여부를 1시간 이내에 파악할 수 있는 차세대 분자진단기 `라보디엑스(LABODX™)`를 출시했다.

박 사장은 "신제품은 의료기기에 국한하지 않고 식품 위생 검사용으로 활용도를 넓혀 수익을 극대화 할 것"이라며 "현재 대기업 유통사와 학교, 식품회사에서 선주문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라보디엑스와 관련 3개의 전기적 센싱 기술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은 이미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현재 유럽과 중국, 일본에서 특허 출원을 추진 중이다.

박 사장은 "라보디엑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취득에 필요한 기본조건을 충족한 상태"라며 "구제역이나 신종플루 같이 거점병원에서 전문 인력이 검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신속한 판독이 필요한 유전자 검사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따르면 세계 분자진단 시장규모는 6조8000억원으로 연평균 16%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