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의 점진적인 급등을 예상되고 있으며 이러한 상승으로 반대매매위기에 처한 

공매도세력의  무차별적인 추격매수가 불가피해보이며 이과정에서 주가는 가파른

급등을 하면서 제2의 폭스바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따라서 조만간 셀트리온이 코스닥의 핵심화두가 될 가능성이 크므로, 현시점에서 

제2의 셀트리온을 발굴하는 것이 대박의 지름길일 것이다.

셀트리온처럼  레미케이드의 일본임상을 진행중인 슈넬생명과학은 셀트리온급등시에

그급등의 바통을 이을수 잇는 제2의 셀트리온이 되기에 충분한것같다.

동일한 바이오시밀러인 레미케이드임상을 진행중이라는 점외에도, 대주주지분이 9.9%에

불과하므로 급등시에 실효성있는 적대적 M&A가 가능하기 때문일 것이다. 즉 대주주의

이사임기만료가 2014년3월 정기주총에 예정되어 잇어 지분매집후 2014년 3월 정기주총에서

기존대주주의 이사연임을 저지하고 그 대신에 원하는 이사를 선임하여 당장 경영권을 장악

할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슈넬생명과학은 최근  지속적으로 대규모 적자를 시현하였지만 증시를 통한 자금이 충분하여 

 현금보유액만 100억원이상 으로서  구조조정결과로 조만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하므로

당분간 부도리스크도 없다. 시총도 수자산가치보다는 낮은 상황이므로 매수에 부담도 없다.

개인적 사견으로는 동일한 바이오시밀러회사로서 적대적 M&A재료를 보유한 슈넬생명과학은

공매도세력의 추격매수에 버금가는 적대적 M&A 잠재력을 보유한 터라 제2의 셀트리온이 되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셀트리온이 급등할 경우 바이오시밀러를 추진중인 슈넬생명과학의 가치도 재조명되어

그의 M&A가치도 급등하게 될 것이다.

셀트리온의 급등에 대비하여 제2의 셀트리온을 발굴해야 할 시점인 것이다.

슈넬생명과학!!! 챠트상으로도 긴 조정을 끝내고 N자형 급등을  할 채비를 끝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