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엔지니어링 - ◈◈어닝시즌에 대비하라 낙폭과대 최대 실적 종목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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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월 10 일 오늘자 따끈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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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2013.7.10

'똑똑' 기업과 투자자간 거리가 좁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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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 LIG에이디피 에스엔유 디엠에스 참엔지니어링 등 수익성 개선 전망]

주성엔지니어링 등 주요 장비업체들이 국내외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설비투자 재개에 힘입어

2분기 흑자전환 등 수익성 개선을 예고하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성엔지니어링, LIG에이디피, 디엠에스, 에스엔유프리시젼,
참엔지니어링 등은 2분기에 흑자로 전환하거나 1분기 대비 흑자폭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장비업체들은 흑자폭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스엔유는 2분기 흑자폭을 확대,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올리며 수익성을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은 전분기 124억원 보다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 회사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 7억원을 올리면서 7분기 만에 흑자전환했다.

디엠에스 역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이익(본사기준)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사는 계열사인 선익시스템 지분 일부를 정리한현금이 2분기에 유입되면서 순이익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엔지니어링도 2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보다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과 LG가 OLED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설비투자 경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협력사들의 장비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삼성과 LG, 중국 BOE 등 국내외 LCD업체들도
설비투자를 재개하면서 전반적으로 장비업체들의 실적이 개선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머니 투데이 강경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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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분기 매출액 287 % , 영업이익 603 %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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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백현지 기자]

참엔지니어링은 OLED장비 신규 수주로 실적 개선 전망이 나왔다.


유성모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5일 "올해 신규 수주는 1370억원으로 전년대비

250% 증가할 전망"이라며 "1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2분 기부터 개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338억원, 30억원으로

각각 전분기대비 287%, 603% 급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다음해에는 OLED 시장이 대면적으로 확대되며 TSP 리페어장비 수요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주요 자회사인 참저축은행의 안정적 재무구조 및 대구지역 주택경기 호조 등으로

실적개선 지속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참엔지니어링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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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폭과대만큼 큰 호재도 없다.( 쌍바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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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엔지니어링 ( 009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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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수주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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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 삼성 , BOE 로부터 조만간 대규모 수주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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