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주주가 사는 주식은 믿음성이 있어요.

가장 자기 회사를 잘 아는 사람이 살 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겠죠?

국영지앤엠 대주주 지분이 취약(13%)하여 이미 두 번의 적대적 M&A에

휘말렸던점.

국영지앤엠 여전히 가능성이 있는 회사. (시가총액이 180억 당좌자산 수준에 불과)

30억으로 회사 인수하여 사주로서 180억을 쓸 수 있는 매력적인 회사

그래서 그랬는지 몇일 전에는 대주주와 임원이 각각 42만주 6만주의 주식을 추가적으로 매수했네요.

연말에 매수한 것을 보면 의미가 있죠?

현금배당의 가능성(?)이 솔솔.

50원만 배당해도 배당수익율 5.5% 일년 이자가 2주내에 들어오는것이니

한 번 배팅 해봅시다.

아니면 지분경쟁이라도 하려나?

게다가 챠트까지 이뻐요.

실적도 좋아요.

국영지앤엠 업력 50년의 업계 1위고수

국영지앤엠 영업익 18억 순익 80억의 실적뒷받침

한국형 차세대 고속철, 자기부상열차 개발 참여사

(현대로템의 협력사로서 조만간 철도테마의 대장주로 등극할 것임)

국영지앤엠 방탄유리와 방폭창을 생산하는 방산주

(미군이 인증하는 국내 유일 업체로서 미군 평택기지 이전 수혜가 예상되는 업체임)- 미군 기지 이전 사업은 정부가 많은 재원을 부담하므로 국산화가 가능할 경우 가능한 한 국내 업체를 참여시키기로 결정

등 다복합 테마로써,

최근에 거래터지면서 심상치 않죠?

국영지앤엠 지그재그 패턴의

전형적인 물량매집과정

관심가져 보시길

오랜시간동안 거래없던 종목이 대량거래 세우면서

지그재그하고 있으면

무조건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