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C - $$ 코스닥은 실적많이 살길 사상최대 향후도 신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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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총때 액분을할거로 예상됩니다  모아가는전략 필요합니다  인기없을지금 이 그 시점이라봅니다

* -TPC   영업이익 120억정도 신년에 바라보고 시가총액은 고작 200억초반 적정시총 1천억대까지 홀딩을 추천합니다

 반도체, LCD 장비 및 자동차 부품 등의 생산 자동화 설비에 필요한 부품을 만드는 회사.

최근 신성FA, 탑엔지니어링 등 반도체 장비업종의 주가상승은 수주증가 및 대기업의 투자 등의 분위기를 반영한 것으로, 이런한 장비업종에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부품이 TPC(일본계 한국SMC공압, 독일계 한국훼스토)가 생산하는 액츄에이터 및 방향제어기기이다.

 

1. 최근 3분기 실적변동추이(6월말법인)

1분기('09.7~9)   2분기 ('09.10~12)   3분기('10.1~3)

매출액       76.8                      107.5                   146.5

영업이익     1.2                        6.4                      22.9

순이익        0.6                        1.3                      21.9

 

 전방산업(반도체, LCD, 자동차부품)의 호황 및 신제품 출시로 인해 매출증가 및 영업이익, 순이익 급증

3분기로만 봐서는 영업이익율이 15.6%로 대박. 사상 최대의 실적을 보임. 개인적으론 3분기 영업이익 10억 조금 넘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한방먹음. 신제품에 대한 마진율 좋고, 워낙 업황이 좋아서 대박을 터뜨림.

영업이 잘되 회사에 돈이 좀 있으니깐 이번 분기에 차입금도 13억이상 상환했고, 재무상황도 훨씬 좋아짐.

 

2. 4분기 등 향후 예상

분기('10.4~6) 매출액은 160억, 영업이익 27억, 순이익 25억으로  예상함.

그 이후에도 현재 대기업의 관련업종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 일부 제품이 없어서 못팔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 당분간 이런 현상은 계속되리라 봄.

 

3. 안타까운 TPC

이렇게 수익도 많이 내고 있고, 업황도 좋은데  시가총액은 고작 200억!! 말이 안나옴.

4분기(4~6월)도 이제 다 끝나가는 마당에 예상실적을 포함했을때 PER는 2.3도 안됨. 참으로 안타까움.

대주주(사장)의 주가에 대한 무관심인지... 상장 후 지금까지 무증, 추가상장 등 없음. 기사도 별로 없고...

총 상장주식수 430만주 중 특수관계자 지분율이 71%로 유통주식수도 얼마 안되서 1일 거래량이 얼마전까지만 해도

1만주도 안됨.

 

4. 바램 및 당부

 회사가 어려워서...나빠서... 주가가 이렇다면이야 이해하겠음. 하지만, 눈으로 확인하다시피 회사는 완전 턴어라운드해서 어느 회사 못지않게 좋아지고 있는데 주가는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낮음. 관련업종이  소외받는 업종도 아니고 최근 팍팍 뜨는 업종인데...

회장님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 분들은 좀 부끄러운줄 아셨으면 좋겠음. 코스닥의 쓰레기 같은 조식도 시가총액이 200~300억이 넘는데... TPC가 고작 100억 이라니...회사에 대한 홍보와 적극적인 IR로 TPC의 제대로된 위상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임.

주가는 최소 PER 10은 넘어야 되지 않을까요??

이제 시작인 주식임.

 

아직까지 시가총액이 200억 밖에 안됨.

 

다음 분기인 4분기('10.4~6월)은 사상 최대의 실적이 예상됨.

 

이유는,

1. 현재 반도체 및 LCD, 자동차 부품 등의 대규모 투자로 주문이 쇄도하고 있으며, 즉, 사상 최대의 호황기임.

2. 신제품의 출시가 3분기('10.1~3월) 중후반에 출시되서 이에대한 주문이 4분기(4~6월)에 더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

3. 그리고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없어서 못팔지경이라는 것.

 

목표주가는 모름. 하지만, 지금의 시총은 너무너무 작다는 것.

그리고 향후 2년간은 관련업종 호황으로 이런 실적이 꾸준히 유지될 거라는 것.

최근 며칠간의 상한가로 현재 시장의 관심이 슬슬 들어오는 시점으로 회사의 저평가를 알아가는 추세임.

