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기최대수혜주-사상최대실적-1/5초저평가-대폭발급소!

★조정완료후 본격적인 대상승을 예고하는 일봉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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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이콤(041520)

 

 

*이라이콤, 작년4분기 매출폭발..고객 다각화 주효-삼성,애플,LG,아마존!

              작년사상최대실적 기록-영업익 전년대비 약300%달성!

              올해도 고마진제품 본격출하로 매출6000억 고성장 달성예상!!

 

 

*국내 1위 백라이트(BLU · LCD 광원 부품) 제조기업

*시장점유율-국내1위, 전세계3위기업
*애플과 삼성전자,LG,아마존 스마트기기 매출호조 최대 수혜주로 급부상.
*애플 스마트폰,태블릿PC에 들어가는 백라이트유니트(BLU) 공급!

*삼성 스마트폰,태블릿PC에 들어가는 백라이트유니트(BLU) 공급!

*LG  옵티머스LTE폰에 들어가는 백라이트유니트(BLU) 공급!

*세계1위 아마존 e북 태블릿PC-킨들파이어에 BLU 부품공급시작!

 국내최초로 작년9월부터 세계1위 e북 기업 미국 아마존에 e북 신제품에

 장착할 BLU 전격적공급시작-연매출 50조원달성 기업-폭발적성장기대!

*아마존 신제품 e북 "킨들 파이어 폭발적 판매중-올해 1800만대판매예상!
*2011년,2012년 폭발적 매출,이익성장-사상최대실적기록!

*올실적대비 주가 PER 3.1배수준-코스닥평균PER 15배에 1/5수준!

*주식수: 12,000,000주(대주주지분 68.7% -8,400,000주)

              유통주식수 360만주!

*현 싯가총액: 1,600억원 (2011년 예상실적대비 적정싯가총액 4,500억)

*현금성자산포함 유보율이 무려 1,400%육박!!

*적정주가: 52,000원 이상!

 

 

★이라이콤 실적추이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매출        2,893억    2,883억    4,600억   6,000억이상

영업이익       96억      108억       300억     400억이상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확대로 국내 휴대폰 부품 기업 중 이라이콤이 지난해 최고의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라이콤은 지난해 매출액 4600억원, 영업익 290억원을 달성, 전년 대비 매출액은 60%, 영업익은 200% 이상 확대된 사상 최대실적을 내달 중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실적 바탕에는 고객다각화 전략이 주효 했다는 평가다.
지난 2010년에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공급물량이 전체 매출에 54%에 달했던 이라이콤은 지난해 SMD의 공급물량을 절반인 25% 가량으로 축소시키고 대신 글로벌 공급선이 많은 LG디스플레이를 통해 애플,아마존에 공급을 2010년 대비 16% 이상 늘렸다.

아마존, 애플 등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선두업체들의 공급이 많은 LG디스플레이로 시장다각화를 추진해 성공적인 안착을 가져왔다.

이로써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삼성과 애플을 고객으로 두고 태블릿PC는 삼성과 아마존 등이 고객인 이라이콤은 모바일 시장에서 선두업체의 순위 뒤바뀜이 일어나도 안정적으로 매출을 달성할 수 있는 구조로 탈바꿈 시켰다.

지난해 아마존의 킨들파이어라는 실적카드를 움켜쥔 이라이콤은 공급되는 백라이트 유니트(BLU)의 비중이 가장 많다. 이라이콤은 지난해 3분기에만 BLU 약 90만대 분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액으로는 약 80억원을 기록하면서 3분기 매출(1342억원)의 대비 5.9%에 달하는 공급선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만 해도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던 LG전자가 3분기에 첫선을 보인 옵티머스LTE를 등에 업고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LTE모델을 제치고 국내 최다 판매량을 달리면서 이라이콤도 동반수혜를 입게 됐다.

옵티머스 LTE는 국내 통신사 판매량만 56만대를 돌파했다. 지난달 말 미국 AT & T에 공급을 시작했고 이달에는 미국 내 다른 메이저 통신사에도 공급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판매 돌풍도 이어갈 전망이어서 이라이콤의 실적 확대에도 큰 몫을 차지할 전망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이라이콤은 IFRS 별도 기준으로 3분기 매출액은 1342억, 영업이익은 110억을 달성했는데 영업익은 기존 추정치보다 웃돌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신제품에 탑재되는 BLU 생산이 본격적으로 이뤄진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또 다시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해 작년 사상최대치를 기록한 연간 매출액4,600억원과 영업이익300억원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라이콤의 제품에대한  마진이 올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라이콤은 일반폰에서 스마트폰으로의 전환과 태블릿PC 성장흐름에 부합하는 마진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매출의 85%를 차지하는 백라이트유닛(BLU)은 대면적, 고사양일수록 마진 향상되는데, 올해 일반폰 출하량은 정체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스마트폰은 작년보다 35% 성장한 6억5000만대, 태블릿는 65% 증가한 1억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라이콤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비중은 작년 81%에서 올해 90%로 상승할 것으로 보고, 마진도 2011년 6% 미만에서 2012년 10% 이상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이라이콤 제품의 최종 소비자는 올해 삼성과 애플이 70% 이상을 차지할 것이며 시장 1,2위 휴대폰 제조업체에 모두 BLU를 공급하는 안정적인 구조로 이라이콤의 스마트폰 점유율은 작년 기준으로 삼성 보급형 물량의 3 분의 1, 애플 아이폰 4·4S 물량의 절반 수준이 될것이다. 
 
올해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 예상 출하량과 이라이콤의 점유율을 고려하면 스마트폰에서만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또 미전역에서 폭발적인기를 끌고있는아마존 킨들 시리즈는 올해 300% 증가한 1800만대 출하가 예상된다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이라이콤은 현재 스마트폰과 태블릿PC용 BLU를 미쳐 만들어내지 못해서 공급을 못할지경이다.

현재 수원공장및 중국공장 2곳을 포함하여 100%풀가동중인 이라이콤은 모든 생산설비를 100% 풀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3500여명의 종업원이 24시간교대로 근무하며 세계제일의 BLU를 생산하고있다.

이라이콤의 전체 BLU 생산능력은 월 1900만개다. 본사및 중국 공장 두 곳에서 각각 1000만개와 9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다. 작년3분기 이후 주문량이 폭주하고있어 공장을 최대한 풀가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라이콤 관계자는 중소형 BLU는 지금 쇼티지라 할 수 있을 정도라며 주문량폭증으로 물량이 달리는 만큼 생산 라인 한두 개를 증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작년 4600억원의 사상최대실적을 이룬 이라이콤은 올해에도 여세를 몰아 5800~6,000억원의 매출과 최소400억원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