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테크 - 지하경제양성화 최고수혜 제2의 삼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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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주식 1000만주 소형주 유통주식 작은 제2의 이화공룡 기대

지속된 수십억 흑자기업에 시가총액 200억대 초우량 저평가

지하경제 양성화의 최대 목적 탈세 방지,, 현금 영수증으로 합법적인 거래 유도

이보다 더큰 ~~ 테마주는 없을 것 삼천리 처럼, 길게 ^^

**** 세우테크(096690)

★★지하경제47조 초강력수혜주★절호의 눌림. 두세요★★★★

MOBILE , POS ,LABEL RFID PRINTER 업체

신기술과접목될수있는종목.>모바일..프린트기 전문 1위기업

초소형,시총호부 200억 이런 종목에서 대박.

신정부 지하경제 양성화수혜1등기업,

--->>> 휴대용결제..영수증발급 및 프린터 전문 1위기업

### 공장신설 준공 (오산공장) -->> 생산성 대폭향상

“지하경제 양성화로 28조 원 더 걷겠다”

10만 원 이상 땐 현금영수증

지하경제를 양성화하기 위해 현금영수증, 전자세금계산의 의무발급 확대, 역외탈세 방지, 증여세 완전포괄주의 보완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별도로 꾸려진 지하경제 양성화 추진기획단..
전담 세무인력도 500명 증원키로...

2002년 4월 설립된 세우테크는 미니프린터의 4대 제품군인 포스 프린터(POS Printer), 라벨 프린터(Label Printer), 모바일 프린터(Mobile Printer), 프린터 메커니즘을 모두 생산하는 기업

POS(Point of Sales) 프린터는 백화점, 할인점 등에 쓰이는 POS시스템에서 영수증 등을 출력하는 기기.

POS시스템 핵심제품 POS 프린터 신규 매장 설립시 최우선 설치.

세계 POS 프린터시장 2010년에 28억 달러 15년 42억달러 연평균10.2%로 성장 전망

Lable 프린터 시장 2015년까지 8.2% 성장유지 약40억 달러 수준의 시장을 형성할 것

Mobile 프린터시장 2010년에 약4억 달러 시장으로 연평균 26% 정도로 예상.

아시아, 유럽 및 미주시장 중심 세계 50여개국 130여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

전체 매출액 중 수출비중이 88%인 수출중심 중소기업.

최근 중국 및 남미, 아프리카 시장 등 신흥시장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

포스(POS) 프린터는 포스(POS) 시스템과 연동돼 영수증을 출력하는 용도

편의점, 백화점 등 유통업종과 식당, 레스토랑 등 서비스 업종에서 주로 사용.

우체국같은 공공기관, 영화관, 놀이공원 등 영수증발급 모든 업종으로 사용영역 확대.

라벨(Label) 프린터는 물류센터 및 제조업체에서 바코드(Bar-Code)를 출력하는 용도

택배 사업에서 송장작성용으로 많이 사용하며 병원 약국까지 사용영역이 확대 추세.

모바일(Mobile) 프린터는 포스 프린터와 라벨 프린터가 수행하는 기능을 모두 구현

휴대 가능 측면에서 배달업, 물류센터, 호텔 같은 숙박 업종 등에서 사용이 점차 확대

개인정보 보호, 사실 입증에 대한 중요성 증대 상점, 학교, 병원, 공공기관, 교통시설 등 모든 분야에서 이용이 확대되고 있음.

수출비중이 높은 세우테크는 다국적 SI 업체인 Partner Tech, DigiPoS, Firich 등 전 세계에 판매망을 갖춘 회사들과 거래를 하고. 특수프린터 시장이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어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 또한 안정적으로 동반 성장 전망.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세우테크는 국내 시장에서 30%, 해외 시장에서 2~3% 수준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수출 비중은 86%로 달러, 유로, 엔 환율 상승 시 수혜 입는 구조

세우테크는 최근 POS 프린터의 매출액 비중을 점차 감소시키고 라벨 프린터(3%), 모바일 프린터(9%), 프린터 메카니즘 및 기타(10%) 부문으로 매출을 다각화.

특히 모바일 프린터는 2009년 런칭 이후 1년 만에 328%의 성장을 기록

올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27%의 성장.

모바일 프린터가 향후 세우테크의 성장을 이끌어 갈 주요 품목으로 주목.

애플의 아이패드를 기반으로 에이에스지코리아가 구축하는 ‘iPOS’ 플랫폼에 세우테크의 모바일 프린터를 독점 공급.

iPOS은 아이패드에 카드 인식을 위한 카드 인식기(스와이프), POS 솔루션, 영수증 프린터 등이 결합된 POS 플랫폼. 여기에 쓰이는 모바일 프린터가 세우테크 제품.

iPOS는 기존의 POS에 비해 공간을 절약할 수 있고, 점내 어디서든 결제가 가능 또 POS 기능 외에도 태블릿PC의 기능도 활용

신성장동력 확보 사업영역 다각화를 목적 블루패드의 지분 20%를 소유

블루패드는 컴퓨터 및 주변기기 개발, 제조 기업으로 2000년부터 포터블 단말기, WebPAD 사업을 시작햐 산업용 단말기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

세우테크가 생산하는 미니 프린터와 블루패드의 포터블 단말기 결합을 통하여 Wireless Handheld Point of sale (wireless POS 또는 WPOS) 으로 통칭되는 Mobile POS 분야로의 사업영역 확장으로 경쟁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세우테크(대표 정병운)가 지난 오산 사옥 신축 준공식을 열었다.

