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텍 - 삼팔광땡 - 박근혜 수혜로 떼돈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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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대통령 당선후 떼돈 번 최대 수혜기업은 친형기업 다스 (자동차 시트 및 부품제조)

 

박근혜가 대통령 당선되면 돈복 터지는 최대 수혜주는 친조카 기업 대유에이텍 (자동차 시트 및 부품제조)

 

박근혜 테마가 끝나도 실적이 폭풍성장해서 주가 하락 하지 않을 유일한 박근혜주

 

 

MB 대통령 당선후 친형 기업 다스 (자동차 시트 및 부품제조 - 대유에이텍과 동일)

 

MB 후광 덕에  매출 1,000억대에서 -> 5,000억대로 급성장   영업이익 100억에서 -> 300억대 회사로 폭풍성장

 

 

박근혜 최대후원자, 친조카 기업 대유에이텍 (자동차 시트 및 부품제조 - 다스와 동일) 

 

박근혜 후광효과로 지난해 매출 2,500억 -> 올해 4,000억 -> 내년 6,000억대로 급성장

 

영업이익 지난해 110억 -> 올해 210억 -> 내년 300억 전후로 폭풍성장

 

 

지난 대선시 대운하 테마주들 대선 끝난후 10분의 1토막나서 주가 원위치 했으나

 

아트라스BX만 실적 폭풍성장으로 주가 대폭등.. 현재 3만원대 주가

 

제2의 아트라스BX가 될 박근혜 최대 수혜주 대유에이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