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 ▣▣▣▣충격 -바이오기업 평가-신규사업 진출▣▣▣▣
삼성 유전자 분석 사업 본격진출 시점과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기존 유전자분석 업체 및 기관 평가
대부분 업체들이 부실업체로 평가받음
그럼 6000억 규모의 정부지원 사업은 누가 가져갈것인가???
절묘한 타이밍에
생명윤리법도 통과시켜준 정부
이미 정부지원 및 정부사업건은 정해져 있는 순서로 흘러가고 있다.
6000억 규모 정부지원 및 정부사업을 독식할수있는 기업
삼성제약 유전자사업 5월부터 본격진출
기존 상장업체 대부분 부실
신규사업진출 엄청난 반사이익 및 진출후 곧바로 매출극대 전망
국내 유전자 검사기관의 15% 정도는 평가 결과를 믿기 어려운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는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을 통해 '2012년도 유전자검사기관별 유전자검사 정확도평가'를 진행한 결과 총 117개 기관 중 85.5%인 100개 기관이 A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B등급은 10개(8.5%), C등급은 7개(6.0%)로 신뢰도가 다소 떨어지는 기관이 14.5%로 조사됐다.
복지부는 검사실 운영, 분자유전, 세포유전 등 3개 분야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벤처기업 등 비의료기관보다는 의료기관에서 운영하는 유전자검사기관이 품질관리가 우수했다.
전년도와 비교할 때 의료기관은 A등급 비율이 90.4%에서 94.2%로 올라간 반면 비의료기관은 70.4%에서 61.3%로 떨어졌다.
또 디엔에이링크 (11,600원 1000 -7.9%),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연구실, 진산부인과 의원은 평가를 거부했고 마크로젠 (36,400원 1600 -4.2%)은 준비부족으로 평가를 유보했다. 테라젠이텍스(8,730원 370 -4.1%)의 경우 평가 불가로 판정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평가 거부 기관 등은 국민 건강권 보호 차원에서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현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위법사실이 드러나면 행정처분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제약공업(대표 김원규)은 자사가 투자한 메디젠휴먼케어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유전체 분석·상용화 서비스 신고 자격을 획득메디젠휴먼케어는 삼성제약이 26.42%의 지분을 갖고 있는 업체다.
정부, 삼성 전부 유전자 분석 투자
정부 6000억원 자금 유전자 분석에 투자
삼성제약공업(대표 김원규)은 자사가 투자한 메디젠휴먼케어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유전체 분석·상용화 서비
스 신고 자격을 획득메디젠휴먼케어는 삼성제약이 26.42%의 지분을 갖고 있는 업체다.
삼성제약의 올해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적 증가 184프로씩 증가하는 시총 200억대 유전체 기업
[뉴스핌=조현미 기자] 삼성제약(대표 김원규)은 올해 1·4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4% 신장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2% 증가한 12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판매 확대 전략이 실적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삼성제약의 1분기 일반의약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
간과 비교해 30% 이상 증가하고 전문의약품 실적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개정 생명윤리법의 신고기준 통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가 붙어 2분기 이후에는 유전체
분석 서비스도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김원규 삼성제약 대표는 “올해 매출신장률 30% 이상, 영업이익률 7% 이상 달성을 목표로 전사적인 역량을 쏟고 있다”
며 “판매 확대 전략을 이어가고 유전체 분석 서비스 등 신규사업을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