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제분 - 환율수혜로 막대한 이익내는 대표내수주에 투자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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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동안 환율의 고공행진으로 수입원재료 가격이 높았던 내수주 대한제분, 영남제분, 삼양사. 농심, 삼양식품등

식품주들이 상당한 이익을 남길 것입니다.

 

작년에 힘들었던 것을 올 연말과 내년까지를 본다면 막대한 이익을 남길 좋은 종목이 된 것입니다.

특히 영남제분같은 회사는 올해 사상최대 이익을 남길 것으로 보이고, 3분기 실적도 영익70억 순익도 65억이상

 

될 것으로 판단되며, 환율이 정부의 개입으로 1100원대 후반으로 밀어 올리고 있지만 그래도 현재의 환율로도

막대한 이익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미달러는 이제 무역수지와 재정적자의 두분야 모두가 적자이고 거기다 막대한 자금투입으로 이제는 약세로

전환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합니다.

 

따라서 이번 장세 특히 연말 장세는 냉정히 본다면 원재료를 수입해서 완제품을 만들어 내수에 판매하는 회사가

최고중에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는 업체일 것입니다.

 

따라서 어려운 투자시기에 가장 적절한 대안이 아닌가 합니다. 관심을 연말과 내년으로 갈수록 하락하는 환율에서

이익이 극대화되는 이런 종목에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또 한종목 동진쎄미켐은 앞으로 우리의 첨단IT의 원천기술을 이끌어가는 종목으로 OLED의 원천소재 분야에 1인자로

소디프신소재보다 높게 평가되어야 할 종목입니다. 잘 관찰하시면서 장기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