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턴어라운드 대표주/ 신사업+지분경쟁+물류해수부신공항 ■

와이비로드

 

  ▣ 매출액 1,200억/ 영업이익 37억= 시총 200억

                      = 신공항+ 물류항만+ 해수부 부활 최강

                      턴어라운드+ 지분경쟁+ 신사업 진출

   

    유력후보 대선정책1순위신공항+ 해수부 부활+ 물류항만

   한국대표 턴어라운드주 + 지분경쟁 + 줄기세포 진출설

             

 

■ 상장사중 저평가 1순위

    = 매출액 1,198억 / 영업이익 37억 / 당기순이익 17억  = 2011년부터 완벽 흑자전환...

    = 시가총액 200억 = 현재가 1,680원 * 12,280천주 

    = PER 5.45   PBR  0.30 ... 2012년 1/4분기 실적- 전년분기 실적 대폭 증가,양호함

    = 최근 3년간 주가관련 지표의 변화

      * 매출액  739억/ 868억/ 1,198억원   

      * 영업이익  -14억/ 15억/ 36억 

      * 자본총계 324억/ 376억/ 397억

      * 부채비율   일부잠식/ 일부잠식/ 54.25    

      * PBR  1.14/ 0.57/ 0.30   PER   0/  0/   5.45

 

■ 현 이슈사항 

    = 지분경쟁 및 매각 / 최대주주겸 대표 송동현 지분 8.33% (1,022천주= 시가 14억) 보유

      * 작년말 매각 및 M&A 소문에 대해 홈페이지에 매각의사 없다고 공지

      * 적대적 M&A 방어 위한 지분 추가매입 의사표시 = 지분경쟁 예상

    = 신사업 진출 위한 정관 변경 및 진출 가시화

      * 사업다각화를 위한 신규사업 검토중,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지

      * 예전(2008,2009년)에 거론된 줄기세포등 생명공학 또는 해외원유 및 천연가스 탐사업으로 예상

 

■ 세계 초일류기업 고객사 

    = 작년 대폭 흑자전환 / 와이비로드 전년실적 흑자전환에 상한가..(뉴스 참조)

    = 세계 1위 기업(리복,아디다스,팀버랜드등)에 피혁원단 납품

    = 세계 1위 기업(혼다,도요타,폭스바겐,스즈끼,BMW)에 카시트,스티어링 힐 납품

 
■ 자회사 (지분 80~100%) 실적 호조

    = 로드스타씨앤에어 (물류,부산소재), 와이씨컴퍼니 (의류도매업), 중국 청도 2개법인 (피혁원단)

 

■ 대선 관련주

    = 물류+ 해수부 부활+ 신공항 = 부산소재 물류 자회사, 대선공약 (해수부 부활+신공항)

 

★★ 변화와 발전, 그리고 미래성장동력 확보 ★★

 

         - 피혁원단 가공, 복합운송사업, 전자장비 도소매 영위

■ 턴어라운드 대표주/ 신사업+지분경쟁+물류,해수부,신공항 ■1397

동사의 피혁원단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안정된 거래선 확보를 통해 안정된 외형을 유지하고 

있음. Heavy Leather분야에서의 세계적 기술력을 토대로 팀버랜드, 리복, 등 세계유수의 피혁제품 업체들과 장기공급 관계를 지속하고 있음. 한편 복합운송사업부문은 중국이나 유럽으로 나가는 약 5천톤의 물량을 처리하는 벌크서비스와 항공운송서비스, 컨테이너서비스 등을 영위하고 있음.

■ 턴어라운드 대표주/ 신사업+지분경쟁+물류,해수부,신공항 ■1402 동사는 전년도 1,198억원의 매출로 전년동기대비 38.02%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 당기순이익도 16.9억원으로 역시 흑자로 돌아섬.

 

업종 비교
구분  와이비로드  유통업  KOSPI
시가총액 (억원)   200  617,806  11,375,492
매출액 (억원)  1,198  1,638,814  19,868,713
영업이익 (억원)     37  56,708  1,258,331
EPS (원)   138  3,104  4,883
PER (배)   5.45  19.39  12.39
PER =     5.45

 

PBR = 0.30

코스피

최저평가

실적주

턴어라운드

흑자전환

 

해수부

신공항

물  류

줄기세포

신사업 진출

지분경쟁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