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최대수혜주-육아노인복지실적중국시장=완벽차트!

★박근혜 최대수혜주-육아,노인복지,실적,중국시장=완벽차트!1342

 *대선육아,노인복지테마에 실적폭증까지 곁들이며 완벽차트를 만들어낸 모나리자의 폭발임박직전의 일봉차트!!!

 

 

 

◆모나리자◆          

               1분기이어 2분기에도 어닝서플라이즈 실적기록!

                   영업이익- 1분기 158%,  2분기 157.5 폭발적증가세 기록!

               영업이익 올해 반기만(66억)에 작년 1년실적(70억)  94%달성!

               순이익도 작년 53억원을 올해 반기만에 50억원달성!

               고령인구급증으로 앞으로 폭발적 매출증가 지속될듯!

               올해 육아보육(유아복지)+ 치매노인(노인복지) 최대수혜 등극예정!

               여기에 화장품시장진출,중국시장진출까지 실적폭증으로 이어지는 종목!

육아,노인복지 테마주인 동사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어닝서프라이즈'급 실적 발표로 주목을

육아,노인복지 테마주인 동사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어닝서프라이즈'급 실적 발표로 주목을

받고있다.

펀더멘탈과 무관한 유력 대선후보들을 등에 업은 테마주가 실적까지 좋게 나오자 시장은 열광

하고있다.

모나리자가 1,2분기 깜짝 실적으로 투자자들을 흥분시키고있다.

영업이익이 벌써2분기만에 작년실적 70억에 가까운 66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모나리자는 1분기 영업이익 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8% 늘었고 이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57억원과 25억원으로 19.6%, 177.1% 증가했다.

 

또한 이번 2분기도  1분기와 비슷하게 영업이익이 32억6589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7.42%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357억1275만원으로 19.63% 늘었고, 같은기간 순이익은 25억2979만원으로

176.92% 폭발적 증가세를 기록했다

모나리자는 이러한추세를 몰아 올해 매출 160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을 달성할예정이다. 

모나리자는 작년에 매출 1200억원,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지난해 말부터 펄프 등 원자재 가격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기저귀및 화장지

수요가 급증하고있어 올해초 전주공장 생산설비를 확충하면서 판매량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말부터 생산량을 늘린 전주공장의 경우 밤낮24시간 하루 160톤의 원지 및 화장지를 생산

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98억원을 들여 신규 라인을 확충, 하루 생산량을 60톤 더 늘렸다.

 

또한 화장지사업이 주력인 모나리자는 육아용및 성인용 기저귀를 생산하는데 이 부분이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장의 육아복지와 노인복지 정책과 맞물려 육아,노인복지 테마에 이름을 올렸다.

대다수 정치테마주들의 실적이 기대이하인점을 감안하면 모나리자의 어닝서플라이즈실적은 앞으로

동사의 주가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보인다.

 

◆모나리자 -M/A시장지배력으로 업계2위도약!

             비상장 계열사 매출도 1700억원 달성기업으로 도약중!

모나리자는 2005년부터 M&A를 통해 시장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2005년에 쌍용C&B, 엘칸토, 대전 모나리자 3개 회사를 계열회사로 편입시키며 사업 확장 및 다각화를

진행해 왔다.
모나리자는 주식수가 3600만주로  김광호회장을 비롯한 대주주지분이 66%에 이르며 올해 매출

1600억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계열사인 쌍용C&B(김광호회장 지분100%투자사)를 두고있으며 비상장사인 쌍용C&B는 위생용품

제조판매사로 코디, 큐티월드라는 브랜드로 잘알려져있으며 최근 연매출이 1700억원에 이르는 우량기업

으로 성장하고있다.

 

 치매환자급증-2025년 100만명시대돌입!

                                  성인용기저귀시장 폭발적증가세!

정부가 '제 2차 국가 치매관리 종합계획'을 확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에 복지부는 치매환자의 급증으로 인한 사회· 경제적 비용절감, 치매환자와 그 기존의 질 향상

치매치료에 들어가는 각종의약품및 각종 소모품지원 등을 위해 '제2차 국가치매관리 종합계획'

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치매환자는 53만여명으로 집계됐으며 2025년에는 100만명을 넘을 전망이

라고 밝혔다.

 한편 치매환자의 급증으로 앞으로 성인용기저귀시장이 유아기저귀시장을 앞지를것으로 전문가

들은 예상하고 있으며 정부및 지자체의 본격적인 지원강화로 앞으로 성인용기저귀시장이 폭발적

으로 성장할것으로 내다보고있다.