급격한 상한가로 흔들수도 있으나, 회사의 실적을 보고 단기적인 접근보다는 장기적으로 접근이 나아보임.

 

최근의 거래량 증가는 TPC가 이제 소외되지 않고 TPC를 아는 사람이

늘었다는 증거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감히, TPC가 저평가되고 현재 주가가 말도 안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3분기의 실적이 한때의 반짝 실적이 아니라 다음 4분기(4~6월)를 비롯한

그 다음 분기에도 꾸준히 좋아질 것이라는 판단 때문입니다.

 직거래매출에대해말해보겟습니다 직거래 매출이란, 삼성전자, 삼성SDI, LG전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LG필립스등

대형 그룹사를 대상으로 하는 직접거래 매출로,

TPC의 위상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수익을 증가시켜주는 매출인데

위회사들로 직거래 매출이 급증하는것이 실적으로 말해주더군요

회사에서 직거래 매출 늘린다고 말한 기사가 허황된 말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자료네요.

 

다음으로, 수주잔고를 살펴보면,  전분기말 수주잔고는 다음분기 매출을 어느정도 예상케합니다

 

물론, 회사의 납기가 '발주후 1주일'로 하기 때문에 그 이후에 수주가 없으면 매출이 줄 수 밖에 없으나

시장 분위기와 함께 살펴보면 어느정도 흐름이나 그 규모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TPC의 3분기('10.1~3)의 매출이 크게 증가될 것이라고 확신했는데,

그 이유중의 하나가 2분기말의 수주잔고였습니다. 그리고 그 예상은 맞았으며, 그 규모는 예상보다 컸습니다.

납기를 '발주후 1주일'로 보면 현재의 수주잔고인 25억원은 최대한의 수주라고 생각됩니다.

수주잔고 25억원도 아마 납기를 1주일에 못맞출 겁니다.

왜냐면 만약 25억원의 수주잔고 납기를 1주일에 전부 소화가 가능하다면 산술적으로 봤을때

분기매출이 300억원도 가능하나 이건 현상태에선 불가능한 수치라고 보고 실제 매출도 그렇지 않기 때문이죠.

요즘 TPC에 대한 시장 소문이

주문이 밀려 납기를 못맞춰 업체들이 아우성이라는 소리가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생산직 직원 수가 최근에 12명이나 늘었네요.

물건 만들기 바쁘다는 사실을 여기서도 확인가능합니다.

전체적인 직원수는 지난분기 214명에서 234명으로 20명 늘었구요.

약 10% 직원 증가... 회사가 잘나가니깐 직원이 늘겠죠?

 

전방산업의 호황으로 주문이 밀려오는 시점에 

생산직원 증가로  생산능력이 증가하여 밀려오는 수주를 소화하고 있고, 대기업과의 직거래 매출은 점점 늘어나고...

위 수치 및 그추세로만 보더라도 3분기 실적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것을 알게해주며 다음4분기는 어닌써프라이즈가 될것응 확신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TPC는 업황 및 회사의 실적을 봤을때  절대 저평가된주식입니다

회사 가치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는 사실.

다음 분기에도 어닝써프라이즈는 계속된다는 사실.

이 사실을 기억하시고 투자했으면 합니다.

코스닥 적자투성이인 개쓰레기 같은 주식도 시가총액이 300억~400억 넘는 회사가 태반인데,말이 안됩니다.

올 매출은 750-850억에 영업이익률 15%  약120억 영업이익  현시가총액 200억

이제 티피시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갈때입니다

 

너무 짧은 기간에 승부하시지 마시고 길게 보시면 많은 수익이 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럼 성투하시구요, TPC로 모두 부자되세요~~

TPC는 아직도 너무나 목마른 주식입니다

 

TPC를 볼때, 크로바하이텍과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크로바하이텍, '09. 1월 시총 150억원부터 시작해서 약 6개월만인 6월에 5배인 시총 750억원이 되었고

그후 유,무상 증자를 거쳐 3개월 후인 9월엔 시총 1,500억원이 되었죠.

물론 크로바와 다르긴 하지만...TPC도 이렇게 됐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기대도 있습니다.

참고로 영업이익은 TPC가 더 좋아지고 있더군요   2011년 750-850매출 영업이익 15% 120억 현시총 200억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