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성장성이 둔화되자 많은 납품업체들의 주가가 곤두박질 치네요.

따라서 나홀로 독주하면서 납품업체가 아니라 자기분야에서 오히려 이익증가율이 더 커지면서 미래를 선도할

잘 나가는 업체들이 앞으로 큰 성과를 내고 주가도 크게 오를 순간이라고 보네요.

비상할수 있는 능력이 충분한 채비를 하는 업체로 눈을 돌려보는 투자도 좋구요.

 아니면 현금화로 좀 기다리던가 둘중의 하나라고 보여지는 싯점이네요.

나홀로 독주할 종목들은 자기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로

오히려 실적증가가 뚜렷하게 미래에 성장성이 급전환되는 종목들이 앞으로 이슈로 떠오르면서

대박가능성을 주는 좋은 기회라고 보여지네요.

우선 실적증가가 독특하고 월등하게 잘 나갈 종목으로는  리홈쿠첸,신일제약, 씨큐브, 한미사이언스,

어느순간 가장 주목받을 종목으로 실적증가가 급반등 세계를 리드할 작은 거성은 바로 KCI가 가장 대표 종목이네요

정말 큰 이슈  보이고 조만간 가장 큰 대박 터질 가능성이 가장 큰 미래부가가치 일등 세계 일류 원료개발주네요.

백배가 가도 될 정도의  확실하고도 엄청난 팩트를 가진 종목, 어느순간 세계의 리더가 될 kci

그외에 HRS,피제이같은 종목도 좋아 보이고, 루트로닉도 아직 미정의 재료이지만 터지면 좋아 보이네요.

정말 큰 대박은 젬백스같이 팩트가 없는 상상 종목은 위험하다고 보이는 종목이고,많은 대박을 바라던 2만여명의

주주들이 거의 반토막 그나마 다행으로 매도할수는 있었지만 앞으로  결과가 결국은 패망으로 가고 있지만요.

그래서 대박을 바라더라도 미래의 응용분야까지 너무 커서  앞으로는  팩트가 분명하게 드러나 KCI같은 종목이

1톤에 300억이란 개발특허 팩트가 확실해 진행되는 속도로 보아 우뚝 설 흙속의 진주같은 종목으로 보이는 

 수십배 대박이 터질 조짐이 충분한 대박 종목이네요.

종목을 정해 오랜동안  묻어놓아도 막연하게 젬백스같은 불확실한 종목이 아니라,

이렇게 세계가 인정하는 개발을 해놓고

 거기에 첨단설비 완공으로 공급할수 있는 종목에 묻고 기다리며 미래를 봐야 실패가

없는 것 아닌가요? 참조하셔서 부자들 되세요 

그래도 한가지 이해를 못하지만 젬백스 세력들은 대단하네요. 그런 실패작에 목을 매는 주주들을 살려줬으니,

의리가 일단은 있네요. 앞으로 주가는 어떻게 될지 저도 재미로는 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