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테크 - 세종시+ 전기차 +거대공룡기업우회상장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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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테크(048430)                                                                               관계사 비상장유라코퍼레이션동영상 위에클릭sub 06

 

세종시대장주+전기차+우회상장임박  3월달 초대박주입니다(다른전기차관련주 저리가라입니다

 

숨겨진 대박 전기차의 대장주입니다)   정부정책주이며 주가폭등해도 아무문제없는 전혀문제없는

 

종목입니다 너무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3월초부터 날라가게 되어있습니다

 

유라테크 자회사 유라코퍼레이션 년 1조매출달성 현재 물량을 대지못할정도로 또한 충남연기군에 땅부자이며

세종시로 인한 부동산자산가치증대 및 미래형자동차기술개발로 인한 전기차부품납품 현대기아차에 물량공급하기도

바쁘다고 합니다

 

유라테크 CEO 엄병윤

유라코퍼레이션 CEO 엄병윤---비상장자회사 년 1조매출의 자동차부품(전기차부품)회사

 

유라테크분석

 

총주식수 1100만주  대주주 엄병윤및 아들 약 70%             유통주식수 3백만주

 

시가총액이 자본총액에도 못미치는 껌값수준이며  낮은부채비율 자본유보율이 400%에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세종시로 인해 부동산 땅값 대박 (충남연기군에 땅이 있으며 현재 물량을을 대지못해  기존땅외에  충남연기군에 63억 부지추가

 

매입(이때문에 세종시대장주역활)

 

세종시 상승시에 6천원대에서도 대주주지분출회되지 않았으며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 되어 있음

 

2009년 매출액은 751억으로 25.9%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4억9800만원으로 111.7%증가했다

 

 

전기차관련부품및 자동차부품업체로 향후 하이브리드카, 경전기차 생산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주가 될 전망이 높다

- 전기차의 전기계통은 일반자동차의 12볼트 배선이 아닌 300볼트의 배선이 필요하다
- 유라테크는 자동차의 백금플러그, 점화코일, 와이어하네스 등을 생산하는 회사로 전기차용 부품개발이 한창이다

 

 

계열사인 비상장주 유라코퍼레이션의 "09년 매출액은 9,300억원이다
 
- "08년 매출액이 7,700억원인데 한해 무려 1,600억원의 매출이 증가한 회사다
  - 현대, 기아 수요량의 45%를 공급하고 있으며, 세계 자동차메이커로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매출 1조원이 되는 거대 기업이 비상장주라니, 향후 어떤 형식으로든 상장할 가능성이 높다
 - 유라코퍼레이션 대주주가 유라테크 주식 70% 소유 ( 우회 상장만된다면 현재 주가는 껌값이다
)

 

 

 

자동차 전장부품 강자 `유라코퍼레이션’

 

 

 

오늘은 자동차 부품사로는 처음으로 국가품질경영대상을 수상한 유라코퍼레이션을 살펴보겠습니다. 유라코퍼레이션은 자동차 신경에 해당하는 와이어링 하네스를 생산하는 업체로 국내 시장의 45%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앞선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1위로 올라선다는 포부입니다. 김성진 기자입니다.

<기자> 자동차에는 2km에 달하는 전선이 들어있습니다. 각종 장치에 전력을 공급하고 신호는 전달하는 것으로 사람의 신경에 해당합니다. 이 같은 전선은 와이어링 하네스로 불리며 1천5백 회로 이상의 전선과 반도체칩을 포함한 5백개의 부품으로 구성됩니다.

유라코퍼레이션은 전장부품의 핵심인 와이어링하네스를 생산하는 업체로 국내 시장의 45%를 점하고 있습니다. 주요 공급처는 현대기아차로 청주 등 국내 7개 사업장, 해외 7개 나라 13개 사업장을 운영 중입니다. 유라코퍼레이션은 현대기아차 해외 진출에 맞춰 중국과 슬로바키아에도 진출한 상태로 내년에는 러시아 공장이 준공됩니다.

