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티아이 - ■ 12월 시작할 브라질 철도 38조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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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분야 청정개발 체제 필요성
 
 
24일 국토해양부는 이날 오후 2시 철도분야에서 탄소배출권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녹색성장
 
을 위한 철도분야 청정개발체제 필요성 세미나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철도분야 온실가스인벤토리 구축, 도시철도 건설
 
사업의 CDM 추진방안,광역 급행철도의 필요성 및 CDM사업 연계방안 등을 논의한다. 
               
 
 
 
                        철도건설 프로젝트
 
 
              대아티아이 콩코 총 공사비 4조원도
 
 
                   대형 프로젝트라고 하는데 .
 
 
그때 4조원에 회사 전망으로 10년 6천억 매출 예상 하는데
 
 
            그럼 내년은 한번 대충 연구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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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보너스로 동서고속화철도 조기착공
 
 
               서울 > 속초간 고속철도
 
 
 11/13 최대실적 발표
 
 
 11/17 ~ 11/20
 
코레일, 국제철도회의 및 워크숍 개최
 
 
11/18~ 11/20일
 
UIC 회원국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고속철도워크숍
 
 
 11/18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방한 ,
 
           캘리포니아 철도프로젝트 사절단 방문 
 

                                    
             12월 중순 부터 국제 입찰 들어가는
 
 
                   브라질 철도 38조원 규모
 
 
       300키로 이상 고속철 차량 고유모델을 보유한
 
         세계 4대 고속철 강국에 우리나라도 4위로
 
                           진입 하였습니다.
 
 
               1.일본 , 2. 프랑스 3. 독일 4. 한국
 
 
                현대로뎀 (국내 고속철 만드는 회사 )
 
    
      경쟁국가들에 비해 회사 규모가 작은게 단점이지만
 
         
            그래도  한국이 브라질 철도 진출 유리한 이유
 
 
 1.  한국은  브라질 철도 기술 이전에 적극적 입니다.
 
 
 2. 일본은 브라질에서 원하고 있는 기술이전에 소극적 입니다
 
 
 3. 세계적 고속업체 , 프랑스의 알스톰과 독일의 지멤스는
 
                브라질 현지의 수뢰사건에 연루돼
 
              한국에 대해 호의적인 분위기 입니다 .
 
 
   현재 대아티아이 주요고객 서울 메트로 12조 규모의
 
             브라질 지하철 건설사업 진출 했습니다 .
 
  브라질 지하철 1km 1000억의 매출 비용 발생
 
  그외 23조원 규모 고속철도 진출도 아주 유리한 조건에
 
            있다고 합니다  현대로뎀 , 서울 메트로 등
 
 대아티아이 주요고객 들이 잘되면 대아티아이도 따라 갑니다.
 
            
                 물론 주가는 미래에 대한 선방영
 
     
   브라질 철도 참여 불확실해도 현재 주가는 크게 밀리꺼
 
       없습니다 . 비트컴퓨터 100% 수익 달성 할수 있던게
 
   호재가 없어도 뒤로 밀리수가 없어 강력 홀딩하면서
 
                   추가로 더 계속 사모았죠
 
 
       그럼 반대로 브라질 철도 참여 하게 되면 주가 예측
 
 
              유니슨 2007년 3월달 6300원 하던 주가
 
         분기 분기 마다 계속 오르고 급등하고 또 급등하고 
 
     그렇게 하여 연말에 47550원 까지 약 8배 올랐습니다
 
   
    물론 영보화학 처럼 바로 가는 스타일 주식은 아닙니다.
 
 
    그러나 대아티아이는 유니슨 같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고
 
  유니슨 처럼 미래 08년 1년 앞만 실적이 뛰어 난게 아니고
 
  유럽 처럼 선진국 처럼 우리나라는 철도 시장이 더욱 발전
 
     해야 하고 워런버핏은 미국 철도 시장에  올인 할 만큼
 
     철도 시장이 새로운 르네상스로 떠 오르고 있습니다 .
 
  내년은 GTX 등등으로 철도 산업이 더욱 전망이 뛰어 나죠  
 
 
       
                   배트남 하노이-> 호찌민 고속철도건설
 
 
                      필리핀 -> 마닐라 남북 2개 노선 연결
 
 
                   태국 -> 방콕 신공항 ~ 도심 고속철도 건설
 
 
                그외 싱가포르  국내 20조원 규모의 GTX 등등
 
 
        아 거기다 최근 유가 급등으로 중동에서
 
   
        기름 팔아 번돈으로 철도 시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두바이 , 사우디 , 앞으로 중동 철도 프로젝트 시대가 열리고
 
             19세기에 각광받던 철도가 21세기에
 
            다시 핵심 교통 인프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거기다  GCC는 6개 회원국의 철도를 하나로 연결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고 맨 밑에 사진 참고
 
 
이번 사업 승인 되면 6개 회원국은 철도망으로 전부
 
        연결되고. 진짜 초 대형 프로젝트 입니다.
 
               
                    내년은 최고의 테마가
 
          철도의 테마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헬스케어 , 전기차 등 있지만.  제일 큰 구찌는 철도 입니다.
 
 
                  워런버핏 나이도 먹었지만
 
      이 바닥에 통뼈 아닙니까  멀리 보는 눈은 다르죠
 
 
              4조원에 6천억 매출이 발생 한다고
 
                  콩코 프로젝트에 전망했는데 .
 
 
                       진짜 테마가 아니라
 
   내년 40조만 잡아도 6조 매출이 발생 하게 됩니다 .
 
 
                 테마는 구찌가 크야 합니다 .
 
오뎅 장사 하는데 옆에서 얻어 먹어봐야 오뎅입니다 .
 
 
          수십조 구찌가 크야지 먹어도 먹을께 있지
 
                안 그렀습니까 . 잘 보십시오 . 
 
 
     삼천리자전거 , 4대강 처럼 나누어 먹는 장사가 아니라
 
 
                독점으로 아주 크게 대기업으로
 
                  변신 할수 있는 기업 입니다.

[출처] 팍스넷  바다증권대표 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