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모든 종목 통틀어서 폭락장에 앞으로 수익 낼 종목은

경남제약 이넘밖에 없다고 여전히 느낀다. (나 혼자만)

물론 급등하는 주식들 많다. 근데 비싸자나 더 가도 비싸자나

바닥기고 있는 종목중에 말하는거다

일봉상 메이저세력의 급등락흔들기를 통해 개미가 완전히

90%이상 전멸하다시피했고 주봉, 월봉상은 이평선 밀집과 동시 변곡점에 다다랐다.

왜 메이저냐. 신주 물량 풀린거 대충 이번것 까지 6백만주다

고거 다 받어먹은 세력이기 때문에

물량으로 누르는거 당연한거다. 그래야 터니까 개미들이

원래 급등주나, 수배 가는 대박주는 시세초기에

장중변동폭, 즉 부침이 상당히 심하다

그래야 양날개를 가볍게 하니 말이다.

이번주가 중요한 한주가 될듯 싶다.

경남제약 재료는 찾아보면 좋은게 많은거 다 알것이고

수급도 천만주가 거래된 이후 꾸준히 백만주 가까이 거래중이고

주가상승의 기본토대인 실적은 이제 흑자로 턴어라운드 했다는 점이다.

아산공장은 현재 천안,아산 신도시건설로 언제든 개발호재가 될수 있고

경남 의령공장도 몇몇은 아는 호재가 있고

충북 제천 신공장 또한, 내륙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자산가치가 세곳 다 늘어날 것으로 본다.

내가 소설을 쓰는 건지도 모른다.

하지만 일봉상 급등 급락을 반복해도

결국 갈자리가 되면 가게 마련이다.

소위 아이유광고효과는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도 되지 않았다.

그런데 1분기에 흑자전환이다. 상당히 매력적이다.

회사측도 1분기 흑자전환이유로 아이유효과와 이승연의 자하생력효과를

뽑고 있다. 이제 광고 시작할 차례인데말이다 ㅎ

안티 찬티 이런건 그냥 입주식이다 생각할란다.

내가 이런걸 쓰면 또 찬티 머라머라머라...

안티도 안티글 쓰면 또 머라머라머라...

어쩌라고..? 저번에도 말했듯이

난 차라리 안티보다 찬티를 할란다. 부모밥먹고

쓰레기짓 하기 싫다. 혹자는 그런다 찬티하면 오르냐고

안오르면 어떠랴

어차피 안티도 좋든 싫든 못떠나는건 사실아닌가?

싸게 저가매수하려는 속셈아닌가? 찬티?맞다 주가올라주길 바라는거다

그게 아니라면 그야말로 상종못할 개만도 못한넘들아닌가?

그래서 걍 무시할란다.

이곳에 세력이 있든 없든 글을 본다면 애지간히 해라.

개미들 안그래도 저기서 터지고 거기서 터지고

맨날 터지는게 개미들이다.

그러니까 여유자금으로 해라?

니들은 그렇게 하냐? 말은 청산유수지 개미들은 현실적으로

힘들다. 그러니 그만 밟으라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