 

◆모나리자-새누리당 선정 10대법안-보육,노인복지 최대수혜예상!

새누리당이 선정한 10대 법안은 △치매노인 장기요양보험 확대 △4대 중증질환(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 건강보험 100% 적용 △서민 전세자금 국가 보증 △0~5세 보육

비 및 양육비 전면 지원 △공공부문 무기계약직 정규직 전환 △스펙타파 취업 등 새로운 청년

취업시스템 도입 △인구 30만명 미만 중소도시 대형마트 신규 진입 5년간 금지 △학교폭력 예방

을 위한 법률 등이다 

 

◆모나리자-보건복지부의 치매와 보육 분야 특화분야에 선정!

모나리자가 보건복지부의 치매와 보육 분야 특화분야에 선정되었다. 모나리자는 성인용 기저

귀를 생산하고 있다는 이유로 치매와 복지분야 관련주로 분류된다. 보건복지부는 초기 치매환

자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영유아 발달검사 개발을 '2012년도신규 사회서비스 연구·개발(R&D)

과제'로 선정해 집중 육성키로 했다.복지부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화로 돌봄·재활 등의 사회서

비스 분야가 빠르게성장하고 있다"며 "치매와 보육이 주요 현안인 만큼 이를 특화 분야로 선정

했다"고 밝혔다.



◆전주공장설비확충 3월부터 생산량증대-올해 150%이상 사상최대실적 기록예상!

모나리자는 2005년 쌍용제지의 화장지부문을 인수하였다.

모나리자의 대주주인 김광호 회장(지분율 44%)이 100% 출자하여 신설한 쌍용C&B를 통해

P&G의 자회사였던 쌍용제지의 화장지 부문을 인수했다

계열사인 비상장사 쌍용C&B는 작년매출이 1800억원에 이를정도로 실적이 우수하다.

 

지난 2월말부터 생산량을 늘린 전주공장의 경우 밤낮24시간 하루 160톤의 원지 및 화장지를 생산

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98억원을 들여 신규 라인을 확충, 하루 생산량을 60톤 더 늘렸다.

회사 측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펄프 등 원자재 가격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올해

초 전주공장 생산설비를 확충하면서 판매량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모나리자는 이러한추세를 몰아 올해 매출 160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을 달성할예정이다. 

 

 

◆아시아 노령화시대진입-일본 성인용귀저귀시장 유아귀저귀 앞질러!

일본은 지난 2009년부터 성인용 기저귀 시장이 유아 기저귀를 앞질렀다."조한종 퓨처 모자이크

연구소 이사는 우리투자증권 100세시대 연구소가 매월 발간하는 'THE 100'에 게재한 기고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모나리자 등 국내 업계가 파악한 지난해 기준 성인용 기저귀 시장 규모는 700억원대로 추정되며,

국내 전체 기저귀 시장이 약 5000억원인 점을 감안할 때 성인용이 14%를 차지하고 있다. 내년이

면 1000억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령화가 기존 시장구조를 변화시키면서 새로운 기회

를 창출한 것이다.

일본은 65세 이상 인구가 약 23%로 5명 중 1명이 노인이다. 고령자의 신체적 능력 둔화를 배려한

상품 및 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거대시장 중국을 공략하라-2026년 중국 고령인구 약3억명에상!

전세계적으로 노령화가 급진전되고 있으나 시니어 비즈니스는 이제 초기 단계를 넘어선 한국은

미국의 대형시장, 시장선진화를 먼저 벤치마킹하고, 일본은 문화적 유사성과 다양한 아이디어와

 섬세함을, 중국을 통해 초대형 시장으로서의 매력을 활용해 성장 지향점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은 60세 이상 노인인구가 현재 약 1억7000만명을 넘었고 한국이 초고령사회가 되는 2026년

에는 중국의 고령자 수가 약 2억8400만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고령자관련 비즈니스

는 수요와 공급간의 불균형이 심해서 한국에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될전망이다.

 

 

◆화장지및 기저귀 전문기업  모나리자가 화장품사업에 본격진출.

모나리자는 앞으로 홈플러스 30곳의 매장에서 종합화장품 코너를 운영한다.

기존에 홈플러스 종합화장품 코너를 운영하던 업체로부터 사업권을 넘겨받았다.

상암월드컵구장 홈플러스점 등 30곳에 이 화장품 코너가 들어가 있다. 소망, 코리아나 등 화장품

재고 일체를 양수했기 때문에 일단 이들 제품 판매에 주력한다.

회사측은 앞으로 화장품 유통은물론 제조도 병행해 자체브랜드를 출시할계획이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