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30 11:16

양창균 기자가 쓴 글을보면

베트남과 중국에서 나타난 변종 조류 인플루엔자가 한국에서도 출현할 가능성이 제기된 뒤 제넥신 주가가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30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제넥신 주가가 변종 조류인플루엔자의 한국 출현 가능성에 급등세를 시현하고 있다. 변종 조류인플루엔자의 수혜주로 떠오르면서 주가상승을 자극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5%이상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제넥신이 변종에도 교차면역효과를 보이는 ai유전자 백신기술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2009년 제넥신은 사망률이 60프로 이상인 고병원성 H5N1 AI 백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변종 AI에도 면역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입증 자연과학저널 바이롤러지 VIROLOGY에 개재했다.

이날 유엔식량농업기구 FAO는 베트남과 중국에서 나타난 변종 조류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현재 말레이시아와 태국 캄보디아를 위협하고 있으나 한국과 일본에서도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비록 2년전 이야기지만 조류독감인플루엔자는 제넥신의 가공할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건데..

다른 동물샤로나 만드는 파루 이글벳과는 차원이 다른데 왜 주가가 이러는지 ㅎ ㅎ

제넥신은 조류독감 백신의 교차면역 효과에 대한 논문을 자연과학저널 바이롤로러지에 개지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제넥신은 유전자 백신 제조기술을 토대로 포스텍,연세대,충북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사망률이 60% 이상인 고병원성 H5N1 조류독감의 백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백신이 변종H5N2 조류독감에도 면역효과를 보인다는 것을 밝혀냈다.

제넥신 연구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즉 플루 바이러스의 경우 끊임없이 변하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현재 유행하는 바이러스로 백신을 만들어도 변종 바이러스가 유행하면 소용이 없게 된다며 이번 연구는 특정 바이러스 뿐 아니라 변종 바이러스도 예방하는 광범위한 플루백신 개발 토대를 마련한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제넥신은 향후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치명적인 플루 바이러스의 위협을 줄일 수 있는 혁신적 치료제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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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류독감 인풀루엔자는 변종인데

H5N8형.

기존의 가장 잘 걸리는 변형까지 그 종류가 무려 120여 종류인데

이것을 커버하는 치료제가 없다는 것을 다들 알것이고

이 변형 바이러스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제를 확보한 기업은 제넥신 뿐이다

특히 제넥신은

변종에도 교차면역효과를 보이는 AI 유전자 백신기술을 확보하기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지난 2009년 제넥신은 사망률이 60% 이상인 고병원성 H5N1 AI 백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변종 AI에도 면역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입증 개재 했다.

제넥신이 진행하고 있는 기술은 얼마든지 기존 효과가 미미한 것을 대체할 수 있는 탁월한 기술로 손꼽히는데 왜 이번년은 제넥신 주가가 미동이 없는 걸까..

그리고 최근에 제넥신 홈페이지에는 대형 Y 제약사와 제넥신의 고유 원천기술인 Hyfc 기술을 결합시킨 차세대 당뇨병 치료신약의 임상연구 및 사업화를 위해 제넥신과 특허기술 실시권 계약 했습니다 라고 제넥신 공지에는 올라왔지만

뉴스에는 터지지 않았다.. 무언가 있지 않을까??

미래의 가치와 비젼이 묻어 있는 제넥신 앞으로 행보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