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 숨은 나노관련주 턴어라운드 폭발시세 복합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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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턴어라운드 실적호조세에 자회사 매각등으로 상당한 현금유입 재무안정성 강화

내년부터는 첨단나노소재 개발완료로 폭발적인 이익증가 가능(내년 소재 매출 200억, 첨단소재라 높은 영업이익률 가능)

휴대폰 부품소재인데 전세계적으로 한 두 업체만 생산가능한 소재로 500그램에 1억원을 호가하는 고부가가치제품

저점을 조금씩 높이는 신뢰도 높은 패턴으로 언제든 폭발할 수 있는 흐름

 

수천조가 넘는 M2M의 핵심인 스마트그리드관련 계측장비, 통신기기, 모뎀, 솔루션을 모두 통합해서 공급가능한

유일한 업체 대한민국의 한국전력, 일본의 도쿄전력 같은 유틸리티 기업이 세계적으로 15곳 정도 큰 곳이 있는데

유일하게 15곳 모두와 계약을 맺고 있는 유일한 기업

 

AMI는 전기ㅡ 가스, 물, 열에너지 등 다양한 자원의 사용량을 측정하고 수집하여 분석하는 첨단 시스템을 의미하며,

최근 업계에서는 스마트 미터링으로 통팅하는데 하드웨어가 직접 계측하고 통신하는 방식인 AMI는 ICT 분야 다양한

제조업체 및 서비스 제공 업체, 네트워크 업체들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인데 누리텔레콤은 지난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미터링유럽 전시회에 협대역 전력선통신망 방식의 AMI 제품군의 양산 채비 완료.

 

특히 이 제품은 협대역 PLC 기술의 3세대로 프랑스와 스페인 및 세계표준을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국내 저압 AMI 뿐

아니라 해외사업에서도 동시 적용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이미 해외 14개 전력사에 총 60만호의 구축실적을 확보하고

있어 막 본격적으로 열리는 시장에서 주도적인 업체로 떠오를 것임. 최근 노르웨이 250만가구 AMI에도 입찰했는데

노르웨이 유틸리티 기업에서 누리텔레콤에 독점권을 줄만큼 기술력을 인정. 사전자격심사를 이미 통과해서 유리한 고지

이외에 우즈베키스탄 100만호 사업도 기대, 가나는 이미 330억규모 수주성공 올해부터 본격공급중, 기대되는 해외수주가

수 천억대에 달함.

 

종합적으로 내년 나노소재분야 이익 80~100억기대, 기존사업도 호조를 보이고 있어 비슷한 수준기대, 게임사업등

기타부분 포함해서 200억정도 이익을 기대하는데 현재 시가총액은 청산가치 수준인 600억대로 2~3배 정도는

오를 가능성이 아주 높음(수 년전에는 적자상태인데 테마로 현재 주가에서 3배이상 오르기도 했음)

회사의 체질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는 기업이라 주가상승 가능성이 아주 높음.