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노로직스 - 7월부터 대량생산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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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월 부터,  d세린 을   엘지생과에서   대량생산

 들어가면,   주가도   달라 지리라   봅니다.

이미  견본품,  시생산,  파이러트생산 , 표준공정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대량생산 기간도   일주일 정도로   봅니다.

견본품을   필요한 업체에   발송하여,

기존 가격보다도 ,  반값이하  가격으로   공급한다고

했을 것임.    고순도, 반값이하로   공급하면,   그만큼

 제약회사에서는   원료 값이   절감이   될것임.

d세린의  세계시장 수요가   약 800억  정도 되고,

 연구용   d세린을 포함하면,   더  되겠지요.

 일단  연구용이  아닌.  실수요가  많은  비천연아미노산

 50  여종을   기존 보다도  반값이하로 공급하여,  세계시장을

 장악하리라  봄니다.,

 우선  -작년에   표준공정을  완성한  , 실수요가   많은

10 여종류의   비천연아미노산 부터. 생산하여.    시장을

장악하리라   봅니다.

  7월 부터,  엘지생과에서  d세린을 시작으로, 페닐알라린,

순서되로  줄줄이  대량생산 하고.

대정화금의   70톤 반응로가   완성되는  ,빠르면  8월말 이나

 9월부터는  상업화된,  돈되는  비천연아미노산 대부분을  대량생산  할것으로  봄니다..

기존 상업화된  비천연아미노산  시장 규모가  수조원대    이고.  대부분  생산한다면,   수조원대  시장을   장악할수

있다고  봄 (반값 공급이고.   고 순도이기에)                                                                                                내년 부터는  유도체, 펩티드원료를   생산할것으로  봄.

wpm에서도  IP(유도체). 펩티드원료 생산을   언급햇듯이

2015년 경에는   비천연아미노산 및 관련 유도체 시장이

약 150조 정도로   엄청나게   커지는  시장임(시장조사기관 발표).

알려진  비천연아미노산 700 -1000 여종류를  대부분 생산한다면.

 관련 유도체가  수만개가  되고, 펩티드원료시장도  엄청나게  커지는 것임.   

기존  효소공법으로  못 만드는 비천연아미노산을  생산

 할수 있기에,   기존  생산 못하는   종류가   수백 종류   가까이 

 되기에.

당연히   독점생산이  되는 것이고(기존효소 공법으로는  생산을   못하니).

관련  유도체시장,  관련 펩티드원료시장을   감안하면.

뒤로  넘어갈  시장 규모가    될것임 (천문학적인  금액) .

반도체 시장의  17배 정도의    시장 규모를   가진다는

  키랄 의약품     재료 가치  임.

 주가는   가치에   수렴하게  되어 있고.      점차  실적이

가시화  되는  시점에서는 ,,,차트도  상바닥을  찍고. 턴 할것이고.,

대량생산하는 7월 부터는   엄청난  상승을   예고 한다고  봄.  

 시장 규모 나   재료가치가   , 보통 재료 가치가  아님.,  

 그러하기에

 정부에서(울산시 포함) 약 500 억 정도, 지원하는 재료가치임.

 주식역사상,  코스닥 기업에   정부에서  약 500억  지원하는

 기업이  있는가? 그만한 가치가 있기에, 정부에서 투자 하는 것임.

 차트도 바닥을  알리고 잇고, 대량 생산하는 7월 부터는 

엄청나게 커게 갈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