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전자주민증 쓴다

2013년부터 전자주민증 쓴다

2013년부터 지문을 전자칩에 넣은 전자주민증이 사용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3일 주민등록증의 위·변조를 막고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전자주민증을 도입하는 주민등록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전자주민증의 겉면에는 이름과 사진·성별·생년월일 등을 담고 내장 전자칩 속에 주민등록번호와 주소·지문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넣도록 했다. 당초 정부안에 포함됐던 혈액형은 인권단체의 반발을 고려해 담지 않기로 했다.

 이날 행안위는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을 신설할 수 있도록 인구와 행정구역 면적에 따라 특별시나 광역시·도에는 복수의 지방경찰청을 설치할 수 있게 하는 경찰법 개정안도 의결했다. 이 밖에 1989년 5월 부산 동의대 사건 당시 숨진 경찰관의 명예회복과 유족 및 부상자에 대해 보상하도록 하는 ‘동의대사건 희생자 명예회복 및 보상법률’도 이날 통과됐다.


정효식 기자

새로운 전자주민등록증 도입, 수혜주 ?

왜 ? 왜 ? 바이오스마트가 최대수혜주가 일까 ?

카드관련된 회사들은 전부 지들이 수혜주라고 떠들어댄다.

그러나, 가장 확실한 수혜주는 바이오스마트이다!!

그외에는 태국에서 같이 전자주민증 사업자로 선정된 케이비티 정도밖에는 없을듯.

일단, 정부가 전자주민증을 담당하는 기관이 행정안정부(행자부)이고,

행자부가 한국조폐공사에 전자주민증 카드를 의뢰를 했고,

조폐공사와 컨소시엄이 구상된 사업자는

수혜주라고 백날 떠들어대는 업체들은 하나도 없고, 바이오스마트뿐이다.

바이오스마트가 전자주민증 사업에서는 당연히 대장주가 될것이고,

그외에 외국에서 같이 진행한적이 있는 케이비티정도가 손꼽힐뿐,

나머지는 어중이 떠중이로 테마에 편입할려고 하는 종목들일뿐...

실질적인 수혜를 받는 사업자는 바이오스마트뿐이라는거!!

바이오스마트 = 전자주민증 + 스마트그리드관련 국책사업자로 선정

전자주민증 <= 행자부 도입 <= 조폐공사와 컨소시엄 <= 카드 담당 : 바이오스마트

행자부는 2013년부터 현 주민등록증이 새로운 주민등록증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행자부가 한국조폐공사에 의뢰한 차세대전자주민증은 IC칩이 내장된 '스마트카드'로 안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폐공사는 2000년에 우리나라 주민등록증을 일제히 갱신 완료 했고 이외에도 복지카드, 공무원 전자카드 시범사업

등을 수많은 사업을 수행하고 도로공사의 하이패스 등도 행하고 있다.

해외시장을 겨냥해서 외국기업에 대응하기 위해 특허청과 차세대 보안 전자신분증 업무협약도 체결한 상태다.

바이오스마트는 태국의 전자주민증 사업자로 선정되었고

조폐공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다.

바이오스마트와 한국조폐공사, LGCNS, KEBT, YBL 등 7개사로 구상된 컨소시엄은

전자주민증, 전자여권, 보안관련 등에 대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다.

해외전자여권, 전자주민증, 관련보안제품 등 국내외, 세계시장 개척하기 위해서 함께 참여하고 있다.

조폐공사는 대한민국 전자여권 등 사업 수행전담 기관이며,

카드와 여권발급기 담당은 바이오스마트와 와이비엘이 참여하며

솔루션 담당은 LG CNS, 전자여권 e-Cover 작업담당은 KEBT이 담당하게 된다.

국내적으로 공공부문의 스마트카드 형태의 신분증 시장이 확대되고

공공기관의 해외진출 장려정책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바이오스마트가 이너렉스를 인수한 이유

스마트그리드와 관련 정부정책 사업자 선정 이유.....

도약하기 위한 움추린 자세.....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