지난 10여년간 미니 프린터 시장을 개척한 세우테크는 산업용 스마트패드 생산업체 블루패드 인수와 본사 신축을 통해 사업 다각화할 계획.

세우테크는 미니 프린터와 블루패드의 스마트패드 단말기 결합을 통해 모바일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세우테크 신사옥은 오산가장산업단지 내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9943㎡ 규모로 공장시설이 함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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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시점관리(POS) 업계가 스마트폰 등 ‘모바일 POS’ 지원에 본격화

스마트폰 터치 한 번이면 간편하게 결제되고, 상품관리와 재고관리, 심지어 현금영수증까지 발급 가능. 가히 모바일 업계의 ‘작은 거인’이라 불릴 만.

이와 함께 이동이 잦은 소규모 상인들을 위한 맞춤형 기기도 등장.

재래시장과 같이 데스크형 POS를 도입하기 어려웠던 곳에서도 간편하게 카드 결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중소상공인에 대한 정부의 활성화 정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이들을 수요로 한 POS 시장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

은행은 물론 기존 POS 업체, 그리고 통신사에 이르기까지 모바일 POS 출시 점차 속도

POS(판매시점관리) 시스템에도 애플의 공세가 시작됐다. IBM, 후지쯔 등 글로벌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는 기존 POS 시스템 시장에 애플의 아이패드가 새로운 하드웨어로 등장한 것.

에이에스지코리아는 아이패드 기반의 ‘iPOS’ 플랫폼을 선보였다. 7월부터는 애플전용 매장에 실제 구축된다.

이미 미국을 비롯한 해외 일부에서는 아이패드와 아이폰이 POS 및 결제 단말기로 사용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애플의 하드웨어 외에 솔루션, 결제 스와이프(카드 인식기), 영수증 프린터까지 에이에스지코리아가 직접 개발 혹은 외주제작을 통해 설계했다.

에이에스지코리아 관계자는“아이패드 화이트에 디자인을 맞추기 위해 화이트 프린터와 스와이프를 전문업체에서 독점 공급받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iPOS는 아이패드에 카드 인식을 위한 스와이프, 그리고 POS 솔루션, 영수증 프린터 등이 결합된 POS 플랫폼이다.

덩치큰 기존의 POS에 비해 공간을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점내 어디서든 결제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 POS 기능 외에도 태블릿PC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애플의 iOS의 사용자 경험(UX)를 그대로 POS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테이블 아이콘을 드래그해 다른 테이블과 합치면 2개의 테이블이 단체 손님으로 결제되는 식이다. 이밖에도 각 결제항목을 누르고 오른쪽으로 쓸면 삭제되는 기능 등 기존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의 사용방식이 그대로 적용됐다.

또 결제 스와이프와 프린터 등 부가 장착해야 하는 기기들도 아이패드의 디자인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독점으로 납품받기도 했다.

에이에스지코리아 관계자는“스와이프 시장의 글로벌 기업에서 화이트 스와이프를 우리만을 위해서 제작, 공급하고 있으며 모바일 프린터도 국내 업체인 세우테크에서 화이트 색상을 제작 납품하는 등 디자인의 일관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는 에이에스지코리아가 아이패드를 이용해 POS시스템에 새로운 문화를 담고자 한 의도가 반영된 결과다.

에이에스지코리아 관계자는 “점포에서 가장 죽어있는 공간이 바로 POS가 있는 자리”라며 “iPOS를 통해서 POS에 모바일 기능을 더하고 연계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고 밝혔다.

에이에스지코리아는 국내 애플 공급자격을 가지고 있는 T1 VAR(기업용 총판라이선스) 업체 중 단순한 제품공급에 그치지 않고 부가 서비스를 개발해 기업에 납품하는 첫 사례로도 주목받고있다.

국내에 애플 T1 VAR 자격을 가지고 있는 곳은 두고테크, 맥스퀘어, 한국정보공학, 포엠아이 등이 거론된다.

하지만 에이에스지코리아가 애플 제품을 이용한 리테일 솔루션을 선보이면서 다른 공급자들도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서비스 출시검토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기존 VAN(부가가치통신사업자)와 협력을 통해 시장에 대한 진입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NICE그룹의 자회사인 한국전자금융이 iPOS 시스템의 보급을 맡기로 한 것. 한국전자금융이 NICE와 KIS정보통신에 POS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고 케이에스넷에도 일부 기기를 공급하고 있는 만큼 시장 진입에 어려움은 없을 것이란 게 에이에스지코리아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미 실제 고객도 확보한 상태다. 7월중으로 국내 애플 리셀러 중 대형 업체의 매장에 도입될 예정이다.

기본적으로 iPOS시스템은 다른 태블릿 PC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에이에스지코리아 관계자는“갤럭시 탭에도 부가 장치를 통해 POS시스템 구현이 가능하다. 향후 갤럭시탭에 대한 시스템 적용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히 하드웨어 면에서 장점이 있는 것은 아니다. 매출현황과 제품 품목별 매출 등 POS 관리자와 상품 제조사 모두가 품목별 매출현황을 파악하는 등 CRM(고객관계관리) 기능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매출관리는 물론 재고, 생산관리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

최근 POS업체들은 연이어 새로운 제품을 내놓고 있다. 이들 업체들의 공통점은 POS를 단순한 결제 시스템에서 통합 마케팅을 위한 정보 유통매체로서 진화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KT가 중소상인을 대상으로 한 POS 시장에 진출하는 등 POS 시장은 새로운 IT융합의 한 부분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POS업체들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하드웨어 혁신을 통한 POS 환경 변화를 노리고 있는 국내 업체의 도전은 지켜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