최근 현대기아차가 세계 시장에서 깜짝 놀란 만한 성과를 내면서 유라코퍼레이션도 덩달아 콧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만큼 물량 대기도 벅차기 때문입니다. 특히 북경 공장은 이미 70만대 생산규모를 갖췄지만 현대차가 연산 90만대 생산을 위해 3공장 건설을 추진하면서다시 추가 증설을 검토 중입니다.

<인터뷰> 엄병윤 유라코퍼레이션 회장
“현재는 현대기아차에 물량 공급하기도 바쁘다. 양적으로는 설비능력을 늘리는 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품질이다. 당분간은 현대기아차 추이를 보고 결정할 예정으로 해외에서도 문의는 꾸준히 오고 있다.”

유라코퍼레이션의 지난해 매출은 7천7백억원. 올해는 9천3백억원을 예상합니다. 지금 같은 추세라면 내년에는 매출 1조 클럽 진입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유라코퍼레이션은 최근 자동차 전장 장비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와이어링 하네스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인터뷰> 엄병윤 유라코퍼레이션 회장
“무게를 줄여서 최적화시키려면 첨단 IT기술이 접목 안될수가 없다. 반도체와 통신 기술이 접목돼 IT 융합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정션 박스 등을 지능화 시키는 것이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전기차의 경우 기존 12볼트가 아닌 300볼트의 고압 전기가 필요한 만큼 미래형 자동차에 맞는 와이어링 하네스도 개발 중입니다.

최근 한국 자동차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와이어링 하네스 기술도 세계 최고 수준에 올라 있습니다. 지금까지 토요타 계열의 YAZAKI와 미국의 델파이가 세계 시장을 주도했지만 앞으로는 메이드 인 코리아가 세계 시장을 석권할 것으로 자신합니다.

<인터뷰> 엄병윤 유라코퍼레이션 회장
“궁극적으로 EEDS에서 세계 톱이 되겠다. 지금도 상당한 수준에 올라와 있지만 명실 공히 세계 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코스닥 상장기업인 유라테크와 유라하네스, 유라엘텍을 거느린 유라코퍼레이션. 앞으로 자동차 전장 부품 전문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포부입니다.

WOW-TV NEWS 김성진입니다.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 정부, 저속 전기차 3월말 도심 운행 허용
 
정부는 저탄소 녹색산업군인 전기자동차의 개발과 보급을 위해 오는 3월말부터 저속 전기차의 도심 운행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이면 시장, 군수, 구청장 등이 지정한 일부구간 즉, 최고 속도가 60㎞ 이내의 도로 중에서 교통안전과 차량흐름 등을 고려해 지정된 구간에서 전기차 운행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주행속도 관련 제한으로 이 저속 전기차의 고속도로 주행은 금지됐기 때문에 현재 시판중인 저속 전기차는 앞으로 도심내 단거리 이동이나 쇼핑 등에 이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지식경제부, 전기차 활성화 방안
 
지식경제부는 지난해 10월 저탄소 녹색산업육성의 연장선에서 전기자동차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주요 내용은 전기차 양산을 2011년으로 앞당기고, 2015년까지 글로벌 전기차 점유율 10% 달성하며, 2020년 국내 소형차 10% 이상을 전기차로 보급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구체적 방안으론 전기차의 핵심부품인 배터리분야 연구개발을 집중 지원키로 했었습니다.
 
- 관련주 투자전략
 
현재로선 전기차 가격이 일반 소형 승용차보다 30~40% 가량 더 비싸고, 배터리 충전시간이 많이 걸리는데다 충전시설이 많지 않다는 점. 또 운행 도로가 일부구역으로 제한됐기때문에 단기간에 활성화될진 의문이지만, 중장기 성장성만 놓고 보면 아주 매력적인 산업이라 생각합니다.
 
전기차를 제작하는 업체뿐만아니라 이 오늘 시장에서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는 전기차테마군인 삼양옵틱스(008080), 엑큐리스(048460), 넥센테크(073070), 지앤디윈텍(061050), 에코프로(086520), 신화인터텍(056700) 등도 좋아보이고요, 유가증권시장내 SK에너지(096770), LG화학(051910), 삼성SDI(006400), SKC(011790) 등도 상승중인데 이들 종목군에 대해선 꾸준한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