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 조원에 시총은 1392 억원에 1/4 분기 최대 실적 종목

 

아몰레드와 LCD 및 반도체 장비를 생산하는

 

2010년도 최대 실적에

 

2011 년도 최대 실적 예상되는 초저평가 종목

 

 

 

 

2010 년도 사상최대 실적

 

 

매출 2057 억원 ( 전년  865 억원 대비 135 % 증가 )

 

영업이익  223 억원 ( 전년  8.8 억원 대비 2400 % 증가 )

 

순이익  117 억원 ( 전년도 적자에서 흑자전환 )

 

 

 

 

 

 

      2011 년도 목표

 

매출 2500 억원, 영업이익 350 억원

 

올해 매출 목표 2500억원

참엔지니어링의 주력 제품은 LCD리페어 장비다.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는데 고난도의 레이저 기술이 이용된다.

이 기술을 응용해 개발한 LED패널용 장비가 올해부터 매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AMOLED의 경우 5~6세대 신규

설비 투자가 예상돼 이 부분에서 연간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참엔지니어링은 컬리필터 리페어, 웨이퍼 배면식각장치, 플라즈마

증착 장비, 솔라셀 레이저 식각장치 등의 신기술에서 올해 45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매출 비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6%였는데 이후 50% 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성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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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회사인

 

   램리서치사와 합작회사 설립으로

 

   년매출 1 조원을 바라본다.

 

 

 

참엔지니어링은 9일 미국 램리서치사(社)와 반도체장비

 

생산 합작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합작회사 설립을 위해 313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며

 

"참엔지니어링은 현물로 60% 출자한다"고 밝혔다.

이어 "램리서치사와 기술협력을 통해

 

반도체 장비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램리서치와의 합작 회사는 향후

 

    주 성장 동력 , 중소기업이

 

    년매출 1 조원을 넘본다.

 

지난 15일 참엔지니어링은 미국 램리서치사와 국내 합작 회사를

설립하는 내용의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작법인에는 313 억원 가량이 투입될 예정인데 참엔지니어링은

오산과 용인에 있는 반도체 부문공장의 생산 설비를 현물로 출자할

계획이다.



"합작 회사가 생긴다고 해서 반도체 사업부문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참엔지니어링이 합작회사의 지분을 60%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합작회사가

커지면 이것이 참엔지니어링의 매출을 키우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일부 주주들은 이번 결정으로 참엔지니어링이 반도체 사업부문을 통제로

잃는 것이 아닌가 하고 우려했다.

최 사장은 결코 주주들이 손해보는 일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우선 기존 공장들에 대한 자산재평가로 100억원 가량의 차익이 발생했고

이를 램리서치가 지분 보유를 위해 매입 하면서 90억원 가량의 현금이

유입된다.

합작회사의 대표도 참엔지니어링의 한인수 대표가 맡을 전망이다.

 

 



최 사장은 "향후 합작회사의 매출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할 것"이라며

"베벨에처 장비의 생산을 이곳으로 집중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벨에처는 웨이퍼의 가장자리를 가공하는 장비로 건식 기술에서는

참엔지니어링이 세계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현재 매출 비중은 600억원 수준인데 이번 합작회사 설립으로

1조원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성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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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낙폭과대하여

 

최근들어 거래량 늘어나며 강한 반등시작으로

 

최적에 매수적기.

 

 

 매출 1 조원에 , 시총은 1392 억원에 , 1/4 분기 최대 실적 종목1357  매출 1 조원에 , 시총은 1392 억원에 , 1/4 분기 최대 실적 종목1359  매출 1 조원에 , 시총은 1392 억원에 , 1/4 분기 최대 실적 종목1361  매출 1 조원에 , 시총은 1392 억원에 , 1/4 분기 최대 실적 종목1363  매출 1 조원에 , 시총은 1392 억원에 , 1/4 분기 최대 실적 종목1365
 매출 1 조원에 , 시총은 1392 억원에 , 1/4 분기 최대 실적 종목1366

 

 

 

참엔지니어링 ( 009310 )

 

 

전년도 영업이익 223 억인 회사에 시가총액이

 

1200 억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초저평가 상태 

 

 

 

 

사업다각화 일원으로 추진한

 

    베트남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초대박 터트려

 

 

 

 

 베트남 부동산 개발 '대박'

주가를 누르는 주요 요인 중 하나가 참엔지니어링의 베트남 부동산 투자다.

정보통신(IT) 관련 장비회사가 느닷없이 부동산 투자를 한다는 것을

우려한 것이다. 참엔지니어링의 베트남 투자 결정을 주도한 것이

최 사장이다.

그는 베트남 투자가 100%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기존 사업이 대기업의 발주만 바라보는 천수답 식이라 새로운 먹거리를

찾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와중에 베트남에서 기회를 봤고 회장을 설득했습니다."

 

 

기업들이 베트남 사업을 어려워 하는 이유는 복잡한 행정절차에 있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군부 관료들과 밀접한 관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

한 데 최 사장은 직접 가족들을 데리고 2년이 넘게 현지에서 체류하는

적극성으로 군 수뇌부와 깊은 관계를 맺었다.

당시 고등학생이던 큰 딸과 가족들의 희생이 있었지만 그는 과감하게

추진했다.

 

 

올해 2월 1차 분양을 시작한 참 플라자는 실제 분양이 아닌 사전분양에서

80% 이상이 접수됐다.

포스코 E&C에서 건설하는 이 주상복합 아파트는 백화점 형태의

롯데마트가 들어서 입주자들의 편의사항을 최대한 고려했고 분양가도

주변보다 싸기 때문에 호평을 받고 있다.

 

 


"분양가를 낮출 수 있었던 것은 땅을 싸게 샀기 때문입니다.

공장용지를 주거용지로 바꾸는 작업을 통해 정부로부터 공시지가보다

더 싼 가격에 땅을 받았습니다."

 


참엔지니어링이 현재 참여하고 있는 부동산 개발 사업은 5곳이다.

최 사장은 "땅 값만 계산해도 주변 시세보다 훨씬 싸게 샀기 때문에

남는장사"라며 "사업성을 키워서 운영권을 통째로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듯 본사업인 반도체및 아몰레드 장비쪽에서도

 

최대 실적을 내는 회사가 부동산 개발까지 대박을

 

내며 년매출 1 조원을 바라보는데 이제시총은

 

1300 억원대를 갓넘는 상태로 초저평가 상태이다

 

물량이 나오면 계속 모아가야할 초대박을

 

종목을 강추합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