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노로직스 - 대량제조 허가신청

'   대량제조 신고를 완료한   d 알 로 쓰레오린,               D-Serine,  D-Glutamic Acid    및  D-Lysine  에    

 이어서 ,  D-Valine,  D-Tryptophan,    D-Tyrosine   및   D-Phenylalanine에    대한   대량생산  제조신고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요번  7월에  엘지생과에서   대량생산하는

 d세린은  우리나라  동아제약제약 에서. 항결핵제 원료로

사용되고 있고,  그기능 ,효능이  치매관련, 기억련관련,

등에도  효능이  있다는  연구에 의거.  신 의약품개발에

상당한  공을  들이는   원료임.

 d세린 시장은  상업화된  의약품원료로는  약  800 억정도

시장 규모를  가지는 것이지만.   연구용을   포함하면.

 상당한   시장 규모가    이루어진다고    봄.

 기존  d세린 가격의  반값 정도 이하로 , 시장에  공급

하여,  d세린  원료시장을   단숨에   장악  할것으로 봄.  

현재  상업화가  이루어진   수조원대의   비천연아미노산  약 50 여종류를   올해  실증화 작업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미  작년에  10여 종류  표준화 작업을  아미노로직스는

 완료했음 .

 그러기에.  요번에  대량생산  제조허가  신청을  한것으로

봄,   즉  검증이   끝났다고  보면,   되겟지요.

기능효능이  알려져 있는   d알로쓰레오린의  상업화가

가격이  비싸고,  대량생산이  어려워서.  상업화 못하는

부분을   , 아미가   저가로  대량원료  공급하여.

엘지생과 던, 어디든간에 . 상업화를  추진 한다고  봅니다.

그러면,   세계 최초의   의약품  생산을  만들겟지요.

시장조사 기관에서

비천연아미노산 및  관련 유도체 시장이   2015년에

약  150조  시장이   형성  된다고   했는데.

비천연 아미노산을   반값 이하로  공급하여. 수조원   시장을  장악하고,

효소 공법으로   만들지  못하는   약  650  여  종류의

비천연아미노산을   대부분  생산하여.  이와   관련된

펩티드 의약품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 할수가

있겠지요.

우선은  상업화가  이루어진   약  50여 종류의  비천연아미노산을   반값으로   공급하여.  시장을  장악하고.   매출을

일어켜서.   외화 벌이를    할것으로   봄.

d알로쓰레오린에  이어,  7월에  대량생산하는  d세린도

이미  표준공정 완성 및  견본품 생산. 파이러트생산 등의 

준비 작업을   이미   완료한것으로  봄,    즉  순도등  검증이      이미   끝났다고    봄.        

대정화금의  아이알 (ir) 때에. 화금의 대표가   8월에는 

아미노로직스에서   주문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아이알 때에   발표를  했음.

 주문자 생산 방식으로  생산 한다고  보기에, 매출 계약건을  발표 하리라 봄, 

요번  엘지생과에서  7월에   대량 생산하는   d세린도   마찬 가지라   봄.  

 세계 최초의    원천기술  상용화이고.    수조원  시장의    독점 기술력  이기에. 

 관심을  가져도,. 될것임.    정부에서   비천연아미노산 생산을  위하여 ,   약 400 억  지원하는

 wpm 사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